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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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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진짜 문제를 만난다 [강신주의 다상담1] | 나의 독서리뷰 2014-06-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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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강신주의 다상담 1

강신주 저
동녘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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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 읽기를 끝내고, 기념삼아 마지막 문장을 페이스북에 올려보고 다시 맨 첫장으로 돌아와 프롤로그를 대했다. 처음 읽을 땐 무심히 지나쳤던 한 문장이 지금은 도드라져 눈에 쏙 들어온다. '행복하다는 것은 놀라지 않고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 발터 벤야민, 《일방통행로》'. 책의 내용을 리뷰로 정리하자면 처음엔 주저리주저리 잘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쓰면서 정리하게 되는데 이번엔 이 한문장으로 깔끔하게 정리될 것 같다. 나를 자꾸 들여다보게 만든 책.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가진 문제들에 관한 것이었지만 나와 전혀 무관하지 않은 주제들이었기에 상황은 달라도 거기에 나 자신을 대입해보곤 했다. 사랑, 몸, 고독이란 주제와 상관없이 사는 사람이 없을 터, 이 책을 대하면 누구나 자신의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싶어질 것 같다.

 

 사랑의 바닥에는 이런 놀라운 이기심이 있어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는 내가 행복해서예요._(P.40)

 

 막연하기에 인정하고 싶은 않은 불편한 진실들이 우리 삶 곳곳에 숨어있다. 그 중 하나가 우리는 아주 이기적인 존재라는 사실일게다. 사랑이란 말은 사랑하는 상대를 먼저 생각나게 한다. 사랑한다는 감정이 생기면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생각에 골몰하게 되어있다. 그 사람으로 인해 가슴이 요동칠 때 상대에 대한 생각 외에는 다른 생각을 못할 정도다. 그로 인해 가지를 뻗치는 모든 생각이 그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나를 만족시키기 위한 반응일 뿐이란 걸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신할 수 있었다. 사랑에 대한 저자의 강의가 시원시원하게 느껴졌던 것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 행위나 생각들의 본질을 제대로 짚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생기면 진짜 사랑을 줘서 키우라고 한다. 그래야 아이가 커서 데리고 들어오는 남자나 여자 수준이 굉장히 높아질거라는 이야기. 설득력이 있었다.

 

 육체라는 수단이 소중한 이유는, 몸이 세계와 연결되어 있는 유일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몸이 죽어 버리면 다 끝나는 거예요._(P.101)

 

 박신영의 《기획의 정석》에서 인용한 덕분에 찾아 읽게 된 책 이케가야 유지의 《단순한 뇌 복잡한 나》에는 뇌에 관한 이런 재미있는 비유가 나온다. 뇌는 두개골이라는 헬멧 속에 갇혀 있어 바깥 세계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즉 뇌는 외부 세계를 직접 파악할 수가 없다. 그럼 뇌는 어떻게 세계를 파악하느냐, 바로 '몸'을 통해서다. 뇌에게 몸은 유일한 정보원이다. 이 책의 강신주 저자도 얘기한다. 육체는 세계와 관계합니다. 거꾸로 정신은 세계와 관계하지 못해요.라고. 우리 정신은 세계와 연결된 우리 몸의 역할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는 결론이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거나 무언가를 의심하거나 우울한 증세가 있다면, 일차적으로는 운동을 하면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더불어 저자는 우리의 몸은 악기와 같으니 악기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를 생각하라고 당부한다. 이 부분을 읽고 나면 진정한 사랑, 정신적 사랑에 대한 환상을 버릴 수 있게 된다.

