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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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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2012년 최고의 책 | 책관련 2012-11-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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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독서 권수가 많지 않아 세 권이나 최고의 책을 골라내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제게 유익했던 책들을 더듬어 봤습니다.  

 

 

 

지금 마흔이라면 군주론

김경준 저
위즈덤하우스 | 2012년 08월

 

 회사 임원께서 보시던 책입니다. 직원들과 함께 구입해 읽었는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바탕으로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저자의 해석이 더 볼만한 책이라 느꼈습니다.

 

 

 

 

리딩 프라미스

앨리스 오즈마 저/이은선 역
문학동네 | 2012년 06월

 

 

 리뷰대회 덕분에 읽었던 책인데요. 이 책 덕택에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가 아이 인생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책읽어주기 마라톤은 실천하기 힘들지만 이전보다 더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랑주의 마음을 팝니다

이랑주 저/김기만 감수
MID 엠아이디 | 2012년 05월

 

 어떤 계기로 읽었는지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재래시장에서 상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저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과정들이 무척 감동을 줍니다. 진심이 통하지 않았다면 결실을 거두기 힘든 일이라 느꼈거든요.

 

 제게 가장 인상깊었던 책들입니다. 덕분에 올해 읽었던 책들을 다시 훑어보는 좋은 계기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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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라! 그래야 습관이 바뀐다. | 나의 독서리뷰 2012-11-2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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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습관의 법칙

브라운 랜던 저/류건 역
바람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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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입니다._(P.10)

 

 뭔가를 하며 하루를 보냈지만 뭘했는지 기억이 흐릿한 날들이 있다. 그렇게 의식하지 않고 살아도 살아진다는 사실이 믿어지지않을 정도다. 아마 무의식에 배인 습관대로 살아가기 때문일거다. 술을 하는 이라면 아무리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라도 집엔 꼬박꼬박 찾아들어온 경험을 한번쯤은 한다. 의식이 뚜렷하지 않아도 무의식이 발동해 집까지 찾아오는 것이다. 필름이 끊긴 다음 날 자기 집 침대 위에 쓰러져 자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은 어찌 된 일인지 불안한 한 편,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순간이다. 그런데 술에 취한 날만 이런 경험을 하는 건 아니다. 몽유병환자처럼 거리를 활보해 제 갈길은 찾아가도록 해주는 이런 무의식이 일상 생활에서도 그 힘을 발휘하는 경우가 분명있다. 하루 종일 도통 무슨 일을 하며 지냈는지 기억이 뚜렷하지 않은 날이라면 그날은 무심히 무의식에 기대어 지낸 날이다.

 

 일상 생활이 이처럼 의식하고 지낸 시간보다 의식하지 않고 보내는 시간이 많다면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을 확률이 높다. 매일 일상이 똑같고 무료하게 느껴진다면 실상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며 살고 있단 얘기다. 대부분의 시간들을 의식하지 못한 채 허비하고 있다는 얘기일 수도 있다. 주말을 집에서 보낼 때도 마찬가지다. 의식해서 뭔가 평소와 다른 활동을 하지 않은 날은 여느 날과 같이 흘러간다. 저녁이 되면 또 하루가 그렇게 흘렀다는 사실을 문득 깨달으며 지난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할 뿐이다. 그것도 습관적으로 그런다. 이처럼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다.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그간의 반복된 생각이나 행동이 모여 무의식에 입력된 것들이다. 이런 습관적인 반복을 생각이나 의식적인 노력으로 바꾸려고 하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늘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의식적으로 감시하지 않는 한은 말이다.

 

 오늘 습관에 관해 몇 자 글을 적다 오래 전 읽었던 이 책을 꺼내들어봤다. 조그만 책이지만 습관을 명확히 분석하고 처방을 내려준다. 일단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다. 그래서 어떤 습관을 고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의식'이지 무의식이 아니기 때문에 무의식을 고치지 못하며, 습관도 고치지 못한다고 한다. 단지 습관을 고치겠다는 생각이나 의지로는 고칠 수 없다는 얘기다. 그러니 늘 약한 의지 탓만하게 된다. 불쌍한 의지 탓만하다가 절망하고 포기한 경험들이 얼마나 많던가. 그것은 내가 해내지 못한 과거 희망사항들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저자는 습관은 단순히 많이 사용된 행동일 뿐이라는 사실에 근거해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위해 행동하라고 한다. 습관은 의지보다는 실천 속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자주 표현된 행동은 뇌에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큰 길을 만든다고 한다.

 

 행동은 근육의 활동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근육을 사용하라고 한다. 근육세포의 활동은 뇌세포의 활동을 필요로 한다. 결과적으로 근육을 움직인다는것은 그와 연결된 뇌를 깨우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직접 움직이지 않고 머리로만 생각해서는 될 일도 안 된다는 얘기다. 저자도 그런다. 움직여라! 그래야 습관이 바뀐다. 습관을 바꾸는 것은 근육을 움직여 뇌 조직을 바꾸는 일이라고 마지막에 다시 강조한다. 그래서 좋은 습관을 만들지 못한 건 근육의 게으름 탓이다. 이 책에서 습관을 바꿀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기대했다면 좀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가장 납득이 가는 방법같다. 저자의 정의대로 습관이란 단지 많이 사용된 행동일 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했다면 말이다. 늘 몸을 움직여 새로운 습관을 만들자. 근육이 함께하는 활동에 집중하면서 말이다. 

 

 무의식이 나의 대부분 시간들을 차지하지 않도록 의식적인 노력이 가미된 활동들로 채우는 노력이 습관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그런 활동들이 반복되면 다시 무의식에 새로이 입력된 습관이 될테니 말이다. 하루가 뭐했는지 모르게 횡하니 지나가는 날들이 많다면 그런 노력이 절실하다고 하겠다. 나중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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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벗겨진 자전거 칠하기 현상 | 글모음 2012-11-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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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53

2012.11.26



칠 벗겨진 자전거 칠하기 현상

어느 회사의 중역들이 두 가지 안건을 토의하기 위해 모였다. 하나는 원자로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칠이 벗겨진 회사의 업무용 자전거 칠하기에 관한 것이었다. 원자로는 구조가 굉장히 복잡하고 가격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싸다. 게다가 매우 전문적인 소재라 잘못 이야기하면 무식이 탄로 나기 좋은 주제였다. 그래서 모두 원자로에 대한 토의를 꺼렸다. 그 결과 원자로 안건은 2 50초 만에 바로 통과됐다.
반면 자전거 칠하기 안건에 대해서는 무려 1시간 15분 동안이나 열띤 토의가 오갔다. 그러고도 부족해 중역들은 추가로 정보를 수집한 뒤 안을 통과시키기로 결정했다
.

'
업무는 주어진 시간만큼 늘어나기 마련이다'라는 '파킨슨의 법칙'으로 유명한 파킨슨이 발견한 '칠 벗겨진 자전거 칠하기 현상'으로, 비용이나 중요도 면에서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없는 것에 목숨을 걸고 매달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고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투입하십시오
.
시간은 한정된 자원이니까요
.

◎ 이에 관한 다른 이야기-1 '바빠서 성공할 시간이 없습니다':
보러 가기
◎ 이에 관한 다른 이야기-2 '25천 달러짜리 조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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