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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사라진 스푼 | 기본 카테고리 2022-05-3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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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소년을 위한 사라진 스푼

샘 킨 저/이충호 역
해나무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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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과학책을 아주 좋아해서 책을 골라주다보니 나도 함께 읽게 된다.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이라서 많이 어렵지 않아서 과학 비전공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전 세계가 극찬한 과학책이고, 아이들이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할 주기율표를 자세히 다루어주는 책이라서 내용이 아주 궁금했다.

 

 

샘 킨은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물리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작가로 <사라진 스푼>이라는 작품으로 아마존 사이언스 Top 10에 선정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다. 그 유명한 사라진 스푼을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출간한 것이니 나처럼 과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상식을 키우고 싶거나 과학 분야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위해 독서하는 중고등학생이 읽으면 좋다. 아이와 주기율표를 보면 내가 배웠던 주기율표의 원소들과 좀 달랐다. 망간이라고 배웠던 것이 망가니즈라고 아이들 교과서에 나와 있어서 이름을 왜 바꾸었지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책의 처음에 원소의 이름을 영어식으로 바꾸어서 이름이 바뀐 원소를 이전 이름과 바뀐 이름으로 정리해 놓은 표가 있다. 21개나 이름이 바뀌었으니 예전에 원소의 이름을 공부했던 우리는 새롭게 느껴진다. 티탄을 타이타늄, 크롬을 크로뮴, 망간은 망가니즈 등이 있다. 요오드를 아이오딘, 게르마늄을 저마늄이라고 써놓은 것을 보고 당황했다. 그동안 내가 쌓아온 지식이 이렇게 바꾸어버리다니 처음 배우는 것보다 알고 있던 것이 바뀌어서 기억을 수정하는 것이 어렵다. 아이오딘과 저마늄은 정말 익숙해지지 않지만 그래도 잘 기억해두었다가 아이가 공부하며 물어볼 때 잘 답해주어야겠다.

 

주기율표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원자가 어떻게 생겨나고, 전쟁에서는 어떤 원소가 쓰였는지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왜 나는 그동안 화학을 공부하면서 한 번도 원자가 어떻게 생겨났을지, 주기율표는 누가, 왜 만들었는지는 생각해보지 않고 그대로 외우기만 했을까. 차근차근 과학과 관련된 원리를 익히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지각에 가장 풍부한 원소는 산소, 규소, 알루미늄인데 기체 원소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태양계 전체에서는 그 존재가 미미하다. 태양계에서 가장 풍부한 원소가 1. 수소, 2. 헬륨인데 이 수소와 헬륨이 주기율표에서 가장 단순한 두 원소인 것은 이 모든 것을 생각하여 만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수소와 헬륨은 시간이 시작된 순간에 생겨나 지금까지 존재해왔다고 하니 원소들이 새롭게 보인다. 원소를 발견하고 과학자들이 어떤 실수를 하였는지를 들려주니 아이가 화학에 호기심을 갖는다. 주기율표에 담긴 숨은 이야기들까지 재미있게 들려주어서 주기율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과학 교양서로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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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와 마법, 모험이 함께 하는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5-3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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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캔다르와 유니콘 도둑

A. F 스테드먼 저/이세진 역
솔빛길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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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나라 영국의 작가 A.F. 스테드먼의 작품이다. 판타지 동화에 영국의 여성 작가라는 것까지 해리포터와 닮았다. 이 작품이 그녀의 첫 데뷔작이라니 작품을 읽어보면 첫 작품이라는 말에 놀랄 것이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세계관을 가진 판타지 소설이라서 읽으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푹 빠져들 것이다. 아이가 읽는 책을 엄마가 함께 읽으면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

스캔다르는 13살 소년이다. 누나 케나와 완벽하지는 않은 아빠 이렇게 셋이서 살고 있다. 가정 형편도 좋지 못해서 피시앤칩스 사먹을 용돈도 없는 스캔다르는 친구를 사귈 기회도 갖지 못했다. 마음이 예쁜 아이지만, 여느 아이들처럼 자라지 못하고 엄마가 곁에 없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스캔다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이다. 그리고 스캔다르를 스카라 부르며 걱정해주는 누나가 있다. 스캔다르는 아스펜과 함께 달리는 유니콘 뉴에이지포로스트를 가장 좋아해서 그 유니콘의 포스터를 아빠에게 사달라고 부탁해서 받았다. 메인랜드에는 카오스컵이라는 대회가 있고 온가족이 그 대회를 기다린다. 모두 유니콘 라이더가 되기를 바라고, 유니콘 라이더가 되려면 해처리 수업 즉, 부화장 수업을 통과해야한다.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이 있었던 케나는 그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고 자신의 꿈이었던 유니콘 라이더가 영영 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케나는 카오스컵 경기를 보는 것이 마음 편하지 않다. 자신의 오랜 꿈이었으니까.

