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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인간으로 대우해 주세요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16-01-3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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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공저/전경아 역/김정운 감수
인플루엔셜 | 2014년 11월

 

오늘은 장기간 베스트셀러였던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에서 찾은 글을 소개합니다.

여기에 육아에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있었다는 걸 알고 계셨는지요?^^

 

 

철학자 그래. 인간은 누구나 달라. 그 '차이'를 선악이나 우열과 엮으면 있든 우리는 대등하니까.

청 년 인간에게는 상하 구별이 없다. 뭐, 이론상으로는 그렇지요. 하지만 선생님, 여기서 우리는 현실적인 얘기를 하려는게 아닌가요? 가령 어른인 저와 덧셈과 뺄셈도 할 줄 모르는 어린아이가 정말로 대등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철학자 (중략) 내 대답은 한결같네. 모든 인간은 '같지는 않지만 대등'하네.

청 년 그러면 선생님은 어린아이를 어엿한 어른으로 대하라는 겁니까?

철학자 아니. 어른으로 대하라는 것도, 아이로 대하라는 것도 아닐세. 쉽게 '인간대우'를 하라는 거지. 나와 같은 한 인간으로 진지하게 대하라는 걸세.

 

- <미움받을 용기>, PP.106-107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하라는 겁니다. 부모가 이런 태도를 가지면 아이를 무시하거나 학대할 일이 없습니다. 감정이 욱한다고 함부로 대할 일도 없습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집니다.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들도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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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보다 못한 인생을 벗어나는 법[독서법부터 바꿔라] | 나의 독서리뷰 2016-01-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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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서법부터 바꿔라

기성준 저
북씽크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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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집중력에 대한 재밌는 기사를 봤다. 인간이 집중하는 시간이 금붕어보다 짧다는 내용이었다. 그걸 본 순간 난 금붕어의 집중력에 감탄했다. 금붕어처럼 깜빡한다는 말을 종종 쓰지 않았던가. 나쁜 머리로 거론되던 금붕어 집중력이 인간의 그것보다 낫다고 하니 더 이상 금붕어를 비하하는 말을 쓰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했다. 문제는 갈수록 사람들이 집중하는 시간이 짧아진다고 한다. 금붕어보다 짧아졌으니 다음엔 어떤 생물과 비교될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집중력의 한계는 갈수록 악화되어가는 우리 국민들의 평균 독서량과도 무관하지 않다. 책을 읽을 때만큼은 대단한 집중력이 필요하다. 집중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책 읽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다. 당연히 책을 읽을 가능성도 줄어든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5명이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 이 정도면 우리 주위에서 책 읽지않는 사람찾기가 수월하단 얘기다. 책 읽는 사람 찾기가 더 어렵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평균 독서량이 월 1권이 안 된다고 하니.

 

평소 책에 관심을 가진 이들도 사실 집중하기에 쉽지 않은 환경이다. 집중력을 발휘하기에 너무나 산만한 환경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폰. 수시로 알림음을 울리며 화면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아마 현대인들 대부분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스마트폰 들여다보고 있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 조각난 시간들을 모두 모으면 말이다. 이런 환경에서 제대로 된 독서를 하려면 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주위 자극에 민감해지면 그만큼 책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독서에 집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인생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록 책 한 권이지만, 책 한 권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일에도 충분히 집중할 수 있다는 말이고, 사람과 관계에도 집중할 수 있다는 말이다. 곧, 인생의 중요한 모든 것에 집중할 수 있다는 말이다. _(P.37)

 

이 책 <독서법부터 바꿔라>의 기성준 작가가 얘기한 '집중'은 독서와 동시에 다루어져야 할 중요한 요소다. 독서를 이야기하면 집중은 당연히 따라나오는 이야기다. 그런데 내가 펜으로 이 문장들에 동그라미를 치게 된 이유가 무얼까? 정작 책을 읽을 때는 집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책을 들고 집중하는 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진득하니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책을 읽을 정도의 인내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시간이 없다고들 한다. 시간이 없어 책을 못 읽는단다. 그런 사람들은 시간이 있을 때 딴 짓을 하지 책을 읽지 않는다. 책 읽기도 습관일 뿐 아니라 집중력이 없는 사람이 해내기도 힘들다. 책을 안 보는 게 아니라 '못 본다'고 해야 한다. 따라서 책을 읽는 것도 대단한 능력이라고 인정해야 한다. 물론 책을 읽는 능력을 타고 나는 사람은 없다.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책 읽기를 자기 습관으로 만든 결과다. 이 책의 저자는 하루에 10권까지 책을 읽는다고 한다. 책 읽기를 습관화하다보니 절로 가능해졌다고 한다.

