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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발레 대백과 | 기본 카테고리 2021-04-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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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으로 보는 발레대백과

로라 리 저/메레디스 해밀턴 그림/이윤정 역
동글디자인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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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발레 대백과>는 재미있는 25가지 발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가 요즘 발레를 배우고 있기에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쁠리에, 쥬떼, 삐루에트와 같은 발레 용어가 프랑스어였다는 사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발레라는 용어는 발라레ballare라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뜻은 바로 '춤을 추다'라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 발레의 어원과 발레의 유래를 알 수 있었다.


25개의 발레 이야기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진 '호두까기 인형'을 살펴보면,

일단 호두까기 인형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들려주고,

이와 동시에 이 공연의 특징과 추천음악이 실려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 음악에 어떤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지 설명해주고 있다.

 

 

 

책 뒤에는 '데벨로뻬', '드미 뿌엥뜨' , '바뜨망 땅뒤' 등의 발레용어를 수록하고 있다.

생소한 용어이기에 처음 들으면 어려울 수 있는데,

아이가 책을 보면서 발레 용어를 익힐 수 있었다.

동글디자인 출판의 <그림으로 보는 발레 대백과> 책은

발레를 배우는 아이들은 좀 더 발레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발레를 배우지 않는 아이들은 발레 이야기 그리고 음악을 들으면서 발레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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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수학 잡는 깨봉 수학교실 | 기본 카테고리 2021-04-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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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으로 수학 잡는 깨봉수학교실 1

조봉한 저/신현호 편
동아시아 사이언스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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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수학 잡는 깨봉 수학교실>은 깨봉 아저씨가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스토리텔링 책이다.

학교 교과서와는 차별화되어 1권의 책에 2개의 큰 주제를 담고 있다.

1권은 '수의 DNA와 분수'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1장 수의 DNA에서는 배수와 약수, 프라임 수, 최소공배수, 최대공약수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그림을 많이 실고 있다는 점이다.

어려운 수학에 그림을 넣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3의 배수가 직사각형'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됐다.


 

소수를 이렇게 백까지의 수를 적어두고 지워가면서 찾게 하면 아이도 재미있겠다 싶었다.

다만 이 책을 읽을 때 중간에 한눈을 팔거나 하면

이야기 흐름을 놓쳐서 그 뒷 이야기를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집중해서 읽을 때 끊기지 않도록 긴 호흡으로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장에는 분수가 등장한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분수 파트이지만 이 또한 그림으로 비교하면서

수의 크기를 알아볼 수 있었다.

앞 부분에는 분수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분수의 크기 비교, 역수, 역수 곱하기 등

다양한 분수의 세계에 빠져볼 수 있었다.

 

구어체를 사용한 스토리텔링 책 덕분에 약 170페이지가 넘는 책이 술술 읽혔다.

이 책의 화자 주원이가 되어 깨봉과 깨봇의 설명을 듣다보면 수학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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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고? 글로벌 에티켓 | 기본 카테고리 2021-04-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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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라고? 글로벌 에티켓

이미호 글/임혜경 그림
뭉치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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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이 되면 사회과학 수업이 시작되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도서를 읽으면 수업에 도움이 된다.

교과 연계가 되는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뭉치 출판의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65권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 글로벌 에티켓>을 읽어보게 되었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 글로벌 에티켓>은 세계 각국의 문화와 예절을 만화와 동화로 구성되어 있었다.

주노, 다해, 서울, 지구 4명의 아이들이 에스파냐, 인도 등을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글로벌 상식을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있는 낱말퀴즈, 글로벌 퀴즈가 나와서 문제를 푸는 재미도 있었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 글로벌 에티켓> 책 제목에도 드러나듯이 세계 문화를 알고 토론을 해볼 수 있는 주제들이 마련되어 있다.

'계급 제도는 문화일까, 악습일까?, '프랑스 학교에서는 왜 이슬람 여학생을 퇴학시켰을까?', '총기 소지는 나와 가족을 지키는 수단일까, 사회를 위협하는 도구일까?'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런 주제들로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뒤에는 토론을 위한 가이드가 실려 있어서 토론의 올바른 자세를 익힐 수 있었다.

