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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영애님, 꽃길만 걸으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9-11-2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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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공작 영애님, 꽃길만 걸으세요 (총2권/완결)

Yuwn 저
티라미수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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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을 읽었을때 여주를 제외한 주변인물들이 회귀를 한 가족 후회물이라고해서 좀 신선하다 싶어서 단번에 구매를 하게 되었고, 기대를 안고 읽어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설정들이 생각보다 좀 오글거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방치되고 정서적으로 학대받으며 자란 여주가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하다 못해 백지같은 상태라는건 이해했지만, 황제보다 큰 부와 권력을 갖고있다는 여주집안인 공작가라는 설정도 이해가 안갔고 뜬금없이 대립하는 마녀와 성녀의 설정, 심지어 성녀인데 신관은 1도 등장 안하고, 수호기사라는 컨셉이지만 큰 능력은 없는 남주, 그리고 같은 엄마밑에서 태어났는데 언니가 아니라 왜 막둥이인 여주가 뜬금없이 성녀인지에 대한 의문, 그리고 여주엄마를 죽였던 마녀는? 등 제 나름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제법있었고, 중간중간 지루해서 빠르게 스킵하며 지난부분들도 있었네요. 큰 틀로보면 동화스러운 전형적인 권선징악 스타일 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신경쓰였던 부분들은 짧은 분량이라는 것으로 대충 퉁치면 읽을만했어요. 그래도 재탕수준까지의 재미는 아니었지만 생각없이 가볍게 읽기에는 생각보다는 가독성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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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결혼이 끝났다 | 기본 카테고리 2019-11-27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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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계약 결혼이 끝났다 (총4권/완결)

불탄나비 저
필연매니지먼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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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표지는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었고, 제목이 끌려서 구입을 했는데... 생각만큼의 스토리는 아니었습니다.
계약기간이 끝난후 본격적으로 남주가 어필을 하고 그런 스토리로 생각했는데, 뭔가 어영부영인 느낌이 강했어요.
둘 감정선보다는 이런저런 사건들이 터져서, 그 사건들을 따라가다보니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흐르니 감정이 오더라.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간에 등장했던 여주의 친구가된 그 커플들도 굳이 등장했어야하나? 했고 나름 악역이라고 등장한 섭남비슷했던 아이도 좀 허무했구요... 제 머릿속에서 제일 임팩트있었던 친구는 한스였네요ㅎ
근데 임팩트는 있었는데 굳이 저런 설정이필요했나 그런것도 있긴했어요ㅎ
그래도 여기 출판사 책들은 평타는 쳐서 나름 믿고 구매하는 곳인만큼, 이번 책도 평타는 쳤습니다. 제일 아쉬웠던 점은 19이면서도 너무 비중이 없던 씬과 외전의 부재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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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한 공작의 아내는 바꿔치기 되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11-2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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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하게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여주가 의뢰를 승낙하는 시작부터 좀 어이없고 이해도 안갔고
결혼 후에 좀 뜬금없는 스토리들이 등장하긴했지만 그래도 볼만했어요.
여주의 차원이동 설정은 저 현대의 음식들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요소같았어요. 그걸로 남주의 위장을 사로잡구요. 근데 남주과거보다보면 새로운음식을 거부하던 이유가 이복형때문인거같던데 생각보다 쉽게 새로운 음식들을 거부감없이 먹는부분이 제일 공감이 안갔네요ㅎ 그외에도 여러가지 있었지만 이 소설속에서 나름 악역이다 싶이했던 왕도 뭐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네요. 여주 출신이야 너무 뻔했던 떡밥이라 그러려니했네요. 여러 생각들 버리고 읽다보면 무난히 어디서본듯한 느낌으로 뻔하게 잘 읽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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