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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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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뇌가 기뻐하는 공부법

모기 겐이치로 저/이근아 역
이아소 | 200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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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는 한계가 있지만 학습은 아무리 배우고 공부해도 반드시 그 다음이 있다. 한계가 없는 것, 그것이 바로 학습이다. ... 미래를 헤쳐나갈 수 있는 키워드는 '맹공부'라고 생각한다. ... 제대로 된 학문이 없으면 비즈니스로 성공할 수 없다.' 이 책의 맺는 글에서 저자가 한 말이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내가 알아야 할 지식의 양은 점점 더 확장되어가고 그러다보니 시간 및 공간의 제약에 따른 학습의 한계를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현대인들은 모두 학습에 목말라하고 있다. 누구든지 이 책의 저자가 말한 학습과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절실히 실감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원하는 만큼 시간투자를 못하고 있을 뿐더러 능률을 올리기도 쉬운 일이 아닌 듯하다. 그런 이유에서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학습법에 관한 책은 학생이든 비즈니스맨이든 초유의 관심사일거라는 생각이다.

 

최근 뇌와 관련한 학습법에 관한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런 사회적 경향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추세에 맞춰 학습법에 목말라하는 학습자들에게 공부의 기쁨을 알게 해주는 반가운 책이다. 여기서 설명하는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이란 뇌의 특성을 알고 자신의 뇌와 능숙하게 교제함으로써, 학습 자체를 즐기게 되는 '배움의 습관'을 말한다. 따라서 이 공부법의 본질은 '뇌를 기쁘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공부하면 뇌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뇌가 기뻐하는 세 가지 요소를 기본 바탕으로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부담되지 않는 분량이므로 짧은 시간에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찾고 싶은 배움에 대한 열광자들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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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슴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09-03-3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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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기, 안아주기

                           -  이병철

 

세상의 가슴 가운데 시리지 않은 가슴 있더냐
모두 빈 가슴
안아주어라
안기고 싶을 때 네가 먼저 안아라
너를 안는건
네속의 나를 안는 것

네 가슴속
겁먹고 수줍던 아이
허기져 외롭던 아이를..

무엇이 옳다
누가 그르다
어디에도 우리가 던질 돌은 없다

포용이란 포옹이다
닭이 알을 품듯
다만 가슴을 열어 그렇게 품어 안는 것

가슴에 가슴을 맞대고
심장에 심장을 포개고
깊은 저 강물 소리 듣는 것

저 간절한 눈동자
묻어 둔 저 그리움
가슴으로 품어 환히 꽃피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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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위기라 하지 못하고 | 책에서찾은 글 2009-03-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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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님이 밤중에 산길을 가다가 낭떠러지 근처에서 미끄러져 굴렀다.

스님은 데굴데굴 구르다가 이러다간 죽겠다 싶어 우연찮게 손에 잡힌 작은나무를

붙잡고 결사적으로 버텼다. 어떻게 좀 해보려고 했지만 워낙 캄캄한 밤인데다

산중이어서 어찌해 볼 도리가 없었다.

 

스님의 목숨은 오로지 작은 나무에 달려 있었다. 오만 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나무가 뽑히면 어쩌지? 팔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이거 어쩌지?

하지만 나중에는 한 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이거라도

붙잡아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오로지 버텨야 했다.

 

그러기를 얼마나 했을까? 먼산이 조금씩 밝아오기 시작했다. 절망적이던 마음에

조금씩 빛이 들어왔다. 좀더 시간이 지나 주변을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게 됐을 때

스님은 어느 순간 손을 놓아버렸다. 왜 그랬을까? 포기한 것일까?

 

그게 아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밤새 안간힘을 쓰면서 붙잡고 매달렸던 나무는

천길 낭떠러지에 있는 게 아니었다. 반반한 땅에서 1미터도 안 되는 높이의

비탈진 곳에 있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그저 낭떠러지라고 지레 짐작해

밤새 버퉁거린 것이다. 스님은 깨달음을 얻었다는 듯이 너털웃음을 웃으며 그 곳을

떠났다.

 

위기에 몰렸을 때 위기의 대상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아니,

다르다. 스님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밤새 고통스러워해야 했다.

 

-출처: 서광원,<시작하라 그들처럼>,PP.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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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불안의 실체를 안다면 그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긴다.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외면하고 회피한다면 기회는 없다.위기를 맞더라도 눈을 뜨고 있어야

덜 맞을 수 있고 반격하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지금 처한 위기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모른척 눈감고 있다면 왜 그러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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