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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거를 위한 철학여행 | 인문교양 2012-06-0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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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이너리거를 위한 철학여행

최준호 저
책세상 | 201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중요한 인물을 굵직하게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학이 전혀 지루하지 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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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하게 짝이 없는 미래를 감정적으로 평가한 뒤 거기에 매달리는 삶이나 다름 없다.

 

에픽테토스 - 소피스트

에픽테토스 - 엥케리디온 도덕에 관한 작은 책 -

세네카 인생이 왜 짧은 가

세네카 -행복론

아우엘리우스 명상록

헬레니즘 지성사 - 조남진

 

나의 몫과 역할은 무엇인가?

 

우리 사회에서 내가 현재 위치한 자리가 어디인지 안타깝게도 잘 모르고 있다. 우려할 점은 사회의 기둥이자 미래라고 할 수 있는 대학생들이 취업란 때문에 각종 스펙을 채우기 위해 이 것을 외면 한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위해 고대 그리스 시대로 돌아간다.

 

소크라테스의 비밀 ,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의 비밀 (박규철), 드로미이 왜 그리스 인가(자클린), 덕과 지식과 행복( 월리엄 프라이어), 플라톤의 대화편 - 프로타고라스 - 테아이토스

 

소크라테스의 변론

 

성숙한 인간이 되고 싶은가?

 

칸트의 계몽사상

 

철학자 가운데서도 이만큼 영향을 주고 유명한 자도 적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지성을 사용해서 스스로 판단해서 철저하게 따져본 뒤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계몽이란 자초한 미성숙에서 벗어나는 것이며 용기를 내서 자신의 지성을 사용하는 것인데 이것을 알면서도 시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상태에 머무르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따져보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자유 즉 자신의 이성을 공적으로 사용할 자유가 필요한 것이다.

 

참고도서는 현자 나탄/ 가이어 - 칸트 평전/ 독일계몽주의 - 김수용/ 칸트의 역사철학 - 이한구 /

 

스마트 시대의 현명한 인식

 

우리는 이제 스마트 폰이 당연한 세대가 되어 버렸다.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감을 느낄 정도이니까 아내나 친구보다 더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아무도 부인못할 것이다. 이 파트에서는 데카트르의  코키토의 관념 즉 관념적 인식과 감각적 인식을 잘 구분해야 함을 알아본다.

 

참고도서는 데카르트의 성찰과 방법 서설/ 30분에 읽는 데카르트 - 이영아 / 뉴턴과 데카르트 - 박민아 /

 

몸짱이 되고 싶은가? - 아도르노

 

이 파트부터는 현대 철학가의 등장이다. 몸짱이라 즉 우리는 이제 왠만큼 운동해서 여자는 s라인 남자는 복근이 마치 당연한 세상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이것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근육이라는 점이 지적대상이다. 아도르노에 따르면 진정한 근육은 쓰임이 있는 것 즉 노동으로 다져진 근육이라고 한다. 즉 우리는 쓸데없는 근육을 만들고 있는 셈이다.

 

수치의 합리화

 

사실 아도르노의 해석에 따르면 이미 선사시대부터 인간의 합리화는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오뒷세우스의 항해에서 사이렌의 (자연의 힘)소리에 저항하기 위해 노를 젓는 사람(인간)으로 부터 밀랍으로 귀를 막고(자연에 저항) 그곳을 빠져나간다고 해석하고 있다. 이미 고대 신화 작품에서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연봉 1억인 인간이 연봉 5000인 인간 둘을 대신한다. 사실 이 말에서 틀린 점을 찾기 어렵다 얼핏보면 맞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에서 간과되어 있는 것은 고유성이다. 인간 a와 인간 b가 똑같이 연봉 5000이라고 해서 과연 a와 b가 같다고 할 수 있을까?  엄연히 다르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이 둘을 뭉개버리고 c가 1억으로 ab를 대신할 수 있다. 그러면 a와 b의 고유성이 소멸된다.

 

문화산업과 파시즘

 

문화산업을 파시즘으로 치부한다면 펄쩍 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 귀에는 지금도 대중음악이 울려버지고 눈에는 미디어가 예능프로그램을 쉴새없이 방송한다. 뉴스나 신문등은 당연히 구독자와 시청자 증가를 위해서 그들의 입맛에 맞는 자극적인 보도를 위선으로 하고 정보는 범람한다. 그리고 이를 통제하며 인간은 수동적으로 이용당한다.

 

데리다의 차연 -차이와 불화를 인정하라

 

즉 모든 말은 기본적으로 다의적이다. 이것을 기표와 기의의 관계는 문화적으로 결정된다고 표현하는 데 쉽게 얘기하면 소주한 잔 하자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과연 이 말은 표면적으로 해석을 한다면 소주를 한 잔 마시자 이지만 단순한 음식물 섭취가 아니라 만남, 혹은 굳이 소주가 아니더라도 맥주, 식사 등을 포함해서 누군가에게는 충분히 다른 해석을 줄 수 있다. 그러면 이러한 상태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데리다는 이것을 말소하에 두기라고 표현하다. 즉 소멸하지 말고 보류하는 행위이다. 말 그대로 차이와 불화를 인정하는 것이다.

 

추천도서는 / 하우투리드 데리다/ 데리다의 해체 / 데리다 읽기 - 이성원/

 

이고 이 책을 읽을 때 어떤 절망도 감내해내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루소의 동정심

 

루소의 동정심 - 소유에서 불행이 싹트다. 루소는 자연에서 왠만하면 크게 벗어나지 말 것을 주장했다. 그리고 이것은 참교육 통해서 실현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참교육이란 자연에 준해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본다.

 

루소 - 인간 불평등론의 기원 / 루소 에밀 / 이용철 -루소 분열된 영혼 / 신엘로이즈 - 사회계약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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