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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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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저절로 아빠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루 10분 아빠 육아><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 저자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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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달려야 할 때만... | 일상 2011-02-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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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사람이란 자기를 억누를 수 있는 사람과 적을 벗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 탈무드

 

▶ 최대의 승리는 자기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정복당하는 것은 최대의 수치이다 - 플라톤

 

 

 

 그럴 때가 가끔 있습니다.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또다시 오는 그 순간. 술 마신 다음 날 숙취.... 접대 술자리가 생겨 정말 오랜 만에 술에 입을 댔는데 자리가 자리였던 만큼 함께 마셔 댔다가 어제 하루 종일 누워 뒹굴었답니다. 머리아프고 속이 울렁대 정말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휴일이라 활동이 적어 그랬는지 오늘까지 후유증이 남아있더군요. 다음부턴 이런 식으로 마시지 말아야지 결심하지만 내일 다시 팔팔해지면 생각이 바뀌겠죠. 경험으로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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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시죠? | 글모음 2011-02-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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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비결

 

제자 몇 사람이 스승을 찾아갔다.

제자는 스승이 어떻게 해서 행복하고 만족스럽고

마음이 평화로운지 궁금했고, 자신들도 스승처럼 되고 싶었다.

스승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누울 때 눕고, 일어날 때 일어나고, 걸을 때 걷고,

앉을 때 앉고, 먹고 마실 때 먹고 마시느니라.

 

제자 한 명이 용기를 내어 스승에게 물었다.

스승님, 저희도 말씀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무슨 비결이라도 있으십니까?

스승은 앞에서 한 말을 되풀이했다.

그러자 제자들은 좀 화가 나 자리를 뜨려 하는 순간 스승이 말했다.

 

물론 너희도 자고 일어나고 걷고 먹고 마시긴 한다.

하지만 자는 동안 벌써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한다.

일어날 땐 어디로 갈 건지 고민하고,

걷고 있을 땐 무엇을 먹고 마실지 고민하지.

생각이 늘 딴 곳에 가 있는 게지.

삶이란 현재만 있는 것이다. 그 순간에 완전히 몰입한다면,

너희도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책상 정리를 하다 서류 사이에 꽂혀있던 종이 한 장을 찾았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마치 자신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주는 것 같을 때 있잖아요. 이 분께서 지금 제게 하는 말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스펜서 존슨의 “The Present”를 읽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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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영재교육 | 나의 독서리뷰 2011-02-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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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칼 비테 영재 교육법

기무라 큐이치 저/임주리 역
푸른육아 | 2006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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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단언한다. 헌신적인 부모의 노력, 이것만으로도 아이는 위대한 인물이 된다고! 열심히 교육하면 아이는 반드시 위대한 인물이 된다. 세상에 이것만큼 확실한 인과응보는 없다.(본문 309쪽)

 

 그간 육아서를 틈틈이 읽으며 아이들 육아에 나름대로 신경을 써 왔다고 생각했던 것이 나만의 착각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책이다. 올해 큰녀석이 초등학생이 되는데 아이가 이만큼 훌쩍 성장하는 동안 부모로서 아이의 잠재력을 일깨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자문해 보니 내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질 정도다. 육아서는 자기계발서처럼 읽고 부모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스스로 생각해 왔으면서도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조바심을 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아마도 평소 아이를 키우면서 가졌던 육아에 대한 개념이 이 책이 주는 메시지와 달랐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책을 통해 익히 알고 있던 육아의 실패사례들에 비추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부모가 되지는 말자는 소극적인 육아에 집중하면서 아이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교육을 통해 성장시키려는 노력을 소홀했던 것이다. 그리고 막연하게라도 조기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지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나 실제 사례들을 알려고 노력하지 않은 것도 원인이 된 것 같다. 부끄럽게도 나의 게으름이 한 몫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결국 최소한의 소극적인 육아에 치중했던 부모의 소홀함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황금시기를 그냥 지나쳐버린 것이다.  

 

 어린아이의 가능 능력에는 '체감 법칙'이 적용된다고 한다. 100정도의 가능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를 태어났을 때부터 이상적으로 교육시켰다면 아이는 100의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지만 다섯 살 때부터 교육을 시키면 이상적으로 잘 교육시켜도 80정도의 능력을 가진 사람밖에는 되지 못한다고 한다. 즉 교육을 시작하는 시기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아이가 갖고 태어난 가능 능력의 실현 비율이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이는 동물의 능력에는 특정한 발달 시기, 결정적 시기가 있기 때문이며 조기 교육이 영재를 만드는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한다.

 

 이제 8살이 된 큰녀석, 6살이 된 작은녀석. 내가 가슴을 쳤던 것도 이 때문이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안타까움을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이런 주체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직원들 전체교육시간에까지 언급하며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말자고 스스로 결심한 것은 꼭 실천하는 현명한 사람이 되자고 힘주어 설파하기도 했다. 그 덕에 내가 읽었던 책이 무슨 책이었는지 문의하는 직원들이 의외로 많았다. 아이를 키우는 이들이 나같이 후회하는 일이 없으면 하는 바램에 이 책의 유익한 점에 대해 나름대로 내 의견을 전해 주기도 했다.      

 

 책을 먼저 접한 직원들 중에는 칼비테처럼 따라해보려다 힘들어 포기했다거나 이런 조기교육은 부모가 똑똑해야 가능한 교육이다라는 의견들을 주었다. 맞는 말이고 나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칼비테 주니어처럼 천재로 키우려면 그 아버지처럼 여러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이 주는 교훈은 칼비테와 같이 똑같이 따라해서 천재로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물론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무엇보다 교육은 때가 있다는 것이고 가정에서부터 교육을 통해 아이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성장을 도와서 아이들을 보통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학교교육을 탈피해 다양한 사고를 하는 능력있는 인재로 키우자는 것이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해서 심기일전 할 수만 있어도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이 책에 나온 교육방법을 무조건 똑같이 따라하려고 애쓰다 제풀에 지쳐 포기하기보다 조기교육이 중요하다는 사실에 공감이 되는순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열정과 불굴의 인내를 발휘하는 것이다. 방법에 연연하기 보다 지금 내 능력과 환경에서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집중해 보는 것이다. 그것도 열정적으로 말이다. 내가 그러지 못했기에 조바심을 가지고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이다.            

 

 날씨가 조금 풀린 휴일오후 큰 아들을 데리고 나갔다. 녀석이 자전거를 몰고 내 옆을 따를 때 평소 못했던 대화를 나눠봐야겠단 생각에 몇마디 나누었다.

 

 "아빠한테 바라는 거 뭐 없어?" 

 "많이 놀아줬으면 좋겠어."

 "어떤 놀이?"

 "씨름놀이, 싸움놀이 같은 거."

 

 한없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내가 녀석이 원하는만큼 실컷 놀아준 적이 없구나. 미안하다 아들. 앞으로 최선을 다해 놀아줄게. 부모로서 내 역할에 충실하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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