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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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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이나??!! | 일상 2017-01-3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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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적립 감사합니다. 무려 10권이나 구입해주셨네요.

적립된 포인트로 제 책 구입하는데 큰 힘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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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성장=아이성장 [신사임당 자녀교육] | 나의 독서리뷰 2017-01-3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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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新사임당 자녀교육

양주영 저
북포스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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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본대로 배운다.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고 학습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고 한다. 어른들이 하는 대로 배우며 성장한다. 어린 아이들의 잘못된 말과 행동의 배후에는 주위 어른들의 잘못된 말과 행동이 있다. 어른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말을 아이들은 그대로 따라한다. 어른들이 아이들 앞에서 특히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이런 것이다. 그래서 부모가 반듯하지 못하고 무심하면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지 못한다. 육아는 아무나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이런 것이다.

 

아이 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누굴까? 대부분의 경우 엄마가 그 자리에 있다. 즉 아이들은 엄마의 절대적인 영향력 아래에서 성장한다. 엄마가 하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다 아이들에게는 학습이다. 게다가 엄마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존재다. 절대적인 신뢰를 보낸다. 아이를 키우며 엄마가 스스로를 돌아보기에 소홀할 수 없는 이유다. 아이가 크게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엄마 역시 성장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서 육아는 곧 엄마 혹은 아빠, 부모 모두의 성장과 무관하지 않다. 나는 이 모양으로 살테니 너희들이라도 올곧게 자라라, 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부모만큼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보여주는 만큼만 배우고 학습하기 때문이다. 육아, 자녀 교육에 그간 무심했다면 빨리 경각심을 갖는 게 좋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해도 육아에 대한 태도를 바꾸고 자녀 교육에 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생계를 책임지며 육아까지 해야 하는 현대의 부모들에게는 이 모든 것이 힘겨움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면 배워야 한다. 육아 강좌를 찾아가거나 시간이 안 되면 육아서라도 끊임없이 찾아 읽고 배우고 동기부여를 받아 육아에 대한 인식을 바꿔가야 한다. 그리고 부모가 배워가며 성장하면 할수록 자녀도 그에 보조를 맞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마침 자녀교육에 대해 다룬 <신사임당 자녀교육>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성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엄마가 육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아이 교육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일까?

나는 엄마라고 생각한다. 잘못된 판단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아이를 그릇된 방향으로 그저 끌고 가는 것만큼 큰 실수는 없다. 엄마의 잘못된 교육 방법은 아이 앞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만다. 엄마 스스로가 아이에게 장애물과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_(P.97)

 

아이 교육에 디딤돌이 되는 엄마들이 많을까? 걸림돌이 되는 엄마가 많을까? 그것은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가 많을까? 그렇지 않은 엄마가 많을까?에 대한 답과도 무관하지 않다.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는 아이가 성장하는 방법도 잘 알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모범이 되어 아이들을 이끌 수 있다. 그 반대라면 반대의 결과를 초래한다. 결국 엄마가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방식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물려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엄마에게 너무 큰 책임을 지우는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자녀 교육의 선봉장 엄마가 바로 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 <신사임당 자녀교육> 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최고의 자녀 교육은 어머니 자신의 삶이다. 저자는 신사임당의 삶에서 자녀 교육을 핵심을 뽑아내 알려준다. 크게 성장한 자녀들의 삶에 어머니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지 여러 사례들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자녀교육을 위해 이 책을 읽게 됐지만 한편으로는 엄마의 자기계발서라고 해도 좋을 책이다. 엄마의 성장에 대해 엄마 자신의 삶에 대해 비중있게 다루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이 있다. 바로 책 읽는 엄마가 되라는 것이다. 자녀교육에 있어 독서는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책을 빼고 아이 교육을 생각할 수 없다. 자녀교육에 관심있는 대부분의 부모는 무조건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려고 노력한다. 문제는 아이들보다 부모 자신에게 있다. 책 읽지 않는 부모, 이것 때문에 자녀들을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데 실패한다. 부모가 싫어서 귀찮아서 하지 않는 것은 아이들도 하지 않는다. 이 한 가지만 해도 부모의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자녀교육을 위해 엄마가 먼저 공부하고 성장해야 한다니. 아마 망연자실할 엄마들도 있을 거라 믿는다. 먹고 살기에도 바쁘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모든 것을 신사임당처럼 갖추라는 말이 아니다. 단 한 가지라도 자신의 성장과 더불어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활동을 해내도 성공이다. 육아가 곧 부모 자신의 성장을 위한 길임을 깨닫게 되는 날, 육아와 자녀교육을 대하는 자세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이 책 <신사임당 자녀교육>이 그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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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천할 수 있는 장사 인문학 [장사도 인문학이다] | 나의 독서리뷰 2017-01-2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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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장사도 인문학이다