아빠는 누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카오스컵을 볼 생각에 들떴고, 올해는 스캔다르가 해처리 시험을 칠 것이라 계속 기대한다.

뛰어난 라이더가 되려면 물, 흙, 불, 공기 이렇게 네 원소를 모두 잘 다루어야 한다.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원소마법은 정말 놀랍다. 올해의 카오스컵에서 스캔다르의 바람대로 뉴에이지프로스트가 우승을 하는데 그 기쁨을 채 다 누리기도 전에 뿔이 투명한 야생 유니콘이 등장하고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묘사된 내용만 읽어도 야생 유니콘이 정말 섬뜩하다. 우리가 알던 순백의 사랑스러운 유니콘은 이 책에는 없다.

미스 번트리스 선생님이 말씀하신다. 누군가가 해처리의 유니콘과 맺어질 운명인데 그 부름에 답하지 않고 부화를 돕지 않으면 유니콘은 야생에서 부화하게 되고, 야생 유니콘은 상상하기 두려울 정도로 공포의 대상으로 성장한다. 야생 유니콘의 표적이 되면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선생님이 라이더 연락사무소에서 연락받았다며 스캔다르를 해처리 시험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지만, 밤에 찾아온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에게 너는 시험을 칠 필요가 없는 특별함을 지녔다며 아일랜드로 데려간다.

유니콘 라이더는 그의 오랜 꿈이었고, 아버지와 누나의 꿈이기도 하였지만 옳은 길을 가는 것인지, 위버의 정체는 누구인지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읽어나갔다. 이 책은 37개 언어로 번역서가 출간될 예정이고 소니 픽처스에서 영화로도 제작할 예정이라고 하니 글이 아닌 영상으로는 어마어마하게 그려질 것 같아서 기대된다. 해리 포터와 퍼시잭슨의 뒤를 이을 정도로 기대를 받는 작품이라고 하니 후속편도 나오지 않을까하고 기다려진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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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드림 | 기본 카테고리 2022-05-30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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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학드림의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

김정훈(과학드림) 저
더퀘스트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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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궁금한 이야기부터 펼쳐서 읽었는데 재미있다. 과학을 이렇게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니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읽어도 좋은 책이다. 저자인 김정훈은 과학드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과학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과학 소년 기자로 오래 근무했던 경력이 있다. 과학교육을 전공한 분이라 그런지 과학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 같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과학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다 채워주기는 힘든데 이렇게 유익한 책으로 과학 상식을 키워주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도 생길 것이다.  책은 사람, 공룡, 동물, 곤충, 식물 이렇게 5가지 분야에 대한 몇 가지 질문과 그 답변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인간의 털은 왜 사라졌을까, 대머리 독수리는 왜 대머리 독수리가 됐을까 이런 재미난 질문들이 있다. 목차에서 질문을 보고 궁금한 질문부터 시간날 때마다 하나씩 읽어보았다. 분명 궁금한데 그냥 원래 그랬던 것이겠지라고 생각했다.

바퀴벌레마저 좀비로 만들어 버리는 기생 말벌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기생말벌은 바퀴벌레를 찾아서 두 번의 독침을 쏘아 바퀴벌레의 신경을 마비시킨다고 한다. 그러면 바퀴벌레가 미친 듯이 자신의 몸을 30분 동안 닦는 행동을 하고 그렇게 깨끗해진 바퀴벌레가 된다. 더듬이를 자르고 체액까지 빨아 먹은 뒤 바퀴벌레를굴에 데려가서 다리 끝에 알을 낳으면 이틀 뒤 애벌레가 태어나고 바퀴벌레를 먹이로 하여 성장한다고 한다. 잔인해보이는 이야기이지만 이것이 얼마나 과학적인지 모른다.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서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아이들에게 한 편씩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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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5-30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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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5분마다

리사 스코토라인 저/권도희 역
소담출판사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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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인 리사 스코토라인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작품이 전세계 30개국 이상의 나라에 출간되고, 2500만부가 판매되었다고 한다. 전직 변호사라고 하니 여러 사건에 관계된 사람을 만나보았을 것이고 그래서 좀더 현실감 있는 스릴러가 탄생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여성 작가의 책이라서 그런지 심리 묘사가 아주 섬세하다. 650여쪽이나 되는 엄청난 분량의 이야기인데 장르 덕분에 긴장하며 읽었다.


