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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선택이 다음 날 아침을 좌우합니다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15-06-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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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간단하게 맥주 한잔만 한다던 자리에 갔다가 소주만 들이 부었는데요.

피할 수 없는 숙취 때문에 고생하는 아침입니다.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은 여지없이 후회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숙취가 심했던 날엔 술을 끊겠단 결심까지 했던 기억입니다.

피할 수 있는 술자리였다면 차라리 가지 않았으며 좋았을텐데요.

어제가 바로 그런 날이었습니다.

일찍 귀가했더라면 가족들도 하루만에 다시 상봉했을 거고 숙면도 취했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남은 술기운에 고생도 안하고 일찍 출근해 독서도 했을 겁니다.

어제의 선택이 오늘 완전히 다른 아침을 맞게 한 셈입니다.

다음 날을 대비했다면 좀 적게 마실 수도 있었을텐데요.

한치 앞도 생각 안하고 산다는 걸 확인하는 아침입니다.

의미있는 선택이 다음 날, 그 다음 날, 먼 먼 미래까지 좌우합니다.

오늘 지혜로운 선택이 내일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들지만 알차게 오늘을 보내자고 결심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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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해야할 일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15-06-2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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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파 매일 하던 운동과 주말 등산을 한동안 못했습니다.

이제 가벼운 산행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 온 가족이 모두 심학산 둘레길을 걸었는데요.

이전엔 힘들이지 않고 다니던 길이 왜 그리 힘겹게 느껴지던지.

헉헉거리는 모습이 민망하기까지 했습니다.

내몸이 꾸준히 운동을 할 때와 확연히 다름을 느꼈습니다.

체력뿐 아니라 자신감 지수도 떨어져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뭐든 하다가 말면 요요현상처럼 금방 제자리를 찾아가버립니다.

운동도 독서도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시 방심해 게으름을 피우는 사이 그간 쌓아온 노력이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립니다.

산행에서 제가 느낀 것처럼 그걸 깨닫게 되는 순간은 뒤늦은 후회가 되기 마련인데요.

어떤 장애물 앞에 서게 되던 멈추지 말아야 할 일은 강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저질 체력 수준으로 떨어지기 전에 예전의 영광(?)을 되찾고자 주말마다 다시 산행을 할겁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땀이 비오듯 흐르면서 더 빨리 피로감을 느끼게 되던데요.

일단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힘들게 산행을 해볼 생각입니다.

힘든 순간들을 극복할 때마다 몸이 알아서 잘 적응해 주더군요.

몸이 건강해야 집중도 잘 되고 글도 잘 써진다고 합니다.

그래야 원하는 목표에 오르는 시간도 당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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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사는 토끼가 가장 조심할 것은?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15-06-2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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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

신영복 저
돌베개 | 2015년 04월

 

자리와 관련해서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은 권력의 자리에 앉아서 그 자리의 권능을 자기 개인의 능력으로 착각하는 경우입니다. 그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알튀세르Louis Althusser의 비유가 신랄합니다. "히말라야 높은 설산에 사는 토끼가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동상凍傷이 아니었습니다. "평지에 사는 코끼리보다 자기가 크다고 착각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부려서 하는 일이 자기의 능력이라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사람과 자리를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_(P.64)

 

 자기 명함에 찍힌 상호나 직위, 직책이 자기의 능력이라고 착각합니다. 조직 내에서만 통하는 착각입니다.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되는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결국 히말라야 토끼는 설산에서 내려가 코끼리를 만나야 되고, 자기 능력을 착각하는 사람들은 조직에서 나가봐야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됩니다. 사람들의 활동영역은 틀에 박힌 듯 일정합니다. 그 속에서 얼마나 많은 착각을 하고 사는지, 편협한 생각을 하고 사는지는 자기 일상을 떠나 봐야 깨닫습니다. 특히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오해가 없는지 세심하게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 관계도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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