 

 우리가 느끼는 고독의 정체는 바로 그거예요. 몰입할 게 없는 겁니다. ... 그러니 '나는 왜 이렇게 고독하지'를 묻지 말고, 이렇게 되묻는 게 좋아요. '언제부터 세상에 대해서 몰입하지 않았을까?'라고요_(P.178)

 

 고독하게 살면서 고독한지 모르고 살면 그걸 고독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이 책의 '고독'에 대한 강의를 읽으며 스스로 고독하지 않다고 여기며 살던 이들이 난 고독하구나 라고 느끼거나 반대로 고독하다고 느끼던 사람이 난 고독한게 아니었어 하고 자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일단 고독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그 의미에 대해 음미해 보는 시간이 됐다. 세상에 몰입할 것이 없는 사람은 고독한 것이다. 자신이 몰랐다면 그게 고독한 것이라고 여기면 될 것 같다. 그런데 고독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사람이 있을테고 반대로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고독을 해소하기 위해 몰입을 이끌어 내는 방법을 배우던지 고독을 자신을 위한 고도의 전략으로 쓸지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이 책을 참고해 선택하면 될 것 같다. 결국 어떤 삶을 살 것인가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마무리하면서 저자가 출연했던 힐링캠프라는 TV프로그램을 찾아 보았다. 요즘 유행하는 표현으로 돌직구를 서슴없이 날리는 철학자란 이미지를 거기서 찾았다. 그 프로그램 역시 시청자들의 고민을 직접 분석하고 해결해주는 내용이다. 거기서 저자는 고민을 얘기하는 이들의 본질적인 문제를 건드린다.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던져 시청자를 오히려 당황하게도 했다. 그 덕분에 시청자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 핵심에 바로 접근하게 된다. 에두르지 않고 폐부를 찌르는 강렬한 한마디가 너무나 선명한 답을 머리 속에 그릴 수 있게 했다. 문제에 대해 막연하게 접근하면 해결책도 막연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안개를 걷어내듯 문제의 핵심에 바로 도달하게 해준다. 이 책의 내용도 그렇다. 사랑에 대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이가 주변에 있다면 어설픈 조언을 전하기 보다는 차라리 이 책 한 권을 건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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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없는 중력 [중앙역] | 나의 독서리뷰 2014-06-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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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중앙역

김혜진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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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 발을 딛고 대기권 밖의 우주로 날아가겠다는 꿈을 꾸는 것과 같은 일상이 반복된다. 뭔가를 결심하고 의지를 다지기는 너무나 쉽다. 계획한 일을 조금씩 행하는 것도 어렵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내 몸을 부양시켜 우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서는 초속 11km이상의 엄청난 추진력을 달고 날아야 가능하다. 그런 엄청난 추진력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기껏해야 비행기를 타고 대기권을 날아다닐 정도의 노력만 기울인다. 땅에서는 발을 떼지만 대기권을 벗어나기엔 턱없이 부족한 힘만 발휘하고 산다. 그런 일상이 반복되면 꿈은 우주가 아니라 비행기가 날 수 있는 딱 그만큼이 되어버린다. 그나마 비행기를 탈 정도가 안되면 꿈은 지상으로 되돌아온다. 무거운 중력을 벗어나지 못하는 일상이 반복되면 현실에 만족하며 꿈은 포기하고 살게 된다. 그러다 어쩌다 잠시 맛보는 하늘을 나는 가슴 떨림은 꿈을 이루어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때론 거기에 만족하고 머물도록 할 뿐이다. 그렇게 경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삶이 이어진다.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면 어느 바닥이나 잠자리가 될 수 있는 노숙자 생활이 가장 밑바닥 인생이다. 눈에 보이기 전엔 관심도 없고, 보이면 피하고 싶은 사람들의 삶이다. 애써 그 속을 들여다보고 싶은 생각조차 없다. 사람답게 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최후로 선택하게 되는 삶이 노숙자 생활일거라 여기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꿈을 꾸고 그 생활을 벗어나려고 몸부림치고 있을거라 생각하기엔 너무나 비루하게만 여겨지는 인생이다. 더 이상 떨어질 곳 없는 가장 밑바닥이라 여겨지는 삶, 그 속에도 삶이 있고, 사랑이 있을거라 상상하기 쉽지 않다. 이 소설 <중앙역>을 무심코 읽기 시작해 쉽게 도입부가 상상이 되지 않았던 건 이런 이유였을 것이다. 캐리어를 끌며 노숙할 장소를 탐색하는 인물의 이야기로 소설은 시작된다. 이야기의 배경을 인지하면서부터 밤만 되면 지하도를 메우곤 했던 노숙자들이 풍기는 악취가 장면장면에서 절로 배여나오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그러고보니 전혀 딴 세상 이야기는 아니다. 감각으로나마 그 세계를 간접적으로 겪고 있었으니 말이다.

