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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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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저절로 아빠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루 10분 아빠 육아><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 저자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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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디테일하게 보는 방법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15-09-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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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를 개인 블로그에 쓰던 때가 있었습니다. 잠시 게으름을 피웠는데요. 오늘 카페에 감사일기를 쓴 것을 시작으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살면서 감사할 일을 찾아보면 끝없이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100감사로 행복해진 지미이야기>의 저자 유지미 기자는 매일 100가지를 썼다고 합니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모든 감사거리를 다 찾아내는 과정이었을 겁니다. 그렇게 감사하고 나니 인생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일상이 감사할 일로 가득하니 자연스럽게 행복해졌을 겁니다.

 

해보지 않은 분들은 단 10가지를 만들어 내기도 힘들어 합니다. 일상을 디테일하게 살피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누구나 찾아보면 100가지 이상 감사할 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관심을 주지 못한 일들이 그만큼 많이 있습니다. 시간내서 단10가지라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세요. 일상을 보는 눈이 훨씬 더 디테일해집니다. 더 풍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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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잘~극복하셨습니까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15-09-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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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하루 의미있는 일로 채우셨습니까? 동료 중 한 명은 정말 나오기 싫었다고 하네요. 직장인들에게만 들러붙어 사는 끔찍한 월요병.

자발성이 결여된 일상으로 복귀하는 일이 힘겹기만 합니다. 누군가는 직장인을 현대판 노예라고들 하던데 사실 노예처럼 살고 싶은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일단 출근하고 나면 다시 적응해서 살아집니다. 금요일을 기다리는 낙으로. 이렇게 살고 나면 생의 끝이 어떠리란 건 대충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과로 매일을 채워 나갈 때 말입니다.

 

인생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려면 의미있는 일로 매일을 채워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직장인은 개인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죠. 얼마 되지 않는 시간까지 의미없는 활동들로 채워 버리면 주어진 시간들은 자꾸 허비되는 겁니다.

 

직장에 충실해온 사람일수록 주어진 일을 하느라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감각이 마비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가치를 생각해 볼 시간이 없기 때문일 겁니다. 이제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10분만이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전 오늘 아이들에게 읽어줄 책 두 권을 사서 집으로 갑니다. 아이들이 잠들기 전 이 책들을 읽어줄 거거든요. 아이들이 기뻐할 모습에 벌써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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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길을 열어준 책 | 나의 독서리뷰 2015-09-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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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예스24 블로그 축제 - 힘든 순간 나를 위로해준 책ㆍ음악ㆍ영화 공연 참여

[도서]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김병완 저
아템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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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왠만큼 쓰는 이들은 막연하지만 작가 되기를 꿈꾼다. 단순히 자신의 책을 가지고 싶은 꿈이다. 그래서 책쓰기에 대한 책이 보이면 구입해 읽는다. 단 한 권의 책이라도 책쓰기를 주제로 한 책을 찾아 본 적 있다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작가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보통은 한 권만 읽고 마는 경우가 없다. 책쓰기에 대한 책들을 여러 권 구입해 보기 마련이다. 다음 읽을 책에서는 어떤 비법이라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동해서 읽게 된다. 물론 어느 책을 읽거나 결과는 같다.

 

 '글쓰기'와 '책읽기'가 작가를 꿈꾸는 이들이 해왔던 전부였을 것이다.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책 쓰기에 대한 책을 읽다 보면 언젠가 나한테도 작가의 길이 열리겠지 하는 기대감을 키워가면서 말이다. 사실 책 쓰기에 대한 책을 읽는다고 해서 작가 되는 노하우를 배우게 되는 건 아니다. 그게 가능했다면 그런 책들을 읽고, 나도 작가가 됐다는 독자들의 리뷰가 줄줄 달려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 쓰기 책의 독자들이 책만 읽고 꿈을 이루는 경우는 없다. 동기부여는 되겠지만 말이다.

 

 책쓰기에 대한 책을 읽고 나 역시 충분히 동기부여가 됐다. '누구나 책을 쓰는 시대가 됐구나', '노후 준비에 책쓰기 만큼 좋은 게 없구나' 하면서 책 쓰기에 대한 꿈을 더욱 키우긴 했다. 요즘은 개나 소나 책을 쓰는 시대라고 했던 저자도 있었다. 그러니 나도 될 수 있겠지 하는 막연한 꿈을 키워왔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실제 엄청나게 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다. 인터넷 서점에 보이는 책은 그 중 일부일 뿐이다. 오프라인 서점으로 자주 나들이하는 이들은 안다. 대형 서점에 독자들 선택을 기다리는 책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 책의 수만큼 세상에는 책을 쓰는 작가가 있다. 우리가 아는 몇몇 베스트셀러 작가들만이 세상에 책을 내놓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글로 엮어 꾸준히 책을 내고 있다. 그럼 매일 글을 쓰는 우리 블로거들, 작가되기를 꿈꾸는 많은 이들이 작가가 될 수 있는 길도 분명 있지 않을까? 누구나 작가가 되는 시대라는데 나 역시 작가가 될 수 있는 게 아닐까? 작가가 되는 길을 누군가는 걷고 있는데 나는 단지 그 방법을 몰라 여태 꿈만 꾸고 있었던 게 아닐까? 답은 '그렇다' 이다.

 

 이 책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을 읽게 된 것은 내겐 일생일대의 행운이었다.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낼 수 있지 않을까? 란 막연한 꿈이 현실이 되는 기적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만 한 게 아니라 작가를 직접 만났다. 작가가 운영하는 독서법 교육에 나갔다. 김병완 작가는 독서법에 대한 교육 뿐 아니라 '저자되기' 과정을 통해 작가 양성도 하고 있다는 걸 책을 읽고 알게 된 덕분이다. 당시에는 저자되기 과정에 전혀 마음이 없었다. 책 쓰기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말이다.

 

 작가란 필력이 뛰어나던지 아니면 엄청난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될 수 있다고들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도 작가가 되겠다고 마음 먹지 못하는 이유다. 내가 저자되기 과정에 마음을 주지 않았던 것도 그런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우리들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까? 기회가 되면 내 책을 쓰고 싶은 반면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두터운 장벽이 마음 속에 있다.  작가의 벽이 너무나 높게만 느껴지는 것이다. 결론만 얘기하면 나는 저자되기 과정에 뛰어들었고, 7주 수업 후 미완성된 원고를 가지고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했다.

 

내가 책을 쓰는 입장이 되니 이 책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이 담고 있는 모든 글들에 이제 공감을 하게 됐다. 그냥 독자 입장에서 읽을 땐 큰 감응이 없었는데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한 작가가 되니 모두 다 머리를 끄덕이게 한다. 엄청난 독서를 하는 동료 블로거분들, 그리고 틈틈이 글을 쓰면서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분들 모두에게 이제 책을 쓰시라고 말하고 싶다. 제 갈 길을 발견한 사람에게 세상은 문을 열어준다는 말을 본 적 있다. 이 책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이 바로 내가 갈 길을 발견하게 해주었고,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열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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