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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유롭고 행복한 삶 - 미움받을 용기 | 사회과학 2020-08-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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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공저/전경아 역/김정운 감수
인플루엔셜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생은 원인론이 아니라 목적론이다 행복은 내가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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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할 뿐이지.

1장.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이야기는 철학자와 한 청년의 대화를 통해서 진행한다. 청년이 생각하는 진리에

관해서 묻고, 철학자가 이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이다. 어디서 많이 본 방식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특히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대화, "향연"이 떠오른다.

늘 지적되어 왔듯이 소크라테스는 글을 남긴 적이 없으므로, 플라톤의 방식으로

해석되어 전해지고 있다. 그래도 지금까지 전해진다는 것은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의

말과 의미를 충분히 이해해서 재가공하였기에 그렇다고 생각한다.

"원인론", "목적론"은 다르네. 자네는 모든 것을 원인론에 근거해서 말하고 있어. 원인론을 맹신하면서사는 한, 우리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갈수 없다네

p.35

간단히 프로이트의 '원인론'과 아들러'목적론'의 대립하며, 기존의 사고방식은

원인론에 가까우며, 이는 분명한 한계점을 들어낸다고 한다.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라고 - p.37

이는 동양사상에서 불교과 매우 흡사하다.

나 이외에 외부의 것은 모두 공()이다.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즉 눈에 보이는 현상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식으로 해석하느냐에 달린 것이다.

이를 책에서는 분노를 지어낸다고 해석한다.

간단해. 자네는 ' 화가 나서 큰소리를 낸 것'이 아닐세. 그저 '큰소리를 내기 위해 화를 낸 것'이지. 다시 말해 큰소리를 내겠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분노라는 감정을 지어낸 걸세

p.42

놀랍게도 책에서는 나의 불행은 내가 선택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니까 행복하지 않다면, 정확히 말해

행복하지 않는 노력(?)을 통해

행복해지지 않는 결과를 얻어낸 셈이다.

이를 자신이 정한 환경. 생활 양식이라 보았다.

어떻게 하면 생활 양식을 바꿀 수 있을까?

ex)

1.글을 써서 훌륭한 문학작가가 되겠다.

2.하지만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쓰지 않고 시간을 보낸다.

3.글은 못 썼지만 언젠가는 쓸 수 있다는 가능하다는 여지를 남긴다.

(책에서는 변하지 않을 핑계라고 말한다.) => 꿈을 유지한다.

바뀔려면 '본인 스스로'가 새로운 생활 방식을 골라야 한다.

정리를 하자면

1.일단 글을 써 본다.

2.문학상에 응모하거나 글을 기재한다.

3.입선에 탈락한다. -> 연습을 더 많이 한다, 다른 글을 써본다, 피드백을 받는다.

충분히 노력해 봤고, 후회가 없다면 다른 길을 찾아본다.

"반드시 문학작가만이 답일까?"=>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1번째 밤이 지나간다....

2장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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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요즘 덕후의 덕질로 철학하기』 | book 블로그 -스크랩 2020-08-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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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덕후의 덕질로 철학하기

천둥(조용미) 저
초록비책공방 | 2020년 08월

신청 기간 : 93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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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만들어 지는 병 - 조현병 | 사회과학 2020-08-2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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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들어지는 병, 조현병

황상민 저
들녘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스스로 만들어 지는 병 -조현병 .정신의학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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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지는 정신병

이 책은 마음에 대해 알지 못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인간의 마음이 체계적을 망가지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p.6

흔히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라는 말을 한다.

이는 전문가에게 전문적인 일을 맡겨야 함을 의미한다.

여기까지는 크게 이상할 것도 없고, 특별할 것도 없다.

그렇다면 마음의 병은??

심리치료사에게 가는 것이 맞을까 정신과 의사에게 가는 것이 맞을까

당신에게 보통 정신병이라고 일컫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치자.

