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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꿈은, 내가 되는 것이다

허병민 저
지식공간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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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2005년 스탠포드 졸업식에서 스티브 잡스가 했던 연설에 나온 말이다. 가끔 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스티브 잡스가 했던 말들을 되씹어본다. 그 중 귀에 쏙쏙 박히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이말이다. 이 말은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핵심 두 가지를 담았다. 우리 인생은 한정되어있다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그 한정된 삶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은 당연한 말을 스티브 잡스가 굳이 이제 사회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 졸업생들에게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또 이 말이 지금 우리들에게도 절실히 와닿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당연히 그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인생은 유한한데 사람들은 영원히 살 것처럼 살기 때문이다. 당당히 나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몰라서도 그렇고 알아도 그렇게 산다. 잊고 살기 때문이다.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보게 된 동영상에서 이런 말이 있었다. IF YOU DON'T HAVE ENOUGH TIME, STOP WATCHING TV. 이 말은 왜 그리도 가슴에 콕 와서 박히던지. 왜 지금처럼 시간을 허비하며 살고 있는지 나의 일상을 되짚어본 계기가 된 말이다. 잘 와닿지 않으면 이 말에 WATCHING TV를 빼고 다른 나쁜 습관들을 넣어보면 자기에게 직접 깨달음이 온다. 시간날 때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 본다거나 게임에 빠진다거나 주말이면 잠으로 시간을 보낸다든지 등등. 출퇴근 길 지하철에서 요즘 한창 인기있는 스마트폰 게임에 삼매경인 경우는 흔한 풍경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산다. 그러다 스티브 잡스처럼 누군가가 '당신의 인생은 유한해!!' 라고 일침을 가하는 말을 만나면 잠시 정신을 차릴 뿐이다. 그것도 잠시일 뿐, 다시 예전의 일상 속으로 돌아간다. 가만보면 우리는 늘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라 어쩌다 잠시만 생각하는 동물같다.

 

 <나의 꿈은 내가 되는 것이다> 이 책도 똑같이 일상에 파묻혀 무의식적으로 사는 우리에게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준다. 누구나 미래에는 달라진 자신을 꿈꾼다. 지금 이렇게 살지만 나중엔 분명 달라져 있을 거라고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산다. 하지만 바로 지금 나는 5년 전 10년 전에 비해 얼마나 달라져 있는가를 한번 점검만 해봐도 막연한 기대감만 가지고 살면 안되겠단 깨달음을 얻는다. 이 책의 저자가 묻고 있는 것처럼 단 한 번이라도 우리 자신으로 살기 위해 노력했는지도 점검해 보게 된다. 내 삶이 아닌 내가 멘토로 삼은 다른 사람의 삶,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 걸맞는 인재가 되는 것이 아니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당신은 자신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라는 현재에 대한 물음에 답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꿈꾸는 미래는 없다. 현재 위치가 잡히지 않는 네비게이션은 목적지로 가는 경로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가끔씩만 자극받고 가끔씩만 생각하게 되면 미래의 나는 달라지는게 없다고 본다. 단 하루도 변화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이 책에서 찾았다. 허병민 작가는 묻는다. 당신은 눈앞에 보이는 것을 제대로 보고 있는가? 그리고 말한다. See the seen. 보이는 것을 제대로 보라고. 흔히들 See the unseen.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고 하는데 저자는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것부터 똑바로, 제대로 보라고 한다. 이것이 '창조경제의 시대'를 살아가는 최적의 전략이라고 표현했다. 이 말은 조금만 생각하면 대단한 영감을 주는 말이다. 우리가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것들 중에서 보지 못하고 넘기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깨닫게 된다면 말이다. 알면서도 잊고 지내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는다면 말이다.보이는 것만이라도 제대로 보고 아는 것만이라도 제대로 실천한다면 늘 변화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긴다.

