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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코로나가 바꾼 세상- 비대면 비즈니스 트랜드 | 인문교양 2020-09-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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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대면 비즈니스 트렌드

김동현,마정산 저
정보문화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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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비즈니스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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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비즈니스 트렌드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아무런 예고 없이 한 번에 비대면 비즈니스 시대에 진입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우리가 앞으로 어떤 기회를 찾는 것이 좋을지를 제시하고 있다. 쉽게 읽힐 뿐 아니라 시의적절하고 의미하는 바도 큰 책이다.

p.4

목차

1.비대면 연결, 너는 누구니?

2.비대면 방식을 바꾼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1.비대면 연결, 너는 누구니?

어렸을 떄 집에만 있으면 부모님은 자주 말씀하셨다.

"좀 나가서 놀아라"

그런데 상황이 바꼈다. 이제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반드시해라"


우한으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

전세계적으로 우려하던 판데믹 현상이 현실화가 되었다.

처음에는 6개월 그다음은 1년 2년을 내다보는 사람도 생겨났다.

실제로 코로나 이후 벌써 1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더한 바이러스가 발생하여, 회복이 어쩌면 더 힘들어질지

수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 파동은 전지역, 전세계로

나아갔다.

실제로 경제가 심히 흔들리고 있다. 부동의 안전 사업이라고 여겼던

항공업, 관광업, 숙박업, 모두 심각한 타격을 입으면서 흔들렸다.

명동, 강남, 종로 주요 관광사업으로 을씨년스런 분위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실적인 이익을 중시하는 기업에 큰 영향을 주었다.

책에서는 3가지로 압축해서 묻는다.

1.비대면 커넥팅은 필요한가?

2.비대면 커넥팅이 대면을 대체할 수 있는가?

3.비대면 커넥팅을 할 인프라가 되어 있는가?


2.비대면 방식을 바꾼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교육 대국 한국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건 E-러닝일 것이다.

유치원도 초중고등학교도 심지어 대학교도 더이상 대면교육을 할 수 없었다.


몇 번이고, 안정되었다 싶었을 때 대면 교육을 시작했으나

얼마 못가서 바로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바로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학교라는 환경은 바이러스에 훨씬 취약했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러닝에 꽤 많은 부분을 할애했었다.

ebs교육이 그렇고, 동영상 강의가 그렇다. 학교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 지 우려스러운 말도 있었지만 이건 애초부터

사교육 비대한 한국시장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걱정이다.

사교육의 시장은 공교육의 시장과 비교할 바가 못된다.

비공식 학습은 업무경험, 지식공유 , 웹서칭, 피드백과 코칭, 전문가 네트워크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Mooc 전성시대

이는 대학도 마찬가지다. 비대면 교육이 시작되면서 대학교육에 관해서도 당연히 많은 의문과 변화가 필요해졌다. 세상이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데 환경이 제한되어 있는 데 구태여, 대학교육을 대학에서만 이수해야 하는 가 하는 것이다.

이미 세계적인 대학에서는 마이크로 대학이라고 해서 기존 과정을 온라인을 전화하고 과정을 세분화하여, 학교로 가지 않아도, 동영상 강의도 충분히 양질의 강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정규과정은 기존의 과정을 고수하지만 마이크로 대학은 전공, 흥미, 새로운 과정을 신설하고 개편하면서, 기존보다 훨씬 콤팩트하고 유연한 접근을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VR을 이용한 가상교육, 비즈니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긍정적영향 등 비대면 비즈니스의 장점 단점 모두를 알 수 있는 책이다.


비대면 시대에 미친 영향은 또 뭐가 있을까?

#비대면 #비즈니스 #독서 #월요일 #추석 #코로나 #바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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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일본 최대 이커머스 마켓 - 라쿠텐 스토리 | 마케팅 2020-09-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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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라쿠텐 스토리

이왕재 저
e비즈북스 | 201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이 얇아서 부담이 없다. 라쿠텐에 관해서 심플하게 알 수 있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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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스토리

세계 4위 일본 시장

일본 이커머스 시장은 2019년 기준 134조 1000억원으로 중국, 미국, 영국에 이은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점유율은 6.2%로 미국(10%), 한국(14%), 중국(15%)에 비해 낮아 성장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더구나 최근에 코로나의 여파로 기존 오프라인 소비에 익숙했던 소비자가 대거 유입되면서 지난 1~5월 사이 온라인 쇼핑 이용자는 지난해보다 21.1% 증가했다.

노무라 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220조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참고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19년 기준으로 135조인 점,

일본 인구가 1억 2천명, 인터넷 쇼핑에 아직은 유입된 인구가 적은 점

고령층 인구가 많은 점등을 고려해본 다면, 한국보다 덜 개척된 지역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라쿠텐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일본 시장의 현황

라쿠텐과 야후 재팬, 아마존 재팬등이 일본에서는 이커머스 시장을

두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라쿠텐은 세계진출에도 야후재팬보다

훨씬 적극적이며, 이건 실제로 현장에서도 느낄 수 있다.

