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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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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도 하지않고 시합에 나가는 직장인들에게 | 나의 독서리뷰 2012-02-2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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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버리지 리딩

혼다 나오유키 저/김선민 역
미들하우스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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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운동 선수들은 자기 시간 중 20%를 시합에, 80%를 훈련에 투자한다. 한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기시간의 99%를 일에, 1%를 자기계발에 투자한다. 운동선수로 치자면 거의 연습도 하지 않고, 시합에 임하는 것과 같다. _ [레버리지 씽킹]중에서

 

 매일 받아보고 있는 이메일에서 이 글을 만나자 마자 인용된 책을 검색해 봤다. 우리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실태를 이토록 실감나게 보여준 글을 담은 책은 어떤 책일까하는 호기심 때문이었다. 알고보니 《레버리지 씽킹》 뿐 아니라 두 권의 '레버리지' 시리즈 책이 더 있었고 그 중 한 권은 이미 내 책장에 꽂혀있었다. 책을 봐야겠단 생각이 들면 즉시 구입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탓에 책 내용을 검색 해 본 후 먼저 읽게 된 책이 이 책 《레버리지 리딩》이다.

 

 연 400권을 읽는 독서광 CEO가 쓴 다독의 기술에 관한 책이다. 400권이라고 하면 하루 한 권 꼴로 책을 읽는다는 말. 책읽기에 제법 시간투자를 하면서도 이 정도 독서량은 꿈도 못 꾸는 내 입장에서 무척 호기심이 발동할 수 밖에 없는 책이었다. 물론 이런 다독에 관한 책을 이전에 읽어본 적 있었고 현실적으로 따라하기 힘들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뭔가 다른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책을 구입하게 됐다. 재미있게도 이 책이 소개하는 독서법을 적용하면서 정말 후딱 읽어버릴 수 있는 작은 책이다.

 

 먼저  이 책의 독서법을 적용할 수 있는 대상의 책은 경제 경영서나 자기계발서 등의 비즈니스 관련 책들에 해당한다. 독서를 오래 해 본 분들이라면 한 권의 책을 읽고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온전히 다 기억해내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사실을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은 책이 담고 있는 열 가지 메시지를 다 읽어내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을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실행을 통해 성과로 만들 수 있는 핵심적인 메시지에만 집중해 내 것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그리고 금방 읽은 책의 내용이 당장은 내 것이 되지 않더라도 그 내용이 쌓이고 쌓이면 언젠가는 개인자산이 될 날이 올 것이기 때문에 다독=투자라는 생각으로 하루 한 권, 그것도 한 시간에 한 권 읽어낼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 쯤 되면 '에이~ 하루 한 권을 어떻게 읽어~' 할 독자들이 있겠지만 책을 선별할 때부터 이런 목적을 가지게 되면 자신이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고 집중하느냐에 따라 불가능한 일도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이 책도 출퇴근 시간에 집중해 읽으며 핵심 메시지를 캐치할 수 있었는데 단지 다 읽어버리겠단 욕심만 버리면 되는 문제였다.

 

 대신 저자는 꼭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할 핵심메시지들은 줄을 긋거나 페이지를 접어 표시하고, 메모를 해서 반드시 반복해서 읽으라고 말한다. 그 책의 핵심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추출하여 실천으로 이행하라고 한다. 책을 읽고 얻은 지식으로 무얼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책을 다 읽고 난 후까지 두루 생각하는 독서법이라고 하겠다. 이런 식으로 독서 후 실천까지 병행하면 책값으로 투자한 돈은 100배의 가치가 되어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철저히 내게 돌아올 이익까지 생각한 투자개념의 이런 독서법은 저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과제수행을 위해 하루에 여러 권의 책을 섭렵해야 했던 유학시절의 경험에서 이 독서법의 효과를 깨닫고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독서법이다. 목적을 가지고 읽게 되는 비즈니스 서적에 활용하면 효과적인 이 독서법은 책 한 권을 읽고도 뭔가 남는 것이 없었던 경험을 가진 독자들이나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에 소홀했던 직장인이라면 레버리지 독서법을 활용해 독서의 효용성을 높여 자기계발에 알차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몇 년에 걸쳐 쌓아온 경험이나 노하우에 지렛대를 받침에 따라 더욱더 큰 이익을 얻을 수가 있다. 그것이 바로 다독의 힘이다._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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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살아야 하는 이유-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 글모음 2012-02-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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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Tense

                              Jason Lehman

 

봄이었다.

그러나 내가 원한 건 여름이었지,

열정적인 날들,

그리고 눈부신 바깥세상.

 

여름이었다.

그러나 내가 원한 건 가을이었지.

싱그럽도록 화려한 나뭇잎,

그리고 신선하며 바삭바삭한 공기.

 

가을이었다.

그러나 내가 원한 건 겨울이었지.

아름다운 눈,

그리고 휴가철의 즐거움.

 

겨울이었다.

그러나 내가 원한 건 봄이었지.

따사로움,

그리고 움트는 계절.

 

난 어린아이였다.

그러나 내가 원한 건 어른이었지.

자유,

그리고 존경.

 

난 스물이었다.

그러나 내가 원한 건 서른이었지.

성숙,

그리고 세련미.

 

중년이었다.

그러나 내가 원한 건 스물이었지.

뜨거운 젊음,

그리고 자유로운 영혼.

