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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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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빅매직

엘리자베스 길버트 저/박소현 역
민음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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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창조성이란 무엇인가?

 

A

신비로운 영감의 현현과 인간 존재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

 

매일 아침 글쓰기를 하면서 알게 된 것이 몇 가지 있다. 그 중 하나가 글을 쓸 때만 떠오르는 것들이 따로 있다는 사실이다.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내 안에 이런 생각이 있는지 몰랐다고들 한다. 평소에 생각지도 못한 생각들을 글을 쓸 때 만나기 때문이다. 이런 글쓰기 장점을 아는 사람들은 글쓰기에 집착한다. 내 안에 있는 생각들을 더 많이 끌어내기 위해서 매일 글을 쓰려고 한다. 내가 아침마다 글쓰기를 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매일 다른 생각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글을 쓰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만나기도 한다. 일단 글을 쓰기 시작하면 계속 이어서 쓰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글쓰기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셈이다. 그래서 어떤 주제로든 글쓰기를 할 거라면 무작정 쓰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쓰기 전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글을 쓰며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뭔가 떠올랐을 때는 빠르게 손을 놀려 글로 옮겨야 한다. 아마 그런 경험도 했을 것이다. 떠올랐던 아이디어를 메모하지 않았더니 머리에서 사라져버려 무척 속상했던 경험 말이다. 생각은 휘발성이 매우 강하다.

 

이처럼 생각은 소리 없이 왔다가 그냥 사라져 버린다. 때론 생각이 어딘가에서 떠돌다가 내 머리를 잠시 스쳐지나가는 것처럼 느낄 때가 있다. 내 속에 있는 게 아닌 것처럼 말이다. 나는 단지 그 생각을 잠시 감지했을 뿐 그것을 메모해 두지 않으면 어딘가로 사라져버린다. 창조적인 생각이나 영감도 마찬가지다. 어느 순간 기발한 아이디어가 내 머리를 스칠 때가 있다. 샤워를 하거나, 운동을 할 때 가끔 그런다. 그게 무엇이었던 일단 메모를 해둬야 한다.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절대로 떠오르지 않을 거라 여기고 메모에 집착해야 한다. 그렇게 건져낸 아이디어들이 많다.

 

평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내다가 우연히 만난 이 책 <빅매직>을 읽으면서 창조적인 영감에 대해 공감이 가는 글들을 만났다. 책을 처음 열자 만난 문장이 바로 창조성이란 무엇인가?란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이다. 신비로운 영감의 현현과 인간 존재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 어떤 생각이나 영감을 만나는 순간에 대한 표현을 '신비롭다'라고 쓰는 데 공감한다. 평소 하지 못했던 생각을 만나는 순간은 정말 신비로운 순간이다. 그 생각이 정말 내가 필요로 했던 생각일 때, 때론 감탄사를 내뱉기도 한다. 글로 많은 것을 남겨 보면 쉽게 경험하는 것이다.

 

분명히 당신 안에는 멋진 무언가가 자리 잡고 있다. 나는 아주 자신감 있게 이것을 장담한다. 우리 모두에겐 내면에 깊이 묻힌 보물이 있으며, 우리 각자는 그러한 보물을 지닌 채 걸어 다니는 보고들이라고._(p.19)

 

우주는 우리 모두의 깊은 내면에 이상한 보석들을 묻어두고, 한 발 물러서서 과연 우리가 그것들을 찾아낼 수 있는지 흥미롭게 지켜본다._(p.19)

 

우리 안에는 캐지 못한 보물들이 숨어있다. 글을 쓰다보면 이것을 저절로 깨닫는다. 그리고 어떤 주제로 줄곧 고민하다보면 어느 순간 문득 좋은 생각을 얻기도 한다. 마치 내게로 올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명상에 잠기거나 골똘히 생각할 때, 글을 쓰거나 독서할 때, 때론 달리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다. 무조건 메모해야 할 것들이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이런 경험은 글쓰기를 매일 하고, 책을 쓰다가 더 자주 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무척 공감하는 이야기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우리의 작품 활동이란 그저 한 순간 번뜩이고 지나가는 창조성의 흔적이기 때문이다._(p.162)

 

글을 쓸 때 떠올리는 것들이 따로 있다. 글쓸 때만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쓰는 것 같지만 일단 쓰기 시작하며 쓸 소재들이 이어지며 계속 글을 쓰게 된다. 그 순간에만 번뜩이며 지나가는 생각들이다. 그것이 창조성의 흔적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지는 못하겠다. 단지 글을 쓸 때면 평소에 절대로 떠올리지 못하는 생각들이 떠오른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마법이 아닐까? 이 책이 말하는 빅매직이다. 평소 이런 비슷한 경험을 했던 독자라면 무척 흥미있게 읽고, 창조성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당신은 반드시 계속 시도해야 한다. 당신은 그 어두운 숲속을 향해 당신 자신의 빅 매직을 끊임없이 불러내야 한다. 당신은 지칠 줄 모르고 부단히 충실하게 찾아야 한다. 언젠가 창조성과 신성하게 조우하는 그 성찬의 경험을 하게 될 거란 희망을 절대 놓지 않고 - 그 조우가 처음이든 아니면 한번 더 허락되든._(p.251)

 

 

오늘도 내가 글을 쓰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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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며 사는 방법 [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 | 나의 독서리뷰 2018-01-3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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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

오현호 저
한빛비즈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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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에 적어두고 가끔 떠올리는 말이 있다. '애벌레 속에는 훗날 그것이 나비가 될 거라고 말해줄 수 있는 그 무엇도 들어있지 않다'고 했던 버크 민스터 풀러의 명언이다. 사과씨 안에서 얼마나 많은 사과가 열릴 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했던 누군가의 명언도 함께 적혀 있다. 이 말은 우리가 가진 잠재력은 지금 현 상태로 판단할 수 없다는 의미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내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미리 포기하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다. 단지 지금 힘들다는 이유로 말이다.