라쿠텐에서는 친절하게 해외시장에서 일본으로 진출하는 것을

돕는 점, 가이드와 서포트가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야후 재팬은 그에 비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아직도 많았다.

예를 들면, 해외에서 야후재팬 e-스토어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일본내 계좌가 존재해야 하는 점, 일본내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 매우 실망스러웠다. 사실상 일본내 어떠한 발판이

없다면 진출이 불가하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

규모면에서는 Qoo10보다 훨씬 앞섰으나 세부가이드는 아직 글로벌하지

못하다는 것이 야후 재팬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다만 라쿠텐은 한달간 드는 유지비와, 첫 계약금등이 다른 사이트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책에 따르면 처음 라쿠텐은 오히려 저가 입점을 공세로 시작했다고

소개되어 있는 데, 압도적인 입점비를 보면, 확실히 메이저로 성장했구나

라고 체감할 수 있었다.




글로벌 라쿠텐

일본 라쿠텐은 더 이상 라쿠텐 e - 커머스만 다루지 않는다.

라쿠텐 금융, 라쿠텐 포털, 라쿠텐 트레블, 라쿠텐 야구단 , 크레딧까지

주식상장과 IT 버블 붕괴라는 호재가 맞물리면서 라쿠텐은 공격적으로

필요한 IT기업을 마구 사드린다. IT버블붕괴는 라쿠텐에게는 절호의 찬스로

이 때부터 라쿠텐은 급성장을 하기 시작한다.

글로벌 시장으로는 이미 9개 국가를 진출한 상태이며,

대만시장과 태국시장에서는 특히 인수 합병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이다.

라쿠텐이 한국에는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최근 한국어 페이지와

점포개설을 적극적으로 서포토해주는 것을 보니

한국 시장에도 관심이 있는 것은 확실해 보였다.

+책에서는 라쿠텐을 통해서 급성장한 건강식품회사 오거랜드

오프라인 속옷매장에서 해피 마릴린의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흥미로운 라쿠텐시장 어떠셨나요???

#라쿠텐 #주말 #이커머스 #온라인 #마켓 #일요일 #마케팅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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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다시 찾고 싶은 공간의 비밀 - 설렘을 팝니다. | 마케팅 2020-09-2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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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설렘을 팝니다

신현암 저
흐름출판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본의 다양한 컨셉의 장소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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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이란?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림 또는 그런 느낌"




설렘을 팝니다.


한국은 자영업 비율이 일본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한국의 스타일과 일본의 스타일은 비슷하면서도 극명히 다르다.

비슷한 점

한국과 일본은 요식업에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1인자영업 비율이 높다.

특히 그 중에서 접근성이 쉽고, 프렌차이즈화가

잘 되어 있는 한국에서는 우스갯소리로 퇴직후 치킨집, 족발집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마치 수순인것 처럼 되어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한국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다양한 컨셉의 장소가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신선한 접근은 새로운 영감을 준다.



하지만 한국은 면적면에서나 , 사업면에서나 그 경쟁은 일본보다

치열해보인다. 사업자의 비율도 높을 뿐더라 다양성이 떨어지고

사업만의 특별함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설렘을 팝니다는 손님에게 파는 것은 물건이나 음식이 아니라

바로 설렘이라는 감정, 즉 아이디어를 판다. 사실 이미 한국에서도

별마당도서관(책을 인테리어로 활용), 무인양품(심플함) 등이

자리 잡고 있다.

21가지의 사례 중 인상적인 2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신에히메 - 리마커블 교과서

에히메켄은 시코쿠지방의 한 현으로 밀감이 유명한 지방이다.

위치상 혼슈랑도 다소 떨어져 있으며, 도시보다는 시골에 가까운 곳인데

신에히메는 이러한 특성을 잘 살린 브랜드다.



단맛,쓴맛,신맛을 맛볼 수 있는 신에히메



캐릭터 봇짱

귤에도 다양한 품종이 있다.

청건,레드향,황금향,한라봉, 한라향, 천혜향, 진지향이 모두가

제주도 밀감의 종류다.

개인적으로 즉석에서 갈아먹은 천혜향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다만 전국적으로 홍보가 덜 되어 상품화되는

데는 다소 약한 게 사실이다.

신에히메의 경우는 본래 산지인 에히메는 물론, 오사카, 도쿄 긴자등에

이미 입점해서 전국적으로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신에히메는 퍼플카우의 교과서라고도 한다.

밀감에 커피를 접속시켜서 감귤 커피를 제공하고,

단맛,쓴맛,신맛 별로 제품을 개발하여, 다양한 밀감의 맛을 맛볼 수 있다.

