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http://blog.yes24.com/loveasj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하우애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저절로 아빠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루 10분 아빠 육아><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 저자 블로그입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4·5·10·11·12·13·14·15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14,859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안성진의 생각서재
안성진의 좋은아빠되기
글모음
책에서찾은 글
책 속 명언
지금 들고있는 책
책관련
인물기사모음
氷神
일상
나의 리뷰
나의 독서리뷰
기타리뷰
나의 메모
Book Memo
함께쓰는 블로그
감사합니다
태그
100인의아빠단 #보고싶다아들들 #커피대신차 2017육아빛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일상에서생각꺼내기연습 일상에서생각깨우기연습 네이버맘키즈 아빠육아고수 저절로아빠가되는것은아니다
2016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우수리뷰 선청 축하드려요. 흔한듯하지.. 
아침에 이 영상을 봤는데 얼마나 아름.. 
글을 읽고나니까 제목이 이해되네요 잘.. 
하우애님. 이 주의 우수 리뷰 선정 .. 
리뷰읽다가 공감되는 부분 많아서 댓글.. 
새로운 글
오늘 125 | 전체 2048742
2007-01-19 개설

2016-08 의 전체보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불러야 한다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 | 나의 독서리뷰 2016-08-28 07:2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9191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

이서윤 저
이다미디어 | 200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지금까지 살펴본 사람들의 운명학 데이터를 보면 자신이 타고난 재운의 10퍼센트 정도밖에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즉, 자신이 가진 재운은 거의 쓰지 않고 불운만 잔뜩 끌어다 쓴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이다._(P.31)

 

이런 상상을 한 번 해보자. 우리 영혼을 세상으로 내보내기 직전 천사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 '너는 태어나면서 이미 행운과 재운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그 운은 네가 어떤 삶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네 것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 방법은 바로 이런 이런 것들이다.'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태어났다. 그런데 태어난 순간 우리는 천사가 해준 모든 이야기들을 잊어버리게 된다. 오직 살아가면서 그것을 깨우치는 방법밖에 없다. 그것을 알아낸 사람만이 주어진 행운과 재운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

 

이 책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를 읽고 나서 떠올려본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상상하게 된 것은 내가 태어나기 직전 실제 들었던 이야기라 그런 게 아닐까란  생각도 해본다. 그런데 이런 상상이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은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는 것들이 훨씬 더 많다. 그런데도 조금 엉뚱한 상상에 대해 말도 안 된다고 확신해버리는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이 전부라고 믿는 꽉 막힌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사실 운명학이라고 하면 미신처럼 느끼는 사람이 더 많을 거라 믿는다. 관상이나 사주는 재미로 혹은 불안할 때 알아볼 뿐이지 그것을 철저히 믿고 따르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과학적으로 접근해 증명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판단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은 믿는 사람만 믿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철저히 외면하는 것이다. 운이 좋았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증명해낼 길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 겪은 사람이 그렇다고 해도 왜 그런지 설명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스위스가 낳은 세계적인 심리학자 칼 융은 "무의식이 정하는 삶의 방향이 운명이다" 라는 표현으로 우리 안에 운명이 들어 있음을 강조했다. 여기서 운명이라는 말은 인간이 갖고 있는 무의식적인 경향이나 에너지를 의미하고, 내가 미처 인식하지 못한 내 안의 사고 패턴이 운명을 만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_(P.29)

 

그런데 이 책을 쓴 이정일씨는 운명학을 과학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저명한 심리학자 칼 융이 말한 '무의식'을 통해 운에 접근하고 있다. 즉 무의식에 의한 사고 패턴이 우리의 운명을 만든다는 것이다. 무의식의 힘에 대해서는 이미 접해본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무의식이 가지는 잠재력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무의식은 우리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평소 의식 수준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뿐이지 무의식이 통제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운명은 과학이라고 말하는 저자, 그리고 우리 모두는 부자로 태어났다고 말하는 저자.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불운을 택함으로 인해 태어날 때 지니고 있던 행운과 재운을 스스로 막고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대도 부자로 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얼마나 쉽게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기분에 빠지는 지를 알고 보면 저자의 말이 하나 둘 수긍이 된다. 쉽게 말해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을 듣고도 우리는 웃는 날보다 웃지 않고 보내는 날이 더 많지 않은가.