정진우 저
무한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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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장사는 인문학이다. 사람을 통한 이해와 배려의 시작이 인문학의 시작이니까. 인(仁)의 정의는 사랑이고, 성경을 두 글자로 압축하면 '사랑'만 남게 된다. 수많은 고전과 인문학의 정의를 찾아보더라도 그 안에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 사랑을 빼버린다면 인문학은 존재할 수 없다._(P.117)

 

서비스업을 하는 기업에 근무하다보니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듣는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이 있다. 남들보다 아래에 있으라는  것이다. 여기서 남이란 고객이 되겠다. 고객 아래에서 고객을 섬기는 일이 곧 서비스고 서비스인이 가져야 할 태도라는 말이다. 그래서 서비스인, 비즈니스맨은 물에 자주 비유된다. 물이 아래로 흘러가듯 낮은 자세를 취하라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서비스인 비즈니스맨이 고객 머리 위에 있으면서 고객의 마음을 잡을 수 없다. 충분히 경험으로 이해가 가는 말이다.

 

이것은 영업의 기본, 장사의 기본이기도 하다. 고객을 왕처럼 모셔야 하고, 때론 애인처럼 세심한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이런 마음가짐이 아니면 사실 장사를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대인관계의 기본 중의 기본이 남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사람, 고객이 찾지 않는 매장이 잘 될 수가 없다. 이 말은 곧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장사나 서비스가 잘 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사람의 발길이 끊어지면 장사도 곧 망한다는 의미니까 말이다. 장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그 사람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편적인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사람을 대하는 모든 사람들은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런 면에서 장사에 능통한 사람, 비즈니스에 능통한 사람은 인문학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 인문학을 배워서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다. 최소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현실에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이 책 <장사도 인문학이다>를 읽으면서 생각했다. 사람을 모르고,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장사를 하면 안 되겠구나. 고객인 내가 가기 싫었던 식당, 매장, 만나기 싫었던 비즈니스맨은 장사의 기본 중의 기본도 모르고 물건을 팔려고 했었구나하고 말이다. 장사만 시작하면 고객이 알아서 찾아올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음식이 맛이 없고 친절하지 않은 매장이 그런 곳이다. 고객이 찾지 않는 장사가 잘 될 리가 없다는 건 어린 아이도 알만하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장사를 하겠다고 덤비는 사람들이 있다. 많다.

 

흥하는 장사보다 망하는 장사가 더 많은 시대다. 그만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가 쉽지 않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장사의 기본 중의 기본도 모르고 장사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망하려고 장사를 하려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 <장사도 인문학이다>에 그 답이 나온다. 앞서 이야기한 장사의 기본에 해당하는 것들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힘을 발휘하는지 이 책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인문학자의 이론서가 아니라 인문학을 일상에 실천하는 사람의 책이라 무척 유익하다.

 

인생의 바닥을 경험한 이가 깨달은 장사의 지혜를 이 책에서 만난다. 처음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들, 장사가 왜 안 되는지 알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장사란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내 물건을 사도록 하는 것이다. 그 중심에 사람이 있다. 이 사실 때문에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이들이 하는 게 좋다고 느낀다. 인문학자가 되라는 게 아니다.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이 책이 유익한 점이 바로 그 핵심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책 한 권으로 장사를 대박내는 비법을 배울 수는 없다. 하지만 단 한 가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지혜의 말들을 머리속에만 집어넣고 있는 사람들은 많다. 말로만 지혜로운 사람은 넘쳐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정진우씨가 말하는 지혜들은 몸으로 직접 체험해 깨달은 것들이다. 이것을 직접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책에서 배운 것을 자신의 매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연구해야 한다. 배운 것을 직접 매장에서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바꿀 수 있는 게 없다면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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