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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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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아저씨가 했다면 너희들도 할 수 있어 [닉 아저씨처럼 꿈을 가져] | 나의 독서리뷰 2014-12-2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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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닉 아저씨처럼 꿈을 가져

닉 부이치치 글/최종훈 역
두란노키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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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부이치치의 스토리와 강연 내용에서 무척 감동을 받았었다. 우리는 손가락 하나만 다쳐도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 그는 팔과 다리가 없이 생활하고 있고, 지금은 결혼을 해서 아이를 키우는 남편이자 아빠이기도 하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길만한 일들을 모두 해낸 셈이다. 사진 속의 그의 얼굴과 눈을 보면 무척 따뜻하고 편안해 보인다. 그것은 그가 순탄하고 안정된 삶을 살았기 때문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고된 삶을 살 수 밖에 없었으며 평법한 사람들이 상상도 하지 못했을 역경들을 모두 이겨내고 단련된 결과라 여겨진다. 그가 해주는 모든 이야기가 감동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상에 팔다리가 없는 사람이 있나요?' 언젠가 아이들이 이런 질문을 한 적 있다. 그 때 닉 부이치치를 떠올리고 책장에서 책 한 권을 꺼내 보내 주었다.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책 표지에서 그의 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그때부터 아이들이 닉 부이치치에 대해 알게 됐다. 나도 잘 알지 못하는 사실들에 대해 아이들이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했던 것 같은 데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 팔 다리 없이 어떻게 살 수 있느냐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었으리라. 이처럼 닉 부이치치는 그의 신체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강렬한 교훈을 준다. 우리가 역경이라 말하는 것들 대부분이 그가 겪는 것에 비하면 쨉도 안된다는 사실을.

 

 마침 아이들에게 읽어줄 책들을 검색하다 이 책 <닉 아저씨처럼 꿈을 가져>를 발견했다. 두 번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입해서 지금은 밤마다 읽어주고 있는 책이다. 내용이 길지 않은 책이지만 그냥 훑어내듯 읽고 넘어가고 싶지 않아 천천히 조금씩 분량을 나눠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교훈이 될 만한 내용들은 짚어내 따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남 다르게 태어난 그가 겪었던 어려움들을 이야기하고 그것들을 극복하게 된 이야기와 아이들에게 용기와 사랑을 전하는 메세지들을 담은 책이다.  따뜻하고 다정한 느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어린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라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도 무척 좋은 책이다.

 

 닉 부이치치가 해주는 말들이기에 더더욱 아이들 가슴에 남을 교훈들로 이 작은 책은 가득 채워져있다. 같은 교훈을 전하더라도 누구의 입을 통해 듣느냐에 따라 감동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어떤 역경이었든 닉 부이치치가 겪은 어려움의 강도는 평범한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클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웃음이 만연한 얼굴이 자연스러울 정도로 자신의 삶에 긍정적이면서 강인한 사람이 됐다. 그래서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교훈을 배우는데 그의 이야기만큼 좋은 사례는 없다고 본다. 아이들을 사랑과 격려로 키워야 할 부모가 읽어도 좋은 책이고, 아이와 부모가 같이 읽는다면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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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도 재미있게 읽어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50] | 나의 독서리뷰 2014-12-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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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50


북오션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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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나가 아이들 볼 책을 둘러보다 제목에 이끌려 손이 간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와 '50가지'란 제목에 이끌렸다. 책을 펼치니 예쁜 그림들과 함께 짤막한 이야기 제목들이 목차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적어도 읽어주는 아빠 입장에선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이 잠들기 전 읽어주면 딱 좋을 책의 초강력 후보인 셈이었다. 그래서 고민않고 손에 들고 나왔고, 이 책의 짧은 이야기들을 매일 3편씩 읽어주기로 했다. 물론 아빠가 피곤하면 2편이 됐다가 아이들이 재밌어하면 4편이 됐다가 읽어준 편수는 분량이나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긴 했지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이야기 듣기를 좋아하는지 새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면 잊지않고 '아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50가지 읽어주세요' 하고 아이들이 먼저 책을 챙겨온다. 이야기가 시작되면 조금 전까지 시끌벅적 하던 아이들이 잠잠해지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읽는 나의 목소리에는 평소와 다른 톤이 입혀진다.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아빠도 이야기의 내용에 따라 때론 황제가 됐다가 철학자가 됐다가 한다. 그래서인지 이야기가 실제 재미있는지 여부와는 아무 상관없이 아이들은 집중해서 듣는다. 