더하여 에히메의 마스코트 봇짱은 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의 원제로

에히메현 국민 소설 + 도고 온천 + 에히메현을 연상하도록 만들어

SNS 바이럴 마케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에히메현 본점에

와서 봇짱 마스코트 그림과 인증샷을 찍는 건 하나의 성지순례가 되었다.




트렁크 스토어

호텔에 로비는 왜 호텔안에만 있어야 할까?

비품은 판매할 수 없는 것일까?

다른 호텔이 아니라 왜 트렁크 호텔에 와야만 하는 가?

트렁크 스토어는 이런 기존의 상식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과감히 바꾸었다.


 

먼저 로비를 개방해서 숙박객이 안니더라도 얼마든지 머물 수 있게 만들었다.

이것은 숙박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실질적인 유입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실 커피숍에만 가더라도, 커피를 사지 않는다면, 혹은 사더라도

몇 시간이상 머문다면 뭔가 종업원의 눈치를 살피게 된다.

편안한 시간을 지내려고 온 곳이지만, 편안하지 않은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트렁크 호텔은 이러한 점을 과감히 개선, 얼마든지 비즈니스 미팅을

할 수 있도록 주선하며, 인테리어 역시 폐자재를 활용, 상처난 그릇들을

활용해서 사회에 이바지하는 , 트렁크 호텔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사회에 공헌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장소를 제공한다.



자체 스토어도 운영하고 있으며, 그곳에 판매하는 상품들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헌옷을 재활용한 티셔츠같은

구입과 이용만으로도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비품도 고퀄리티에 어디내어놔도 손색이 없을 트렁크만의 아이템으로

만들어서 판매중이다.




"당신이 첫 번째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라"

"대서양을 횡단한 셋 쨰 비행사가 아니라 대서양을 횡단한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어라

무지 답다는 것 -무인양품

이단아가 뒤엎은 술판 - 닷사이 스토어

선행을 사세요 - 미래식당

당신만의 맛을 찾아드려요 - 이치란 라멘

커피보다는 맥락 - 사자커피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합니다 -츠타야 안진 등등

한국에서는 보기힘든 다양한 일본 마케팅성공 사례를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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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만드는 독서의 기적 | 자기계발 2020-09-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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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서의 기적

정미숙 저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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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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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내가 바라는 것을 생각했다면, 그것이 이루어졌을 때의 감정 또한 상상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었을 때의 감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p.91

가끔은 책 읽기가 피곤할 때가 있다.

마음은 아는 데 눈이 쉬고 싶을 때라고 해야할까.

본의 아니게 책 읽는 것에 빠지다 보면.

밥 먹는 시간도, 잠자는 시간도 거르게 되는 경우도 그렇다.

거울을 보았을 때, 빨갛게 충혈된 눈을 보면

너무 미안할 때도 한 두번이 아니다.

그래도 꼭 읽고 싶었던 책을 읽게 되는 날이면, 한 두번 읽는 것은 물론

필사, 책갈피 등등 각종 잡일을 시키지 않아도 하게 되는 마력이 생긴다.

아이러니하게도 책읽기에 지친 날이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을 , 독서의 힘을 강조하는 책을

찾아서 읽게 된다. 책으로 인해 피로해지고, 다시 책으로 인해 기뻐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한다.




사실 책만 읽고 부정적인 사고에서 긍정적인 사고로 옮겨가는 건

쉽지가 않다. 대중들도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은 안다.(나도그렇고...)

다만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을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책을 읽어야 한다.

왜냐햐면, 동기가 없는 사람에게 동기를, 동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좀 더 강한 동기 강화를, 기존에 방식에 회의를 가진 사람에게

새로운 길을, 불안한 사람에게는 확신을 주는 방법은

가성비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단연 책이기 때문이다.

글쓴이는 감사일기쓰기를 추천하는 데, 사실 그렇게까지 특별한

일은 아니나, 신기하게도 실천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실천으로 옮기더라도 유지하기는 더 쉽지 않으므로,

이런 구절을 만날 때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고통의 모든 원인이 내 주위의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며 아름답지 않은 것이 주는 깨달음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나아가는 힘을 찾았다.

논어에 공자왈 군자는 잘못을 스스로에게서 찾으며,

소인은 잘못을 타인에게서 찾는다고 했다.

물론 사회가 되었다고, 너무 불공평하다고, 얘기할 수 있다.

하지만 불만과 불평만으로는 안타깝게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오히려 부정적인 마음에 속도가 붙어서 다음 부정적인 생각이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흥미로운 점은 극히 일부 책을 제외하고는 어떤 책에서도

부정의 힘을 옹호하지 않는다. 오히려, 니체, 고흐, 빅터프랭클

의 책을 보면서 긍정의 힘이 폭포수처럼 쏟아진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시간 값, 책 값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기도 하다.