 

책을 전혀 읽지 않는 사람과 하루에 10권 씩 읽는 사람의 인생이 똑같을 수 없다. 엄청난 독서가로 알려진 워렌 버핏은 "책 읽는 속도가 느려 10년을 낭비했다."고 말했다. 대충 독서하는 난 수십년을 낭비했다고 한탄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그런데 아무 생각없이 살고 있다. 모르는 게 약이라는 듯이 말이다. 책을 읽으면 인생이 바뀐다. 그리고 제대로 읽으면 더 많이 바뀐다. 엄청나게 읽으면 인생이 역전된다. 그래서 이 책 <독서법을 바꿔라>는 '인생 역전을 위한 리딩프로젝트'란 부제를 달고 있다.

 

이젠 독서 좀 하는 편이라고 폼만 잡다가 이 책을 읽고 모르는 게 약이 아님을, 큰 병임을 새삼 다시 깨달았다. 특히 오직 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리딩타임의 부족을 반성하기도 했다. 일주일에 한 두 권의 책 읽기도 벅찬데 10권씩 읽어내는 저자의 독서 습관과 삶의 패턴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 책은 나처럼 어중간한 독서를 하는 이들, 독서법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독자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물론 책 안 읽는 이들도 읽으면 자극이 되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이 책을 들 가능성은 무척 낮다고 본다.

 

인생의 원대한 목표를 '독서'로 잡자. 그리고 제대로 된 '독서법'을 배우자. 이 책이 시종일관 전하는 핵심은 독서는 절대 배신하지 않을 거란 것이다. 인생 역전에 무한한 기여를 할 것이란 얘기다. 더 많이 읽고 실행한다면 분명 지금과는 다르게 살게 될 거란 것이다. 이게 진실일까? 거짓일까?를 증명하는 방법은 단 하나다. 남 얘기 듣지 말고 스스로 가열차게 실천해보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가능하면 해보는 게 좋다. 안 그러면 금붕어 집중력보다 못한 신세로 전락할 것이니 말이다. 그러니 '독서법부터 바꿔라'.

 

하루 동안 책 한 권 읽기에 도전해보자. 하루에 책 한 권을 못 읽겠는가? 안중근 의사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말처럼 책 한 권을 읽으면 가시 돋는다고 생각해 보자._(P.88)

 

내 입은 가시가 숲을 이루고 있는데도 난 모르고 살고 있다. 알다시피 우리는 최선을 다해 매순간을 살지 않는다. 헛되이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다. 명확한 목표 없이 살기 때문이다. 사는 게 아니라 살아지는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목표가 없어 대부분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독서'를 일생일대의 과제로 삼아보기 바란다.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깨달음을 얻거나 의식이 바뀌거나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단지 노력한 만큼 시간을 앞당길 수 있을뿐이다. 남은 인생은 독서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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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재능을 찾는 법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16-01-2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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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재능, 재주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시기에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으로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절벽에 겨우 발붙여 선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셨습니다.

그 절벽 아래로 나는 떨어졌습니다.

그때서야 나는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로버트 슐러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에서 인용

 

 

절벽에 내몰리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두려워 스스로는 꿈도 못 꾸는 상황입니다.

그래야만 자신의 숨은 재능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면, 길은 하나,

두려워서 하지 않은 일, 전혀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해보는 것입니다.

스스로 절벽에서 뛰어내려 보는 것이지요.

그런데 알고보니 날개가 없었다면???

그래서 숨은 재능은

다치고 깨지면서 찾아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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