 

 나는 그들과 내 처지가 별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들을 쉽게 탓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비난한다. 나는 저 사람들과 다르다. 나는 이곳을 떠날 수 있다. 스스로에게 얼마간의 유예 기간을 주기도 한다. 하루가 지나면 또 하루만큼 늘어나는 유예 기간 따위가 아무 소용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한다_(P.33)

 

 노숙인들의 일상에 뭔가 특이할 만한 일이 있을 것 같지 않다. 낮과 밤이 교차하는 시간의 흐름이 반복되는 것처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된다. 지루하지만 결코 쉽게 벗어날 수 없는 삶이 계속된다. 살아간다기 보다는 그냥 살아지는 인생. 아무런 제약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자유를 누린다고 할 수 없는 삶. 소설의 배경인 중앙역 광장은 그들이 자유를 누리는 유일한 장소이며 유일한 잠자리가 제공되는 곳이다. 그런 삶에서 누군가의 의식을 흐름을 만난 건 색다른 경험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싹튼 남녀 간의 관계가 이색적이라 여겨지면서 그곳도 사람 사는 곳임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 자연스럽게 소설 속 인물 '나'는 우리와 똑같이 생각하고 번민하고 사랑하고 질투하는 인간이 된다. 그가 머무는 광장이란 곳도 사람 사는 곳이 된다. 그의 연인 역시 추한 노숙인이 아니라 한 남자가 동경하는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한다. 꿈이 있고 사랑이 피어날 것 같은 이야기가 시작되지만 그들을 둘러 싼 침울한 그늘은 벗어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단지 틀에 갇힌 자유만을 누릴 수 있는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루 중 그 짧고 강렬한 순간이 여자에게도 내게도 전부였다는 것을, 그걸로 충분했다는 것을 깨달을 뿐이다. 여자는 나를 살아 있게 하고, 계속 살게 하고, 살고 싶게 만들었다. 나는 뒤늦게야 그런 것들을 돌이켜 생각하면서 크고 넓어지는 여자의 빈자리를 속수무책 바라보고 있다._(P.184)

 

 그곳에 있지 않았다면 눈길도 주지 않았을 나이든 여자로부터 오래 전 잊었다고 생각한 본능이 내면에서 꿈틀거림을 느낀 사나이. 무감각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파묻혀있던 그에게 심장을 뛰게하는 그 만남은 분명 삶에 생기를 돌게 하는 큰 자극이 되었음에 분명하다. 이런 사랑도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하고 의아해지지만 사랑이라 믿는 감정이 생기고 집착하고 갈등하고 헤어짐을 준비하는 과정들이 우리가 흔히 만나는 연애소설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그들의 생활하는 곳이 좀 유별날 뿐이다. 본능이 꿈틀거릴 때 쉽게 그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생각없이 말한다. 술에 취해 흔들린 상태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전혀 이성적이지 않을 때처럼 말이다. 둘은 연인이기도 하고, 전혀 낯선 사람이기도 하다. 술기운이 돌며 의지해야할 곳이 필요할 때 연인이었다가 온몸이 깨어나는 낮이 되면 서로 남남인 것처럼 산다. 그들은 그들만의 세계인 광장에서만 연인인 것처럼 행동할 뿐 광장을 벗어난다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상대이다.