좀 더 구체화 한다면,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책읽기다.

두번째로 잘하기는 책 읽고, 요약 혹은 다시 읽기다

세번째는 읽고 다시 생각해보기다.

네번째는 실생활에 적용하기다.


책 읽는 자체가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글쓴이의 삶과 어우러져서 어떤 식으로 글쓴이가 바뀌어 가는 지

볼 수 있어서 부담이 없는 책이다.

책.. 읽어주실꺼죠?^^

힘들면 스스로 위로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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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누구에게나 인생 직업은 있다. | 인문교양 2020-09-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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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구에게나 인생 직업은 있다

이우진 저
라온북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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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가 망가졌다면 이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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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왜 지금 성인에게 진로교육이 필요한가?

2장 - 내 안에 나를 찾아서

3장 - 비전과 생애전략



1장 - 왜 지금 성인에게 진로교육이 필요한가?

이와 같은 직업 선택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인생은 도박이나 게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단 급한 대로 이 회사에 들어가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오면 되지'식의 생각으로 지원했다면, 그 회사도 결코 오래 다니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다.

p19

성인에게 진로교육이 필요한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결단코 예라고 얘기하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는 학교에서 진로교육은 하나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높은 등급을 받을 지, 낮은 점수를 받으면

무슨 학과가 가능한 지, 어느 대학교에 나를 맞출 지, 내 점수로는

어느 대학을 가는 지에만 염두해두지. 실질적으로

무엇을 하는 지, 어떤 고충이 있는 지, 어떤 장단점이 있고

어떤 변화에 부딪혀 있는 지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

(특히 학교에 교과 중심으로 가르치기 바쁘다. )

즉 당신은 학교에서 진로교육을 제대로 받은 적은 없다.



2019 고등모교 관련 기사

이건 내 최근 모교 관한 신문 중에 하나를 가져와 봤다. 어디보자. 약 10년전 내가 봤던 내용과 전체적인 변화는 거의 없다. 여기에 기사에 함축적으로 내용을 담아야 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해 본 적 없는가? 1. 대학교 입학을 중요, 2총 몇 명이 수도권 sky대학에 진학했는 지에만 집중되어 있다. 여기에는 무슨 과에 갔는 지, 어떤 전형으로 갔는 지,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다.

(정확히 말하면 할 필요가 없다. 학교 홍보에 도움이 전혀 안되기 때문이다.)과연 그 대학을 입학해서 온전하게 졸업하는 학생은 총 몇 %일까? 그 학과에 만족한 학생은 몇 %인가?

그런 얘기는 학교는 묵묵부답이다. 정확히 말하면 학교도 모른다.

왜냐면 그들 역시 교육과를 나와서 교육대를 나온 분이거나 사립대학을 나와서 교직이수한 자들이기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건 얼마나 sky대학에 진학했는 지, 눈에 보이는 수치와 성과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당신" 그 자체에는 관심도 없을 뿐더러 모른다.

2장 - 내 안의 나를 찾아서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은 내가 찾아가야 한다. 즉 주도적으로 변해야한다.

2장에서는 DISC 성격유형검사 , MBTI 검사, 홀랜드 검사등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검사유형으로 직업유형과 어떻게 해야 하는 지는

워크넷 등을 통해서 접할 수 있다.

위안이 되는 점은 최근 유투브가 활성화 되면서 예를 들면

공무원 현실과 퇴직한 이유, 소방관의 현실과 봉급등은

이제 더 이상 비밀이 아닌 세상이 되었다. 초등학생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3장 - 비전과 생애설계 전략을 세워라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군대도 다녀오고 사회에 나오고 보니

이럴수가. 눈앞에 펼쳐진 현실은 더욱 냉정하고, 혹독하다.

대학교만 나온다고 끝이 아니다. 스펙을 안 본다고 하지만

과연 정말 하나도 안 볼 수가 있을까? 토익점수 ,봉사활동,

사는 곳, 나이, 제2외국어, 인턴경험, 봉사활동 까지

스펙으로만 보면 거의 만능인이 필요하다.

그러면 다시 화살표는 나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다. 몇 번에

면접과 서류광탈까지 하고 난다면 더 의심할 여지 없다.

이제서야 본격적인 시작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있을 일은 뭐지?"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훌륭한 직업선택에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다양한 사람과 만나라




독서를 통한 노하우 전수

이후 4장 직업 탐색 노하우, 5장 HR전문가가 알려주는 인재조건 6장 자기관리 스킬등은 100세 시대에 회사에만 유지하지 않고, 내 스스로가 앞으로 어떻게 미래를 받아드려야 할 지 갈길을 제시해준다. 명심하자.

회사는 당신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학교는 진로교육을 해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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