불안, 공포, 공황장애, 분노, 보통 정상에서 벗어나는 이상증세라고 정의한

것들이다.

한국은 오랫동안 정신과협회랑 심리치료학회가 대립이 있었다.

심리치료는 정신의학을 증상에만 집중하는 외골수로 보고

정신의학은 심리치료를 어디 돌팔이가 최면이나 비과학적인 방법으로

치료한다고 멸시해 왔다.

최근들어 둘이 화해를 한 건지, 아니면 냉전에 접어든 건지 심리치료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갈 수 있게되었다.

이 책은 정신의학계의 수준이 얼마나 하등한 것인지 고발하는 것이다.

당신이 심리적 문제가 있어서 병원에 정신의학과를 가서 약을 처방받고 있다면?

그래도 나아지지 않고 있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하면 언젠가는... 좋아질거야!?!

최근 뉴스에서 조현병 환자의 난동으로 인한 살인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조현병 환자는 완전히 정신나간 미친놈으로 취급받고 있다.

흔히들 이들을 사회적으로 격리해야하며, 일명 언덕위에 하얀 집(?) 위에

병동에 감금해야 한다고만 여기고 있는 듯하다. 다시는 사회로 돌아와서는

안될 흉악범보다 조치로만 따지면 더 가혹할 수도 있다.

약 끊으면 큰일난다고 하죠

우리는 흔히 맹수를 다룰 때, 날뛰는 맹수를 보면서 순간적으로 잠재우기 위해 강력한 마취제를 사용한다. 날뛰는 맹수는 굉장한 위험한 행동을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이후에 흥분을 가라앉히고, 보금자리를 마련한 후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마취제를 항상 쏘지 않는다. 그리고 맹수를 비난하지도 않는다. 왜냐면 맹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고, 특별히 위험을느끼지 않는다면 공격적인 성향을 쉽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흔히 조현병으로 보이는 증상이 몇 가지만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조현병으로 규정, 환자를 사회로 영원히 격리하여, 인간 자체적으로 회복성과의지를 무시하고, 하루에 한 번씩 점잖아 지는 강력한 약을 경구로든 주사로든 투입한다.

책에서 K군은 이미 조현병 환자로 완전히 취급되어, 대우로 자아 의지를

완전히 상실한, 조현병 의심, 혹은 주의자를 완전히 약으로써 진정한

조현병 환자로 거듭나게 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잃어버리고, 약 없이는 아무 것도 할수 없는

환자가 되었다. 대부분 심리적 문제에 지식이 깊지 않은 일반인은

의사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다. 이 환자는 조현병 환자니까 정신과 병동에 쳐 넣으시오. 반드시 약을 하루에 한 번은 먹고, "언젠가는 나을겁니다"라는 공식..

문제는 약에는 내성이 생긴 뿐더러, 자아조차 처음에는 긴가민가하다가

그만 믿고 스스로를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남 다른 방식을 취하는 자는 고장난 기계

조현병은 정말로 병인가요?

슬픈 사실은 한국 사회가 이러한 것에 증상 억제에 불과한 처방에 큰 힘을 실어준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극도에 불안감으로 인해, 친구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성적도 좋지 않으며, 어두워 보이거나, 특히 증상을 보인다면

한국인은 주로 이 피해자를 이상하게 본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는 데

왜 너만 그러냐는 것이다. 결국 이는 피해자 자신을 정말로 환자로 만드는 기적?을 보여준다.

사람은 한 사람사람마다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 스트레스에 비교적 강한 사람이 있는 반면,약한 사람도 당연히 있다. 어떠한 상황에 공황장애를 느끼는 자가 있다면 아무렇지 않은 자도 있다. 그 증상과 원인은 무궁무진하며, 사회적 배경, 삶의 방식, 감정, 등등 너무 방대한 이유가 다양한 증상을 나을 뿐이다.

