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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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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저절로 아빠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루 10분 아빠 육아><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 저자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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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고조 | 일상 2011-04-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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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회사 남직원들은 축구시합이 예정돼 있다. 축구회라고 있지만 활동을 안한지 일년은 된 듯하다. 평소 뜀박질 안하던 이들이 갑자기 경기를 하면 몸살을 한다. 축구 경기 한게임에 평소 운동을 했는지 여부가 여실히 드러나게 되는데 어쨌든 운동부족이었던 이들은 이를 계기로 운동 좀 해야겠단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원래 사람 생각이 상황에 좌우되는지라 일상으로 돌아오면 그 결심은 언제 했냐는 듯이 새까맣게 잊게 되고, 다음 경기 할 때 쯤 다시 운동 좀 하자 결심한다. 이러고 평생을 반복하며 살겠지. 그러고 보니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 같단 생각이 문득 드는 건...

한고조寒苦鳥

대설산大雪山, 즉 히말라야에 사는 상상의 새 한고조.
밤만 되면 추위에 벌벌 떨며 이런 다짐을 하곤 합니다.
"날 새면, 날 새면 집 지어야지.집 지어야지."
그러다 날이 밝아 따스한 햇살이 퍼지면,
간밤에 수도 없이 뇐 다짐을 모두 잊고서
"그럭저럭 따듯한데 뭐. 다음에...."
그렇게 평생을 반복한다고 합니다.

아... 이것이 내 모습이구나...난 운동 안하고 살겠구나.... 죽기 직전에 내 이래 살다 죽을 줄 알았다고 한탄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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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든 책들 | 일상 2011-04-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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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직원 분과 함께 회사를 나서는데 내가 들고 다니는 책가방을 보더니
책가방에 뭘 이렇게 많이 넣어다니냐고 묻는다. 다 책이라고 했더니 다 볼 것도
아니면서 한 권만 넣어다니라고 구박아닌 구박을 한다. 
 지금 읽는 책과 함께 자투리 시간에 볼만한 책들을 넣어다니는데 그냥 별생각
없이 가지고 다니는 책들도 있다. 오늘 한번 꺼집어 내보니,

  

실행이 답이다

이민규 저
더난출판사 | 2011년 02월

 

The One Minute Teacher


William Morrow & Company | 1988년 08월

 

The Present

스펜서 존슨 저
Random House | 2003년 09월

 

중국어 핵심 어법

이영리 저
넥서스 | 2005년 08월

 

중국어 일기장

허유영 저
넥서스 | 2005년 08월


 그리고 중국어 단어장, Newsweek 지 등. 거기다 가끔은 회사에서 보던 책을
함께 넣어다니기도 한다. 결국 하루에 다 볼 것도 아니면서 괜한 욕심에 여러
권 가지고 다니는 셈이다. 좋은 점은 있다. 일단 가방을 들고 출퇴근할 때 다른 책이
여러 권 있으면 선택해서 볼 수 있다는 거. 그래도 늘 보는 책을 펼쳐보기 때문에
잘 안보는 책들은 가능하면 빼두고 다니는게 나을 것 같다. 

 공부 못하는 이들이 가방만 무겁다는 얘기가 딱 날 두고 하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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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8배를 오늘도 하는 이유 | 일상 2011-04-28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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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작년부터 108배를 시작해서 한동안 매일 꾸준히 하다 가끔은 하루 이틀 빠지기도 한다. 그래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하고는 있는데 어떤 때는 108배를 다 못하고 50~60배 만 하면서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식으로 계속하는데에 의미를 둔 적도 있었다. 최근 다시 매일 108배를 하면서 내가 108배를 꾸준히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첫번째 이유가 내 몸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았기 때문이다. 하체를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하체 단련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동작과 함께 긴호흡이 가능해지면서 목소리에도 변화가 있었다. 복식호흡을 통해 나오는 깊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도 내가 108배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언젠가 블로그에도 내가 108배를 한다는 사실을 공표한 적 있었고 회사에서도 내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로 108배를 한다고 소개를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직원들이 오늘도 108배를 했냐는 식으로 가끔 질문을 한다. 나를 보면 108배를 연상하는 직원이 있을 정도가 되니 하루라도 게으름을 피울 수 없게 된 것이다. 
 108배를 한 날과 게으름을 피운 날은 일상을 대하는 태도부터 차이가 있다. 꼭 해야할 일을 했다는 뿌듯함과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활에 활력을 더해주는 것이다. 이것이 게으름이 부지불식간에 내 곁에 다가와 나를 유혹 할 때도 내가 108배를 중단하지 않는 이유이다. "난 무조건 108배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렇게 한 번더 공개적으로 선언해 놓으면 무조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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