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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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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저절로 아빠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루 10분 아빠 육아><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 저자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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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독서계획 | 안성진의 좋은아빠되기 2009-02-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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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

2.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비밀

3. 충 돌

4. 철학콘서트 1.2

5.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6. 국사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7. 침대와 책

8. 스페인 너는 자유다.

9. 책만보는 바보

10.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2권~

 

독서계획에도 변수가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중간중간 새로 책을 사거나 주위에서 좋은 책정보를 받게되면 계획했던 책을 제쳐두고 다른 책을 읽게 된다. 그래도 목표를 만들어 놓으면 목표서적에 집중할 수 있으니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올해 100권을 목표했었는데 회사 부장님께서 올해 100권 읽으신단다. 그래서 나는 최소 150권을 읽겠다고 목표수치를 올렸다. 오기로... 목표권수라는 것 자체가 크게 의미를 가지지 않지만(어쩔 때 보면 월별 목표 맞추기 위해 페이지수 작은 책에 집착하는 경우도 있더라는 것)어쨌든 올해도 독서로 성장하는 한해가 되기를 2월 말일을 기해 다시 결심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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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하고 듣고 보며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09-02-2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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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하고 듣고 보며,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하는 것의 장점은 바로'후회를 줄일 수 있음'이다.

 

<논어심득>에 나오는 말이다. 책에서 얘기하듯이 세상에 후회를 치료하는 약은 없다. 일단 잘못을 알았을 때는 모든 상황이 종료돼 만회할 방법이 없다. 남을 꾸짖고 원망하는 말을 줄이며 후회할 행동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 신중해야 할 수 밖에. 아이들을 키우면서 특히 깨끗한 백지와 같은 순수한 마음에 말로서 상처줄 수 있는 상황이 흔히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른에게도 마찬가지지만 아이들에게는 특히 치유되지 않을 상처가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할 필요를 느낀다. 주변에서 아이들을 야단치는 것을 보면 어른이 감정을 그대로 아이들에게 쏟아내는 것을 보게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순간의 신중하지 못함으로 인해 후회할 일을 만드는 것이다.

말과 행동에 실수와 후회를 줄일 수 있도록 많이 생각하고 신중에 신중을 더하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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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과 같은 | 책에서찾은 글 2009-02-2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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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성격 못된 사내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툭하면 집에 있는 물건을 내던지는 등 제멋대로 행동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아이를 뒤뜰의 울타리로 데려가 이렇게 말했다.

얘야, 앞으로 화를 한 번 낼 때마다 울타리로 와서 못을 하나씩 박아라.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이곳에 와서 네가 얼마나 화를 많이 냈는지 확인해 보렴.

아이는 그게 뭐가 어려운 일이라고? 그렇게 하지 뭐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그는 화를 낼 때마다 울타리로 가서 못을 하나씩 박았다. 아이는 며칠이 지나 울타리를 다시 찾았다. 그런데 울타리에 못이 너무 많이 박혀 있는게 아닌가! 그는 이런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가 말했다.

어때? 네가 얼마나 화를 많이 내는지 이제야 알겠지? 그럼 지금부터는 화를 내지 않을 때마다 박혀 있는 못을 하나씩 뽑아보렴.

아이는 그것이 결코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울타리에 박힌 못을 줄이기 위해 아이는 끊임없이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아이는 마침내 울타리에 박혀 있던 못을 다 뽑을 수 있었다. 그날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는 법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너무 기쁜 나머지 곧장 아버지에게 달려가 말했다.

아빠, 빨리가서 보세요. 울타리에 박혔던 못을 다 뽑았어요. 이제부터는 절대 화를 내지 않을 거에요.

아버지는 아이를 데리고 울타리로 가서 의미심장하게 충고했다.

울타리에 박혔던 못은 다 뽑아냈지만 못자국은 영원히 남겠지. 네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화를 낼 때마다 그들 마음속에도 이렇게 구멍이 난단다. 못을 다 뽑았으니 사과는 한 셈이지만 그 구멍은 영원히 남지 않겠니?

 

-출처: 위단, <논어심득>, pp.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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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상대라고 하더라도 화를 내며 던진 아픈 말한마디는 깊은 상처를 줍니다. 더 큰 문제는 그 상처가 오래도록남아 쉽게 치유되지 않은다는 사실입니다. 상대가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이런 상처는 치유되지 않습니다. 화가나는 순간, 상대에게 이런 상처를 남기지 않도록 스스로 감정조절을 하고, 특히 순간적인 감정폭발로 인해 상대를 비난하는 칼날같은 독설은 절대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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