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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도둑맞았어 | 기본 카테고리 2020-04-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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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를 도둑맞았어

최은영 글/김선배 그림
마주별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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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중학년 동화 3, <엄마를 도둑맞았어> 제목과 표지가 눈길을 끈다.

엄마가 납치라도 된 걸까?

집에 도둑이 든 것 같은 그림은 대체 뭘까?

아이는 마치 탐정이 된 듯 신이나서 책을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다.

<엄마를 도둑맞았어> 책은 137쪽으로 초등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분량이였다.

차례만 보더라도 '도둑', '빈집 털이범', '사기꾼' 등 평범한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준서의 실수로 재석이의 옷에 흠집이 나고 말았다.

하필 엄마가 손수 만들어 준 옷이라면서 재석이는 난리를 쳤다.

준서는 돈으로 물어주겠다고 하지만 재석이는 더욱 화를 냈다.

사실 준서는 엄마가 늘 그래왔듯이 돈으로 해결하려 했던 것 뿐이다.

준서는 재석이와 엄마가 함께 가는 뒷 모습을 보며 '가슴 한쪽 구멍이 뻥 뚫린 것'(p. 18)만 같았다.

비가 오는 날, 교실 앞 복도에 엄마들이 우산을 가지고 왔다.

재석이는 교실문을 나가 엄마품에 폭 안겼지만, 준서 옆에는 가사도우미가 있을 뿐이다.

준석이 엄마는 마트 일로 바빠서 준석이를 돌볼 시간이 없었다.

일하는 아주머니가 가져온 우산을 쓰지 않은 채, 준서는 비를 맞고 엄마가 일하는 마트로 달려간다.

엄마였다면 어땠을까? 엄마도 나를 꼭 안아 줬을까?"(p. 22)

여전히 바쁜 엄마는 직원에게 지시를 내려 준서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나는 엄마를 도둑맞았다.

누가 훔쳐 갔는지는 알 수 없었다."(p. 29)

<엄마를 도둑맞았어> 제목이 나온 대목이었다.

준서가 느끼는 감정, 아이들이 흔히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평을 쓰는 본인도 어린 시절, 부모님이 바쁘셔서 비가 오는 날에 엄마의 마중은 없었다.

또한 하교 후 그 당시 빈 집이 싫어서 밖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해가 질 무렵 집에 돌아오고 했던 기억이 난다.

비를 맞고 고열에 시달리는 준서, 집에 혼자 있는다가 도둑과 맞닿들이고 만다.

준서는 정신을 잃고, 도둑은 되려 아픈 준서를 엎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아픈 아이의 수술비 때문에 돈이 필요했던 아저씨는 아픈 준서를 지나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 뒤에 도둑 아저씨와 준서, 그리고 엄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준서네 집에서 돈을 훔치려 하던 도둑 덕분에,

결과적으로 준서는 도둑맞은 엄마를 아주 조금 찾게 된다.

아이들이 느끼는 행복은 무엇일까?

준서는 엄마의 품을 갈구하고, 엄마와의 대화를 원했다.

아이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냐고 질문한 적이 있다.

"엄마, 아빠 품에 안기는 것"이라는 대답을 했다.

순간 아이를 꼭 안아주는 데, 부모로서 드는 행복감도 컸던 것 같다.

아이들의 행복 지수 1순위는 '가족'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다.

곧 가족의 달이 돌아온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행복함을 느끼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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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초짜 | 기본 카테고리 2020-04-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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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로의 초짜

임근희 글/이나래 그림
좋은책어린이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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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16번이 출간되었다.

저학년문고는 목록을 뽑아두고 읽을 때마다 체크를 하고 있다. 그만큼 아이가 애정하는 책들이다.

116번의 제목은 <위로의 초짜>이다.

집에서 키우던 미꾸라지가 죽어서 민효가 우는 장면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래도 미꾸라지 치고 오래 산 거 아냐?"(p. 7)

은수의 말에 민효는 먼저 휙 가 버렸다.