 

 이미 바뀔 가능성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는 이들이 서로 만난 것이다.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광장에 뿌리를 둔 그들의 삶에 변화가 있을리 만무했고 관계가 무르익을 가능성도 없었다. 무한한 힘으로 끌어당기는 중력을 이겨내고 벗어날 힘이 그들에겐 아예 없었던 것이다. 어쩌면 그들이 지닌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만큼 깊은 사랑으로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일지 모른다. 아니면 그들이 가진 제약 때문에 사랑이란 게 귀찮은 것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른다.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현재가 지닌 가능성 때문이다. 사랑하고 헤어짐은 위태위태한 줄타기를 하는 것 같은 긴장감을 갖게 하기 마련이지만 이들의 사랑의 종착점은 절망일 거라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소설의 도입부엔 남자는 세상과 광장의 경계에 머무는 듯 했지만 그가 만나 집착하게 된 여자로 인해 밤을 기다리며 소일하는 노숙자의 세상으로 자꾸만 빨려들어간다. 결국 탄탄한 현실의 기반이 없다면 기본적인 생활은 어렵고 사랑은 쉽게 귀찮은 것이 된다. 그 결과는 너무나 뻔하다. 우리는 알고 그만 모른 사실이다.

 

 이대로 걷다가 발이 빠지고 바닥으로 꺼졌으면 좋겠다. 생각만 한다. 이대로 흔적없이 사라질 수 있다면. 상상만 한다. 이 세계에 안과 바깥 같은 게 있다면 나는 그 경계를 위태롭게 걷고 있다. 안으로 들어가지도, 바깥으로 뛰어내리지도 못한 채 테두리만 맴맴 돌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모든 게 끝이 나면 좋겠다._(P.245)

 

 사나이는 우선 자신이 처한 현실을 벗어날 강한 추진력을 가져야만 했지만 처음 애매모호한 경계에서 방황하다 결국 미래를 저당잡힌 거리의 사람으로 남는다. 그들의 낮과 밤이 명확히 다른 세상이 듯, 광장의 생활과 다른 곳의 생활은 명확히 구분되는 세상이다. 술에 취해 보낸 시간이 멀쩡한 정신일 때 다른 세상이었던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애매모호함의 경계에 있을 땐 누구나 쉬운 선택을 하기 마련이다. 왠만한 강한 의지와 추진력이 아니면 운명을 바꾸는 선택을 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노숙인 사이에서 꽃필 듯 했던 사랑의 기운은 약한 의지와 추진력 때문에 힘없이 허물어져 내렸다. 아무 이유없는 가슴두근거림이 쉽게 증오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재확인했을 뿐이다.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일상을 벗어나는 길은 강한 의지를 가지고 변화를 일궈내는 것이다. 그런 가능성조차 지니지 못할 때 현재에 머물거나 그보다 더한 바닥으로 추락할 수도 있음을 소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중앙역의 강력한 중력 속에서 무리지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와는 다른 세계이면서 또 다른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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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VIP는 누구인가? | 글모음 2014-06-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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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09

2014.06.16



나의 VIP는 누구인가?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의 장성덕 대표님을 만나 여쭤보았다.
"
대표님은 인맥 관리 어떻게 하세요
?"
충격적인 대답이 돌아왔다
.
"
저는 인맥 관리 안 합니다
."
깜짝 놀라서 왜 그런지 여쭤보니 확실한 기준이 있었다
.
"
신뢰로 일하면 관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평소 거래처에 선물을 보내거나 임원을 만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결제일을 준수하고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은행 지점장이 먼저 연락을 해와도 되도록이면 거절합니다. 대출 받을 일 없는 튼튼한 기업을 만들면 되기 때문입니다
."
주변에 사업하는 사람들 중 인맥에 목숨 거는 사람들이 많지만, 장성덕 대표님은 튼튼한 기업을 만들어주는 가장 소중한 VIP는 은행 지점장도 거래처도 아닌 바로 '직원'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외부 미팅을 자제하고, 언제나 사무실에서 미팅을 원하는 직원이면 누구나 찾아올 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

윤선현의 《관계 정리가 힘이다》에서 옮긴 이야기입니다.

인맥 관리, 특히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는 없는 법. 중요한 사람(VIP)을 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함은 당연한 일이지요
.

여러분의 VIP는 누구입니까
?
정작 관리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옆에 있는데, 이들을 제쳐놓고 멀리 있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애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이번 기회에 자신의 VIP가 누군지 다시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에 관한 다른 이야기-1 '직원은 소모품이 아니다
'
: ☞ 보러
이에 관한 다른 이야기-2 '대통령보다 더 중요한 사람': ☞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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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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