 

 역사 속의 인물들의 짧은 에피소드들을 엮은 책이다. 생소한 인물들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긴 하지만 너무나 짤막한 이야기들이라 깊은 인상을 주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각 이야기마다 지혜, 끈기, 절제, 리더십, 나눔, 자기계발, 용기 등의 주제가 제목과 함께 표기 되어있는데 그런 주제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경우들도 있다. 그럴 땐 주제와 이야기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고민한다. 좋게 본다면 사고력 배양에 도움을 주는 셈이다. 재미있고 짧은 에피소드들이 읽는 즐거움을 줄 거라는 기대는 사실 책을 읽는 중간에 접었다. 어느 순간 아이들도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50가지 책 읽어주세요.라고 했을 정도.

 

 그래도 이 책을 끝까지 읽어달라고 한다. 아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은 강한 양념 맛으로 뚜렷한 자극이 있어야만 반응을 하는 어른들의 취향과는 다르다는 걸 느꼈다. 너무 간결하고 주제가 명확지 않은 것 같아 그만 두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끝까지 듣고 싶어했다. 어떤 주제인지 모호해도, 결말없이 황당하게 끝을 맺은 이야기에도 어? 그게 끝이에요? 란 반응으로 쿨하게 넘어가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고 듣는다. 아이들에게 이야기가 갖는 힘이 이렇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를 때 옛날에 토끼가 살았대. 그리고 죽었다네? 하고 끝을 내도 웃고 즐거워 하는 아이들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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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으로 공사를 감독한 건축가 | 글모음 2014-12-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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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59

2014.12.11



망원경으로 공사를 감독한 건축가

19
세기 중엽, 로블링(Roebling) 부자는 역사상 가장 긴 다리인 브루클린 다리(Brooklyn Bridge)의 공사를 맡았다.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이 공사를 두고 당시 사람들은 미쳤다며 고개를 저었다.
다리는 1869년에 착공되었으나 불행하게도 아버지 존 로블링(John Roebling)이 파상풍에 걸렸고, 의사의 치료를 거부하다가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브루클린 다리의 건설 책임은 이제 존의 아들이자 조수였던 워싱턴 로블링(Washington Roebling)이 맡게 되었다
.
워싱턴은 공사 초기부터 직접 현장으로 가 시찰하기를 고집했다. 그런데 수면 아래 기둥을 박는 공사를 감독하던 그는 심각한 잠수병을 얻었다. 두 개의 기둥이 완성되었을 때 워싱턴의 병세는 이미 상당히 악화되었고, 전신이 마비되어 더 이상 현장에 나갈 수 없었다
.
상황이 이렇게 되자 사람들은 이 다리가 결국 완성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워싱턴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 집 창문에서 망원경으로 공사 상황을 지켜봤고, 필요한 지시들을 이것저것 말하면 아내가 그것을 받아 적어 현장 인부들에게 전달했다. 이를 위해 고등수학과 각종 건설 기술까지 공부해야 했던 아내는 남편을 위해 간호사와 조수의 역할을 이중으로 했다
.
그렇게 12년이 지난 1882, 마침내 브루클린 다리가 완공되었다. 총 길이 1,834미터, 수많은 강철 케이블에 지탱된 채 수면에서 41미터 떨어진 이 다리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다리로 '8대 불가사의'라고 불렸다. 전 세계는 크게 놀랐는데, 특히 공사를 총감독한 건축가가 전신마비 장애인이라는 사실에 사람들은 혀를 내둘렀다
.

프랑스 작가 로맹 롤랑(Romain Rolland) '가장 무서운 적은 나약한 신념'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신념만 있다면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신념을 버리지 마십시오. 신념은 여러분의 영혼을 붙들어주는 기둥이자 갈망을 밝혀주는 등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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