육상대회 반대표를 뽑는 시간, 민효는 선생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은 탓에 평소 같으면 대표가 되었을테지만 반 3등을 하게 된다.


은수는 또 속상한 민효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어쨌거나 네가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그렇게 된 걸 이제 와서 어쩌겠어, 그리고 ... 게다가 네가 2등도 아니고 3등인데, 그럼 2층한 영채도 이겨야 하고.."(p. 19)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야. 네가 이럴 때마다 내가 얼마나 너랑 절교하고 싶은 줄 알아? 나, 먼저 갈게."(p. 20)



은수는 왜 그런 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은수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은 상대를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마음이 부족하다.


은수는 위로하는 방법을 어떻게 터득하게 될까?


은수는 우연히 민효랑 다른 친구들이 미술관에 다녀오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사실 민효는 은수의 단짝 친구이다.

미술관 숙제를 함께 하기로 했었는데...



집에 돌아온 은수는 설움이 복받쳐서 참아 온 눈물을 왈칵 쏟아내고 만다.


엄마는 은수를 말없이 지켜보다가 안아주었다.



은수는 그간 있었던 일을 엄마에게 털어놓는다.


"우리 은수, 많이 속상했겠다!'(p. 39)

오로지 은수의 머리카락만 계속 쓰다듬으면서 은수를 위로해줄 뿐이었다.


은수는 엄마의 품에서 뭔가를 깨닫는다.



은수는 이제 조금 위로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친구를 위로해 줄 때는 맞장구 치며 민효를 위로해주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문제가 생겼다.

위로가 과하다보니 민효의 엄마를 나쁘게 말하게 되었다.


은수는 아직도 위로에 어설프다.



은수는 민효와 다시 화해를 하게 되지만, 앞으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하다.


그나마 민효의 말에 은수는 마음을 놓는다.

"너 윈래 위로 같은 거 잘 못하잖아."



위로는 사실 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이 중요하지,

상대에게 이래라 저래라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원래 상담자의 역할은 내담자의 말을 잘 들어주는 거라고 한다.


<위로의 초짜>의 주인공 은수는 노력하고 있으니 언젠가 위로의 고수가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책 어린이를 읽은 후에는 홈페이지에 있는 활동지를 활용하여 이렇게 독후활동이 가능하다.


좋은 책 어린이 출판사의 저학년문고 다음 신간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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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별 초등한자 304자 | 기본 카테고리 2020-04-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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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학년별 초등한자 304자

손동조 저
성안당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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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시절 아이들은 한자를 참으로 잘 외운다.

시중 모 학습지 홍보용으로 나온 한자 벽보를 벽에 붙여두었는데,

아이는 왔다 갔다 하면서 꽤 많은 한자를 익혔다.

하지만 그건 단순히 한자 한자의 훈음만 외웠을 뿐이었다.

 

 

일반명사만 놓고 보았을 때, 우리말에서 한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70이상이라고 한다.

아이에게 한자를 가르치긴 해야 하는데,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

이 책의 머리말에 보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한글을 다 깨친 후 쉬운 한자부터 한 자씩 서서히 접근하게 해 부담 없이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림연상으로 쏙쏙! 자동암기 되는 학년별 초등한자 304자>는 1,2,3학년이 기본으로 알아야할 한자 총 304자를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은 보통 하루에 3자를 기본으로 공부하게 되어 있다.

5개의 칸에 옅은 회색으로 한자가 씌여 있는데, 따라 쓰는 방식으로 한자를 익힌다.

하루 공부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았다.

 

 

3일간 한자 공부 후에는 그 동안 공부한 한자의 훈음을 한 번 더 되풀이해서 익히고,

한자를 선으로 연결해 보도록 되어 있었다.

 

 

그리고 한 번 더 다지기 활동이 있었다.