 

행운도 불운도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세상에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내 생각과 내가 하는 말 모두가 나의 운명을 결정하고, 나의 행운을 부르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_(P.40)

 

 행운과 재운이 우리 속에 이미 잠들어 있는 게 맞다면 우리는 그걸 깨워내는 방법만 알면 된다. 행운과 재운이란 것이 치열하게 노력해서 얻는 게 아니라 내 속에 있는 것을 깨우는 것이라면 우리가 할 일은 명확해진다. 생각 없이 열심히 뛰어만 다닐 게 아니라 분주한 일상을 살면서도 가끔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기 위해 멈출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혜민스님의 말씀처럼 운이란 것도 멈춰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 하나인 셈이다. 스님이 아니라서 멈추기 힘들더란 얘기로 대충 살지는 말자.

 

이 책에는 우리 안에 잠든 행운과 재운을 깨우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본 내용도 그것이다. 내가 뭘 해야 그것들을 깨울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생각을 바꾸고, 말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는 말은 흔히 듣던 말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신을 갖게 된다. 그리고 실제 그렇게 바꾸면 내 운명도 바뀔 수 있겠단 믿음들이 생긴다. 최소한 내가 만들 수 있는 에너지는 모두 긍정적으로 바꾸자는 결심부터 하게 된다.

 

살아있는 한 행운이 다가오는 날은 반드시 옵니다. 이 진실을 발견하는 순간 하룻밤 사이에도 기적은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당신의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인생의 모든 답은 거기에 있으니까요._(P.218)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6        
[한줄평]생각의 비밀 | 기타리뷰 2016-08-25 08:22
http://blog.yes24.com/document/89131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역시!! 생각의 힘은 대단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비웃는 자는 사라지고 놀란 자는 이룬다 [생각의 비밀] | 나의 독서리뷰 2016-08-25 08:0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9131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생각의 비밀

김승호 저
황금사자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인디언 속담에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반복하면 말 한대로 이루어진다' 고 했던 말. 실제 인디언 속담에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읽던 자기계발서에서 가끔 다루었던 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만시간 법칙만큼이나 만 번의 말하기는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실제 그렇게 해봤더니 결과가 어떻더라하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누군가 만번을 외쳤더니 꿈을 이루었다는 사람이 있었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꿈을 중얼거리고 있을지 모른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나왔다. 만번의 외치기가 아니라 만번을 적었더니 원하는 것을 이루었다는 사람이다. 이 책 <생각의 비밀>의 저자 김승호씨가 바로 그 사람이다. 책 표지에 떡하니 노란 문구로 박혀있다. '매일 100번씩, 100일간 상상하고, 쓰고, 외쳐라!" 매일 100번씩 100일간이면 딱 만 번이다. 인디언 속담에서 말하던 그 만 번이다. 이 분이 그걸 알고 이런 방법을 썼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이 방법을 써서 성공했다고 하니 귀가 솔깃해진다. 만 번이란 단어가 대단한 마법을 지닌 말이라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한다.

 

소유 및 투자 중인 기업의 총 매출이 연간 3500억 원이며, 개인재산은 약 4000억 원에 달한다는 김승호씨. 미국으로 이민한 한국인 중 가장 성공한 사업가 10인 안에 든다고 한다. 그런 그가 하루 100번씩, 100일 동안의 기적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책을 썼다. 즉 이 책은 우리가 자기계발서에서 늘 만나면서도 막연했던 생각의 힘, 쓰기의 힘이 실제 어떻게 현실에서 힘을 발휘하는 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은 좋은 습관을 실천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이란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실 만 시간을 투자하고 만 번을 쓰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엄청난 열정과 집념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단번에 이룰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고개를 들 때마다 그것을 억누르고 계속하는 힘을 발휘할 수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뻔하게 보이는 방법을 아무도 시도하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 번 쓸 정도면 이미 포기를 모르는 대단한 집념을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이유로 만 번 쓰기를 하기만 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간절하지 않으면 꿈을 이루지 못한다고들 한다. 얼마나 간절해야 대단한 집념이 생길까? 물 속에 빠졌을 때 공기를 원하는 만큼 간절해야 한다고들 한다. 그 정도 간절해야 죽기 살기로 매달리게 된다. 그러면 성공한다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확실히 얻는 비법이란 이것이다. 우리가 다 아는 것을 얼마나 절실히 실천하느냐에 달렸다. 이 책 <생각의 비밀>에서 말하는 비밀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 우리는 막연한 생각 때문에 막연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그 힘에 의지해 살고 있다. 단지 그것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우리의 뇌는 우리가 하는 상상이 실제인지 상상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머릿속에 상상된 생각들은 현실에서 이것을 만들기 위해 주변의 모든 상상들과 일을 한다. 이런 맹랑한 소리에 어떤 이들은 역시 비웃을 것이고, 어떤 이들은 뒤통수를 맞은 듯 놀랄 것이다. 그래서 비웃은 자는 사라지고 놀란 자는 이루는 것이다._(P.44)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