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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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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이다

김성근 저
다산라이프 | 2011년 12월

 

누가 나한테 휴식 시간에는 뭘 하냐고 하면, 나는 휴식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1년 내내, 365일 야구 한다. 하루도 안 쉰다. _(P.49)

 

야구생각에 운전도 안한다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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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같이 예쁜 그녀 | 글모음 2012-07-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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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20

2012.07.30



지랄같이 예쁜 그녀

배가 난파하여 한 사내가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다. 그는 살아났지만 외로운 나날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어느 날 해변을 걷다 파도에 휩쓸려 해변으로 밀려 온 한 여자를 발견하게 되었다. 여자는 거의 숨이 멎어 있었다. 사내가 급히 달려들어 인공호흡을 해 주었다. 잠시 후 여자는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고, 마침내 눈을 떴다
.
"
, 당신이 나를 구해주었군요
."
그녀는 고마워 어쩔 줄 몰랐다. 그녀가 모래밭에서 일어나 앉아 긴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 넘긴 순간, 이 사내는 기절할 뻔했다. 그녀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그녀는 그가 그렇게 사모해 마지않던 여배우 '지랄가치 예쁘니'였다
.
섬은 작았지만 아름다웠고, 갖가지 열매와 과일로 풍족했다. 초록빛 맑은 바다와 온화한 기후 속에서 그들은 안락한 오두막을 짓고 살았다. 에덴동산이 따로 없었다. 그들은 서로를 깊이 사랑했고, 서로의 육체에 탐닉했다. 기쁨, 그 빛나는 육체의 기쁨이 그들을 즐겁게 했다
.
시간이 지났다. 어느 날 남자는 몹시 침울한 모습으로 해변의 바위 위에 앉아 있었다. 그녀가 걱정스럽게 물었다
.
"
왜 그래요
?"
"
사실은 부탁이 있소
."
"
뭐든지 말해 보세요
."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
"
내 셔츠를 입어 줄 수 있겠소
?"
그녀는 어리둥절했지만 흔쾌히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그러고는 사내의 셔츠를 입었다
.
"
이제 내 바지를 입어 줄 수 있겠소
?"
"
그럼요. 당신의 기분이 좋아진다면 뭐든 못하겠어요
?"
"
고맙소. 그러면 이제 내 코트를 입고, 내 모자를 쓰고, 얼굴에 수염을 그려 봐요. 긴 머리를 틀어 올려 모자 속으로 집어넣고요. 당신은 남자가 되는 거요
."
여자는 영문을 몰랐지만 그대로 했다
.
"
, 이제 해변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돌아 주구려
."
여자가 해변의 흰 모래를 따라 멀리 사라지자, 사내는 여자가 사라진 해변의 반대편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15분쯤 지나자 그들은 섬의 뒤쪽 해변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사내는 여자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여자의 어깨를 움켜쥐며 소리쳤다
.
"
이봐요, 아저씨. 당신 내가 지금 어떤 여자랑 살고 있는지 알고 있소? 알면 놀라 기절하고 말 거요. 바로 '지랄가치 예쁘니'랑 같이 살고 있단 말이요. 그 매혹적인 여배우, 그녀가 바로 내 애인이란 말이오
!"
이렇게 소리치며 사내의 눈은 기쁨으로 빛났다
.

구본형의 《세월이 젊음에게》에서 옮긴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누군가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받고 싶어 합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자랑하고 싶어 하고, 함께 즐기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이지요
.

주위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한껏 축하하고 칭찬해 주십시오
.
여러분이 그의 즐거운 들러리가 되어 주어야 그도 여러분 파티의 유쾌한 들러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

◎ 이와 관련된 다른 이야기 '다리가 하나뿐인 오리' :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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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12-07-3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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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이다

김성근 저
다산라이프 | 2011년 12월

 

거북이는 위기를 만나면
머리와 두 손, 두 발을
제 몸 안으로 깊숙이
웅크린다.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한다. 모든 질문을
자신한테 던지면서 가만히
고민할 줄 알아야 한다.
가만히 묵묵하게 고민해야
한다. 그 고민 속에 인내도
있고, 답도 있다.
(,p.199)

먼저 자신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바삐 살면 그게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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