 

이제 난 은퇴했다,

그러나 내가 원한 건 중년이었지,

침착한 태도,

뭐든 거리낌 없는,

 

나의 삶은 끝났다.

그러나 내가 원했던 건 끝내 얻지 못하였다.

 

 

모든 순간은 생애 단 한번의 시간이며

모든 만남은 생애 단 한번의 인연이다.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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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세상에서 유일한 크리에이티브다. | 나의 독서리뷰 2012-02-2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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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크리에이티브 테라피

윤수정 저
흐름출판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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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상이 말하는 기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야말로 크리에이티브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근육이다._(P.126)

 

 우리는 살아오면서 보고 배운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가 자라온 환경이 곧 우리 자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지대한 영향을 받고 자란다. 생각도 행동도 내가 속해 있는 환경에 빨리 동화되어 가는 것이 생존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라 믿게 되고 남들을 따라하면서 편안함을 느낀다. 거기다 나이가 들어 연식이 오래될수록 익숙한 것을 버리기 힘들어지고 그렇게 딱딱하게 굳어버린 생각 때문에 고집쟁이가 되어간다. 그래서 나이 마흔을 의미하는 불혹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것에도 혹하지 않으려는 고집쟁이를 떠올리게 된다.

 

 나이가 많을수록 생각을 바꾸기 힘들다는 생각이 편견일 수 있겠지만 적어도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 분들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하늘의 별을 다 따기 보다 힘들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만큼 오래오래 단련된 두뇌의 굳은 살을 스스로 느끼고 벗겨내기가 쉽지 않다는 의미다. 나 스스로도 딱딱해진 두뇌를 말랑말랑하게 풀어줄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복하기 쉽지 않음을 경험을 통해 절실히 느끼고 있다. 그래서 변화하라, 혁신하라, 창의적이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또 들어도 변화할 수가 없다. 스스로 강력한 동기를 만들거나 어떤 극적인 변화요인이 생기기 전까지 대부분이 늘 살아온 대로 생각하며 살게 된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세상이 정해놓은 한계들에 익숙해져 버려 나 자신의 한계를 정해버리는 실수를 하며 살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처해 있는 환경으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우리가 속해 있는 환경이라는 상자의 틀을 벗어나기 힘들다. 내가 한번 한계라고 규정짓고 나면 그것에 평생 영향을 받게 된다. 뚜껑닫힌 통 안을 뛰는 벼룩처럼 몇 번 뚜껑에 부딪치다 보면 뚜껑까지만 뛰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속한 상자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다. 작은 어항에 기르면 8cm만 자라지만 강물에서는 1m까지 자란다는 일본의 관상어 '고이'처럼 우리도 지금 가지고 있던 한계를 벗어던지면 현재의 생각과 행동 역시 훌쩍 커질 수 있다. 결국 한계란 것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 놓은 것에 불과하다는 얘기가 된다.

 

 이 책 《크리에이티브 테라피》는 이렇게 스스로를 한계 짓고 불가능이 습관이 된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숨어있는 크리에이티브를 깨워주는 책이다. 일단 이 책을 펴자마자 솔깃했던 것은 우리의 상상력의 힘을 다시 한번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해 준 '엄지초점 실험'이다. 우리 생각과 상상력이 스스로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체험하여 깨닫도록 해 주고 있는데 이것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 태도를 결정짓게 하는 결정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내 생각을 바꾸기만 하면 그간 부지불식간에 쌓아온 불가능 습관 역시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느냐의 여부가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이 저자의 메시지를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관문처럼 느껴진다. 독자 스스로가 자신이 가진 가능성의 힘을 느끼도록 해 주면서 이 책은 독자 스스로 내면의 크리에이티브를 찾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갖도록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 수 없다는 마음부터 버리라'고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크리에이티브가 근육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했다. _ (P.016)

 

 이 책에는 근육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고 이것이 무형의 이미지인 크리에이티브를 구체화 시켜주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역시 근육을 키우 듯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근육운동을 해 보면 느낄 수 있지만 어지간히 고집스레 반복훈련을 하지 않으면 원하는 만큼 키우기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을 하면 근육은 그에 보답하듯 튼튼하고 강해진다. 근육을 탄탄하게 키우는 일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단지 중간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된다. 마찬가지로 크리에이티브의 불꽃 역시 우리 모두의 내면에 존재한다. 단지 그것을 꺼집어 내려는 노력에 집중하지 않았고 게을리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었던 것 뿐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각자 고유의 크리에이티브 근육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면서 우리가 가진 시련이나 콤플렉스마저도 크리에이티브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갖도록 해준다.

 

 당신은 놀라운 힘이다. 세상 어느 누구와도 닮지 않은,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가진, 더 꿈꾸고 더 커지고 더 기뻐야 한다. 크리에이티브는 온전한 자신의 마음만으로 세상의 산과 언덕을 넘도록 도와주는 자전거다._P.295

 

 세상을 만나는 자신의 감각을 깨우고 스스로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것 만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마치 이미 정해진 운명처럼 판에 박힌 삶을 사는 것같이 무료한 일도 없을 것이다. 우리의 두뇌가 딱딱해져 두뇌가 정한 대로 사는 것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보는 것도 인생에 풍미를 더하는 길이라 생각된다. 한 번 뿐인 인생을 별처럼 빛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스스로를 크리에이티브로 만드는 것이다. 크리에이티브한 삶이란 우리 주위에서 찾아야할 뭔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온전히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야 하는 것임을 깨닫기만 해도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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