가족 혹은 친구들과 말하는 사람이 되어보기도 하고, 듣는 사람이 되어 보기도 하며 토론을 연습해보면 어떨까?

책 뒤에 실린 생각하기, 논리적으로 말하기, 창의력키우기 코너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이야기하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토론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초등융합사회과학 토론왕>은 현재 80권까지 출간되었는데 지리, 문화, 과학, 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시각을 확장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글로벌 에티켓>을 흥미롭게 읽어서 다른 책도 아이에게 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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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초등 자기주도 공부법X배움공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4-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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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를 위한 초등 자기주도 공부법×배움공책

이은경,이성종 공저
한빛라이프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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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15년간 아이들을 만나온 선생님 두 분이 책을 내셨다고 하니 믿음이 갔다.

바로 이은경, 이성종 선생님이신데, 이은경 선생님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익히 접해와서

이번 신간을 꼭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다.

바로 한빛라이프에서 출판한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 자기주도 공부법X배움공책>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기때문에 책은 구어체로 되어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옆에서 친절한 멘토가 조근조근 알려주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받아들이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고,

"내 공부의 주인은 나"(p.19)를 강조하면서 스스로 계획을 세우는 방법, 과목별 공부법, 공부 시간 등등

아이들이 천천히 따라해볼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오답노트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익히 알겠지만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친구들이 많다.

한 눈에 들어오는 오답노트 형식의 예시가 나와있다.

또한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배움공책에 정리하는 숙제를 한다.

핵샘 개념 정리, 비교하기, 순서대로 정리하기, 핵심문제 유형 풀이 과정 정리하기

이렇게 4가지 유형에 따라 정리 방법과 예시가 나와 있으니 책을 참고하여 아이들이 배움 공책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 지 고민인 분들이 많을 것이다.

지시하듯이 알려주면 이들이 잔소리라고 실행하지 않을 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럴 때는 아이들에게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 자기주도 공부법X배움공책>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이 책에는 QR코드가 있어서 어린이를 위한 초등 자기주도 공부법 강의 영상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책 5쪽에 1부 초등 진짜 공부법, 2부 배움공책 쓰는 법 총 11개의 영상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책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오늘의 배움노트가 있으니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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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얄 아파트 택배 도난 사건 | 기본 카테고리 2021-04-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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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노얄 아파트 택배 도난 사건

이레 글/김준영 그림
마주별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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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출판사의 중학년 동화는 초등 3, 4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도와 시리즈이다.

7번째 동화는 <노얄 아파트 택배 도난 사건>인데

초등학교 4학년 구제왕이라는 아이와 그의 유일한 가족 할아버지에게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표지에 그려진 세 명의 아이들은 주인공 구제왕, 그리고 제왕이의 유치원 친구들 리나와 은호이다.

이 셋은 삼총사이다. 제왕이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도와주는 친구들이다.

제왕이의 할아버지는 노얄 아파트에서 경비일을 하신다.

차례에 드러난 백만 원 짜리 택배는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갑질 아파트는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보던 일 아닌가?

이 책 속에는 뉴스에서 보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

노얄 아파트에는 제왕이 할아버지에게 갑질하는 다양한 유형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외부인 출입을 막으려는 주민,

한 여름 무더위에 경비실 에어컨을 가동하지 못하게 하는 주민,

그리고 경비원 인원 감축하려는 주민 등등.

그러다 큰 사건 하나가 발생하고 만다.

바로 제왕이네 반 친구 지태네 택배가 분실하게 된다.

택배 아저씨는 경비실에 두고 갔고, 그 택배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대체 사라진 택배는 어디로 갔을까요?

경비실 문을 닫아놓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왕이 할아버지는 위기에 처한다.

할아버지는 무사히 이 사건을 해결하실 수 있을까요?

책 속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경비원 할아버지께 주는 어른의 행동과 에어컨 가동을 반대하는 것을 보면서 어른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아이와 읽으면서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노고와 인권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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