 

 몇 년 전에 저자 허병민 작가의 강연회를 간 적 있다. 그 때 강연을 들으며 메모했던 작은 노트를 찾아냈다. <나의 꿈은, 내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 강의 내용들을 떠올렸고, 그 당시 인상깊었던 내용들은 무엇이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기업체 강사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그간의 강의했던 내용들을 책으로 정리한 것처럼 보인다. 마치 강의 현장에서 이야기하듯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이전에 들었던 강의 내용들을 더 잘 떠올린 것 같다. 당시에도 보이는 것을 제대로 보라는 말이 인상깊었던 것 같다. 정리 노트에 빨간 줄로 밑줄까지 쳐 놓았다. 당시엔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의지의 표현이었겠지만 몇 년이 지나고 나선 자연 잊고 있었던 내용이다. 메모했던 내용 중에서 맨 마지막 문장을 읽는 순간 저자가 결국 하고 싶은 얘기는 이거였구나하고 그제서야 알게 됐다. '나의 꿈은 내 자신이 되는 것.' 나나 다른 사람들이나 여전히 나로 살지 못하고 있을 걸 예견하고 작가는 이렇게 다시 책으로 엮어 깨달음을 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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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을 나올 때 무슨 말을 하셨나요? | 글모음 2014-04-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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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95

2014.04.28



오늘 집을 나올 때 무슨 말을 하셨나요?

부모님을 여읜 어린 남매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들어가게 되었다. 기차를 타고 가던 중 동생이 신발을 잃어버렸다.
누나는 동생을 꾸짖었다
.
"
이 바보야, 자기 물건 하나 못 챙기고. 너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
기차가 도착하고 둘은 헤어졌다. 그리고 그것이 영원한 이별이 되었다. 동생은 수용소에서 죽음을 맞이했고, 누나는 운이 좋아 살아서 나올 수 있었다
.
동생을 보내고 살아 나온 누나는 이렇게 다짐했다
.
"
내가 남길 마지막 말이 되기에 부족한 말은 앞으로 절대 하지 않으리라
."

오늘 집을 나오기 전 여러분은 가족에게 어떤 말을 남기셨나요?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말이었나요
?

이번 세월호 참사를 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의 마음 깊은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기원합니다
.

◎ 이와 관련된 다른 이야기-1 '아빠와 아들':
보러 가기
◎ 이와 관련된 다른 이야기-2 '다섯 개의 공':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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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많은데 리더가 없다 | 글모음 2014-04-2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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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많은데 리더가 없다

아이젠하워(Dwight Eisenhower) 대통령에게 친구가 '리더십'이 뭐냐고 물었다.
아이젠하워는 실을 책상 위에 갖다 놓고 당겨보라고 했다
.
친구가 실을 당기자 팽팽해지며 끌려왔다
.
이번에는 뒤에서 밀어보라고 했다
.
친구는 열심히 밀었지만 실은 굽혀질 뿐 밀리지 않았다
.
아이젠하워가 말했다
.
"
리더는 밀지 않는다. 다만 당길 뿐이다. 실을 당기면 이끄는 대로 따라오지만, 밀면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있을 뿐이다. 사람들을 이끄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

보스는 뒤에서 호령하지만 리더는 앞에서 이끕니다.
보스는 "가라!"고 말하지만 리더는 "가자!"고 말합니다
.
보스는 겁을 주며 복종을 요구하지만 리더는 희망을 주며 힘을 끌어냅니다
.
보스는 대화와 타협을 거부하지만 리더는 기꺼이 대화하고 타협합니다
.
보스는 자기가 내뱉은 말을 쉽게 뒤집지만 리더는 자기 말에 책임을 집니다
.
보스의 발은 늘 책상 앞에 있지만 리더의 발은 현장을 누비느라 늘 분주합니다
.

어떤 조직이든 그 조직의 경쟁력은 전적으로 리더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우리 기업이, 우리나라가 아직도 3류 소리를 듣는 것은 리더는 없고 보스만 많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번 '세월호 참사'를 지켜보며 다시 한번 절실히 느낍니다
.

◎ 이와 관련된 다른 이야기-1 '종이 위에서 병법을 논하다':
보러 가기
◎ 이와 관련된 다른 이야기-2 '정신병자와 사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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