문장 안에서 활용해 보는 것이다.

씌어진 한자의 음을 빈칸에 채워넣어 문장을 완성하면 된다.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는 단어와 문장에서 한자가 어떻게 쓰이지는 자연스레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1학년이 알아야 할 한자 50자를 마치면 2학년이 알아야 할 한자 105자를 공부하게 된다.

학년이 올라간다고 해서 한자가 느는 게 아니라 동일하게 하루에 3자씩이다.

하루에 해야할 분량이 적기 때문에 매일매일 지속할 수 있는 것 같다.

 

다만 1학년 때의 한자에 비해 획수가 늘긴 하였다.

1학년 때에는 ''부터 시작했다면, 2학년 첫 한자는 ''였다.

 

 

'安'을 예로 들어 자세히 살펴보자면, 좌측에 그림과 훈

음이 나와있어서, 연상 작용을 통해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편안 안' 훈음이 나와 있고, 따라 쓰기 상자 오른쪽 상단에 획순을 보여준다.

상자 아래 보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뜻이 나오고, 그 아래는 한자를 활용한 어휘를 보여준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하나의 한자 뿐만 아니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 3학년 배정 한자는 149자이다.

<학년별 초등한자 304자>는 총 88일차면 한 권의 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대략 백일이라는 시간을 투자하면 한자 304자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를 이해하기 힘들어하기도 한다.

아이의 어휘력과 독해력을 위해서 하루에 조금씩 시간을 내어서 한자 공부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이가 한자 공부 시작한지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책을 읽다가 가끔씩 질문을 하곤 한다.

아이는 '사람이 많이 사는 지방이나 지역'의 뜻을 가진 '고장'을 보고서는

"'고장'의 '고'는 '옛 고'를 쓴 거에요?"라고 물었다.

'고장'의 '고'는 한자가 아니라고 하니,

"그럼 '고전(古典)'의 '고'는 '옛 고'에요?" 라고 또 물었다.

맞다고 하니 한자 공부를 해서 맞힌게 아니냐면서 기뻐하였다.

물론 한자 공부한지 며칠 안 되어서 아이는 아는 글자가 별로 없다.

또한 아직 정확한 의미도 쓰임도 모르지만, 한자에 관심을 가진 것만으로 기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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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가 뭐야? | 기본 카테고리 2020-04-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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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분수가 뭐야?

김성화,권수진 글/한성민 그림
만만한책방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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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수학 교과서에 분수가 처음 나오게 된다.

아이들은 자연수만 접하다가 이상하게 생긴 이 분수를 보면 당황하게 된다.

 

초 3이 되기 전에 케익이나 피자를 먹으면서 누누히 분수에 대해서 알려줬었기에 잘 알 거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2분의 1을 쓰라고 하면 분모와 분자가 뒤바뀌게 써놓기도 하고,

2분의 1과 4분의 2가 왜 같은 지도 이해를 못 했다.

이처럼 아이들은 분수를 어려워 한다.

 

분수에 대한 그림책이 새로 나왔다.

바로 만만한책방의 만만한 수학 시리즈 중 4권 <분수가 뭐야?>이다.

 

 

밝은 형광 주황색의 표지가 눈에 띈다.

휴대폰이 이 밝은 색상을 담지 못해서 아쉽다.

이 책에서는 표지에 있는 오리 캐릭터가 아이들에게 분수를 아주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커다란 오리가 수박의 반을 수로 말해보라고 한다.

 

 

옛날 2분의 1을 나타내던 기호도 보여주고,

아주 커다란 글씨로 2분의 1을 알려준다.

 

'똑같이 2개로 나눈 것 중에서 1개'라는 뜻도, 

 '똑같이 몇 개로 나누었는지 아래쪽에'.

'그중에서 몇 개인지 위쪽'이라고 분수를 쓰는 법도 친절하게 일러준다.

 

 

 

 

분수에 대한 수의 크기 비교의 경우 그림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쉬울 것 같다.