1장에서 소시오패스인 '나' 스스로 자신의 특성에 대해 설명한다. 평범하지만 그렇지 않고, 영리하고, 규칙이나 법, 감정 등에 얽매이지 않아 자유롭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금세 읽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조종할 수 있으며 좋아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할 수 있다. 자신이 가면을 쓰고 있고, 모든 것을 미리 계획한다고 말하는 모습이 정말 섬뜩하다. 자신에 대해서 이렇게 잘 알고 있는 소시오패스를 평범한 우리는 절대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책 속 범인도 그래서 찾기 힘들었다.

정신과 의사 에릭은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딸 해나와 일 밖에 모르는 그는 이혼을 하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어한다. 이혼을 한다면 겪어야하는 문제들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함께 살던 집을 팔고, 딸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는 문제처럼 복잡한 것들이다. 에릭은 15분마다 머리를 누르는 강박증을 가진 소년 맥스를 상담하게 된다. 맥스는 시한부인 할머니를 많이 의지 하고 있었는데 그를 상담하며 아이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낀다. 그 감정으로 인해 에릭은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대부분은 에릭의 이야기이다. 1장에서 등장하는 소시오패스 '나'는 소시오패스 검사를 했는데 '나' 시점으로 이야기가 서술되는 장에서는 그 검사 문항이 번호 순서대로 나온다.

우리 주변의 24명 중에 1명이 소시오패스라고 하니 엄청난 비율이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중에 소시오패스가 존재하고, 내가 이미 만났지만 알아챌 수 없었을 것이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모두 범죄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등장하는 용어라서 정확한 특성은 알지 못하지만 왠지 섬뜩하고 무섭다. 하지만 소시오패스는 우리의 예상보다 평범하고, 아주 지능적이어서 교묘하게 자신의 목적을 감추고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우리는 두려워 한다. 범인이 언제 어떻게 등장할지 모르는 불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고, 그래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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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읽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5-3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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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어원서 깊이 읽기

함종선 저
북하우스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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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영어'이다. 시험 목적으로의 영어는 더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항상 영어로 잘 말하고 싶고, 직장에서 외국인을 만나면 자신있게 대화하고 싶다. 그래서 영어 책도 사서 읽고, 큰 마음을 먹고 영어 교재도 구입해봤지만 꾸준히가 안되어서 실력은 향상되지 않고 있다. 아이의 영어 공부를 도와주다보면 아이도 영어를 점점 싫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 영어 동화책을 읽으면 항상 재미있어했다. 엄마 욕심에 읽고 학습과 연결지으려고 할 때는 아이가 영어를 싫어했고, 나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영어 원서를 읽으면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졌고 계속 읽게 되었다. 영어 원서가 영어를 즐기는 좋은 방법임을 알지만, 두꺼운 책을 보면 펼치기 싫고 읽다보면 모르는 어휘가 많아서 머리가 아프다.

'영어 원서 깊이 읽기' 책에서는 원서에서 보석을 캐는 최적의 독법을 알려준다. 영어를 진심으로 즐기고, 높은 영어 실력을 갖기 위한 비결은 영어 원서를 깊이 읽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인 함종서님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민족사관고와 하나고에서 영어 교사로 학생을 가르친 교사라고 하니 스스로 경험한 영어 공부 노하우와 함께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둘다 충분한 분이다. 저자 본인은 중고등학교 시절에 원서로 영문학을 읽어본 적이 없고, 대학에서 처음 만난 원서가 어려웠다고 한다. 오랜 시간 원서를 읽으면서 영문학 작품 읽기가 익숙해졌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원서를 읽는 경험을 쌓지 않더라도 어른이 되어 충분히 노력하면 원서 읽고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다는 말 같아서 반가웠다.

저자는 영어 원서를 공부의 목적으로만이 아니라 인문학적 가치를 음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책을 읽다보면 영어 실력은 어느덧 함께 따라오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던 이유는 책에서 다루는 원서 작품 때문이었다. "루이스 새커의 구덩이, R.J. 팔라시오의 원더, 엘윈 브룩스 화이트의 샬롯의 거미줄, 루이스 로리의 별을 헤아리며, 로얄드 달의 찰리와 초코릿 공장,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이 작품들이 모두 내가 읽고 싶어서 구입해놓은 도서이다. 그리고 안녕 우주, 달빛 마신 소녀처럼 최근 뉴베리상 수상작품도 다루고 있다.

저자와 작품 소개, 작품의 줄거리와 작품의 배경과 관련된 이야기, 영어 문장과 번역 내용 일부가 담겨 있다. 유명 작품이라 번역서를 먼저 읽는 경우가 많은데 한 번도 이 책에 대해 전문가의 해설을 들은 적이 없어서 책의 내용과 내 생각으로 책을 이해했다. 그런데 이렇게 책의 내용에 대한 의미, 역사적 배경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책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원서를 읽을 때 영어 단어나 문장을 바르게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하나하나에 숨어 있는 깊은 뜻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권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아이와 함께 원서 읽기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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