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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만화로 보는 성차별의 역사 | 사회과학 2020-06-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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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보는 성차별의 역사

도로테 베르네르 저/솔다드 브라비 그림/맹슬기 역
한빛비즈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여성의 성차별 역사라는 민감하고 무거운 주제로 만화로 잘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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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아온 여성의 역사 


나는 남자로 태어났다. 인간이면서 성적으로는 남성이다.

이건 나의 선택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태어난 것이다. 그리고 23번째 염색체만

다른  이들의 역사라는 민감하고 다소 무거운 주제를 만화로 담아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그렸다.



정자가 수정란이 되려면 반드시 난자를 만나야 한다는 

사실은 1875년이 되어서야 밝혀졌다. 

그래서 오랬동안 남자는 자신의 무지를 남용했다. -p20


사실 인간의 권리가 제대로 인정되기 시작 된 지는 얼마안되었다. 프랑스 대혁명이

1789년, 공산당 혁명이 1848점 우리나라로 따지면 임오군란쯤되겠다. 조선말에도 

갑오개혁을 통해 신분제가 확실히 폐지되었다고 공표되었음에도 여전히 백정에 대한

무시가 있었던 것이 단 적인 예이다. 수정에 관한 것은 과학적인 분야인데 조선의 역사로

본다면 19세기 말에 조차 예방,의료에 관해서는 매우 무지했다. 머리가 깨졌는 데 

된장을 바르지 않나 ( 세균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농후하다.)전염병이 창궐하면

마마님이 오셨다고 굿을 했다. 서양의학에서는 마취의 개념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차라리 죽여달라고 말하는 환자 혹은 과다출혈, 쇼크사 하는 경우도 매우 많았다. 

얼마나 많은 생명이 그렇게 사라져 갔을까 



렘블란트의 그림이 떠오르는 건 나만 그런건가..


"그 결과 모든 법저과 종교 서적은 남자가 집필했다"

"여자는 대를 이어나가고 집안일 책임졌다."


10조.. 여성이 단두대에 올라갈 권리를 가지고 있다면, 

연단에 올라갈 권리도 가져야한다."

올랭프 드 구주는... <여성과 여성 시민의 권리 선언>썼다.

정부는 이 파격적인 선언문을 쓴 그녀에게 유죄 선고를 내렸다.


먼저 이 글은 프랑스 작가에서 쓰였다. 즉 유럽인의 역사에서 쓰여진 것으로써 다소

한국사회에 적용하는데는 무리가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 한국 사회에도 미투운동

여성권리에 따른 집회운동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나는 이 자체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웃긴 점은 그렇다고 하여서 왜

남성혐오로까지 부축이냐는 것이다. 년간 몇백명이상의 사람이 맹수나 악어

뱀에게 물려죽는다. 그럼 살아있는 모든 맹수와 악어 뱀을 비난할 것인가? 


극단적인 예로써 현재 북한은 최고 무력도발순위 폭풍을 발령, 전국에 비상시 동원령을

이미 공포한 상태이다. 무력도발 직전의 상황 , 한가지 묻자. 당신이 일반한국 여성이라면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쇼핑?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뜨거운 밤? 여행? 유투브? 

전방에 있는 지금 한국군들은 (일병 우리의 오빠, 동생, 어제에

일명 평범한 학생들,친구들이었다.)아마 전군대기령이 떨어졌을 것이다. 훈련이 강화되었고,

잠도 제때못자며,(여성분들은 아는가? 한국남자라면 군대에서 수면시간중 1시간 이상을 

반드시 경계활동에 소모해야 한다. 떄에 따라서는 철야도 반드시해야한다.

 지금같은 상황은말할 것도 없다.)뜬눈으로 지새고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군대 부적응자가 되어서  엄마를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며, 

군사고때문에 목숨을 잃을 것이다.

자살시도하거나 성군기문제때문에 숨죽여 울고 있을 것이다. 단 한 번이라도 그들에 대해서

엄숙하게 감사하게 여긴 적이 있는가? 


안타깝지만 인간에 역사는  총, 균, 쇠이다. (읽어보지 않았으면 반드시 읽어보라.) 

영화 300은 보았는가?스파르타라는 폴리스국가에 대다수 남자는 반드시 병역을 완료해야만

했다. 기간은 영화도 같다. 전국시대 남자 사무라이 평균 생존나이가 얼마나 될 거 같은가? 

25살 넘지 않았다. 그럼 여자들은? 남겨져서 마을을 지키고 이후에 숨죽여서 결과를 지켜봐야했다.

 영화니까 그런식으로 장렬하게 비추어졌지, 사실 현실은 더욱 참혹하다.

포로로 잡혔다면 모진고문으로 눈과 혀가 뽑혔을 것이며, 뜨거운 물과 불로 온 몸이 데였을 것이며

전쟁에 화살과 칼 창등으로 창자가 꺼내어지고, 활이 몸을 마구 쑤셨을 것이다. 

그래서 전쟁에서 이기면 끝인가? 이후 로마역사는 또 어떠한가? 


내가 이러한 사실을 쓰는 이유는 여성의 성차별 역사를 비하함이 아니다. 

핵심은 여성이 성차별 당해왔으니 약자가 아니라, 

남성역시 비참한 역사속에서 살아왔다는 그럼에도 인간은 민주주의를 이룩했고,

드디어 여성도 의회에 종종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물론 여전히 한계가 있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여성도 끔찍하고도 야만적인 역사속에서 

현재까지 버텨왔으며, 남성도 그야말로 생존해 왔다고 봐야할 것이다.


작가가 다음에는 남성의 입장에서도 꼭 성차별 역사를 써주어서 양성이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서로의 상처를 보듬아주고 함께 나아갈 미래를 생각해 본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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