 

2분의 1과 100분의 50을 비교한다던지,

2분의 1, 4분의 2, 8분의 4 등

숫자가 달라도 크기가 같은 분수들을 그림과 함께 보여준다.

 

뒤로 가면 한 단계 레벨 업,

분수의 덧셈이 나온다.

이 또한 그림으로 표현하여 설명하고 있다.

 

 

2분의 1과 3분의 합을 그림으로 보여주는데

조금 어려워 하면 색종이를 이용해서 직접 잘라서 보여줘도 좋을 것 같다.

 

 

<분수가 뭐야?> 외에 만만한 수학의 시리즈 들이 뒤에 나와있었다.

 

아이가 개념을 어려워 하는 부분이 있으면 만만한 수학과 함께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분수가 뭐야?>는 전체가 그림책이기 때문에 아이가 정말 만만하게 생각하였다.

 

 

중간 중간 문제도 있으니 아이와 함께 풀어보면서 넘기다보면 어느새 55페이지 금방 읽게 된다.

 

짧은 책이지만 분수에 대한 개념을 시각화해서 보여주기에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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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알렉산더 플레밍 | 기본 카테고리 2020-04-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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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 Who? special 알렉산더 플레밍

윤상석 글/이종원 그림
다산어린이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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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다산에서 <who? special 알렉산더 플레밍> 책을 새로 출간하였다.

책 표지 상단에 '항생제 연구로 인류를 구한 미생물학자'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그리고 띠지의 '20세기 최고의 발명,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에도 시선이 갔다.

코로나 19로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연구가 성공하여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치료제가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렉산더 플레밍은 스코틀랜드의 농가에서 태어나 런던의 학교를 졸업하고 선박 회사 사무원으로 일을 하다가 늦은 나이에 의대에 입학하여 의사의 꿈을 키웠다.

그의 나이 33세 1914년 제 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고, 부상병을 치료하면서 상처 치료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의학은 19세기에 들면서 급속도로 발전했다고 한다.

중간에 지식을 전달해주는 통합지식 플러스 편에서 이 책에서 의학의 변천사를 다루고 있다.

프랑스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 미국의 윌리엄 모턴, 조지프 리스터 등이 언급되고 있다.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이 있다면 한 번 쯤 이 책을 읽어보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는 특이 루이 파스퇴르가 여러번 언급된다.

<who? 루이 파스퇴르>는 세균을 연구하고 백신을 만들었고, 알렉산더 플레밍은 세균학을 연구하여 항생 물질 페니실린을 발견했다.

알렉산더 플레밍은 푸른곰팡이에서 나온 항생 물질을 발견하고 페니실린이라고 이름을 짓는다.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으로 덕분에 세균에 감염된 상처 치료가 가능해졌다.

엘렉산더 플레밍은 이로인해 노벨 생리. 의학상을 수상한다.

전염병에 대한 지식도 전달하고 있는데, 코로나에 대해서 아이와 좀 더 알아보고 감염 과정과, 예방법을 살펴 볼 수 있었다.

독후활동에는 아이들과 할 수 있는 질문지 7가지가 있어서 책을 읽은 후 책의 내용을 정리해볼 수도 있고, 좀 더 사고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독후활동 8에는 현미경으로 보는 세상, 마이크로 과학박물관이 소개되어 있었다.

200년 전의 현미경부터 전자 현미경까지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미생물을 확인 하는 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니 추후 방문하여 아이와 시간을 보내볼까 한다.

<who? 알렉산더 플레밍>을 읽으면서 그의 관찰력과 집념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알렉산더 플레밍은 사소한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찰하는 습관이 습관으로 발전하여 의학 발전에 기여했다.

실패가 거듭되어도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그는 '실패는 다 쓸모가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의 연구 자세를 본받는다면 그 어떠한 일도 이루지 못하는 게 없을꺼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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