K군은 과연 예전처럼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정신의학은 왜 이런 결론 밖에 내지 못하는 걸까

앞으로 우리는 정신병을 어떤 식으로 대해야 할까

... 등 근원적 치료의 한계와 정신의학의 적나라한 민낯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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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불안할 때, 심리학』 | book 블로그 -스크랩 2020-08-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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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심리학

도리스 볼프 저/장혜경 역
생각의날개 | 2020년 08월

신청 기간 : 831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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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교감하는 마음치료 이야기 | 사회과학 2020-08-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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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교감하는 마음치료 이야기

고영협 등저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약으로 다스린다는 점이 충분히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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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으로 다스린다! 마음치료

이제 우리는 공황 증상이 교감신경이 활성화될 때 증상과 일치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자율 신경계의 균형이 깨지고, 부교감신경이 적절히 견제해주는 시스템이 불안정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P19

교감신경이 불필요하게 활성화되어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었을 때

신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즉 신체적 밸런스가 깨진 것.

다른 말로는 '자율신경 실조증'이라고도 한다. 두 증상이 같은 말이라는

점은 흥미롭다.

공황장애의 한의학적 치료

무엇보다 이 책의 핵심은 기존에 치료가 약물치료와 인지치료를 병행했다면

몸 자체의 회복력, 근원적인 힘을 끌어올려, 깨졌던 교감과 교감신경의 밸런스를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래의 균형을 되찾는다는 점에서 그리고 부가적인

불편한 증상 (잠에 늦게 든다. 소화가 불량, 과긴장)도 완화시킨다.

갑작스런 증상 발생에는??

-황련과 복령

소화가 잘 되느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크게 한약재 황련과 복령을 처방한다.

가슴이 답답하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치자향과 용골모려로 처방한다.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 유산소 운동이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킨다는 점에서

심폐기능과 소화 강화, 우울함 개선 그리고 무엇보다 체력을 길려준다.

치료도 결국 건강한 체력이 있어야 스스로가 이겨낼 수 있게된다.

약물치료로는 치료효과가 높지 않은데 이는 증상을 보고 외부의 물질로

증상만 다스리려고 하기에 근본적 원인이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오히려 악화되거나 양을 늘리야 하게 되어 증상이 가벼웠던 것이

오히려 심해질 수 도 있다는 점이다.

공황장애를 일찍 치료하려다 오히려 공황장애를 얻게 될 수 도 있다.

끝으로 공황장애는 쉽게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이기에 자신감을 갖고

치료에 임하는 자세를 강조한다. 즉 사람 스스로 정화하는 작용을 믿는 것이다.


*복령이란 소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잔나비걸상과의 복령 균핵인데

바깥층은 제거한 약재

-용골은 큰 포유류 동물의 뼈

-모려는 굴족개류의 조개 껍데기

불면증 치료

질병,성격,사회,약물 오남용 4가지 원인

질병이란 만성적인 질환으로 인해 신체적 리듬이 깨지고,통증 등으로 인해 깊은

잠을 잘 수 없거나 일찍 꺠거나, 하게 된다.

성격은 대체로 여유가 적고, 꼼꼼하며 예민한 스타일이 대개 잘 겪는다.

불안하고, 날카로워진 감정은 정상적인 수면에 입수를 방해하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

사회 스트레스 업무, 죽음, 이별등으로 인한 충격이 그 원인인 경우다.

약물 오남용의 경우는 가장 위험도가 높은 경우로 심지어 약물에 중독되거나

내성이 생겼다면, 반대로 약을 먹지 않거나 주사를 맞지 않으면 더욱 깊이

못 자는 것을 뜻하는 데, 이는 몸을 상하게 할 뿐더러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라

는 점에서 가장 주의를 요한다.

이외에도 우울증, 틱에 관한 한의약적 접근과 치료를 볼 수 있다.

다양한 직접적인 사례로 좀 더 구체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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