 

자신이 어떤 가능성을 가진 사람인지 대부분의 사람은 모른다. 어떤 잠재력을 가졌는지는 어떤 일에든 도전해본 뒤에야 알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어진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단단한 일상의 틀을 깨고 나오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스스로 원하는 삶, 행복할 수 있는 길로 가고 싶지만 선뜻 나서지 못한다. 나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러니 원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평생 살아간다. 그리고 이게 내가 원했던 삶이 아닌데, 하고 끝내 후회하며 삶을 마감한다.

 

이 책 <부시 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는 저자인 오현호씨가 출연한 강연 프로그램 '세바시' 동영상을 보고 나서 읽게 됐다. 평범한 일상을 거부하고, 오로지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누구나 꿈꾸는 삶이 있다. 하지만 지금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오현호씨는 지금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그것을 직접 경험하고 사람들에게 꿈만 꾸지말고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기라고 자극한다.

 

이 책은 제목처럼 길이 없어보이는 곳에 과감히 도전하며 살았던 그의 지난 이야기를 담았다. 성적으로 따지면 열등생이었던 그가 원하는 것을 이루며, 행복해질 수 있었던 과정을 담고 있다. 그의 조언들이 무척 자극적인 것은 누군가의 입을 빌려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경험이 말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직접 체험하고 깨닫게 된 것들을 독자들에게 이야기 한다. 치열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일상이야기가 무척 흥미있게 느껴지는 이유다. 

 

그 어떤 상황에도 기회는 존재한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 일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서,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만나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부딪쳐 봐야 한다. 아주 간단하다. 책상 앞에 앉아 수십 시간, 수백 시간 고민해 봤자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_(p.91)

 

그가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다고 한다. 꿈을 꾸지만 행동하지 않는다고. 그 대부분의 사람 중 한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란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이 무척 자극이 될 거라 믿는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는 것,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된다는 조언. 깨달은 사람은 움직일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 것이다. 그러고 보면 내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여부는 지금 결정되는 셈이다. 지금 내가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으니 말이다.

 

내가 어떤 가능성을 가진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다. 꿈만 꾸지말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 도전해본 이후에야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내 안에 잠든 잠재력을 깨우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매달려 보는 것이다. 단 한 번 실패로 꿈을 포기한다면 결승선은 영원히 내 앞으로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고, 사과씨가 나무가 되 듯. 우리가 어떤 가능성을 펼칠지는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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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결산] 초등학교 공부 핵심을 담은 책 [초등 방학공부법] | 나의 독서리뷰 2018-01-2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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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방학공부법

이서윤 저
글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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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몰아치는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초등학생 아들이 다음 주면 개학을 한다. 부모인 나도 그렇게 느끼는데 아이는 얼마나 방학이 짧다고 느끼고 있을까?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그런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늘 계획없이 방학을 보내다 개학이 다가오고 나서야 정리하던 방학숙제, 그리고 일기. 분명히 공부하고 숙제하는 시간이 포함된 계획표가 벽에 걸려 있는데도 계획대로 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던 셈이다. 계획만 있고, 실행이 없으면 남는 게 없다는 걸 초등학교 방학생활을 통해 구체적으로 배운다.

 

문제는 그렇게 보낸 학창 시절의 습관이 평생 간다는 사실이다. 계획표를 세우고 실행하지 않는 것은 곧 무계획을 계획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마음 먹은 대로 실행하지 않는 것. 인내심, 절제심 같은 미덕은 실행력을 통해 길러지지만 그게 안되면 평생 계획대로 산다는 것 자체가 힘들어진다. 우리는 무의식에 심어진 생각의 습관, 행동의 습관대로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습관은 어릴 때 만드는 게 중요하고, 공부 습관은 초등학교 때부터 잘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 습관을 만드는 공부법이 필요한 이유다.

 

아이들 방학이 끝나는 시점에 이 책 <초등 방학 공부법>을 만나고 안타깝게 생각했다. 방학이 끝난 후 몰라보게 달라지는 아이들의 비법이 이 책에 있었기 때문이다. 방학이되면 아이들 나름 대로 공부 계획을 세워 매일 하도록 격려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무엇보다 부모의 관심이 필요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초등 고학년이라고 해서 알아서 잘 할 거라 생각한 것이 아이들 공부에 무관심한 것이었단 생각을 갖게 해 준 책이다. 열심히 하라고만 했지,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못했던 것이다.

 

이 책은 말한다. 방학의 하루는 학기 중의 3일과 같다. 학기 중 초등학생의 하루 평균 자유시간은 2~3시간 정도, 방학때는 최소 6시간이 자유시간이다. 방학이 짧다고 하기엔 낭비되는 시간이 엄청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미 시간을 사용하는 법부터 방학 때 배워야 한다는 얘기다. 이것을 아이들 혼자 해낼 수 있을까? 당연히 못한다. 부모인 우리도 방학을 알차게 보낸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이들이 방학을 의미있게 보내도록 하기 위해 부모 도움이 필요하고, 때론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부모와 관계가 좋고 안정적이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가정에서 충분한 안정감과 유대감을 제공받고 있었다. 즉 정서와 성적은 비례한다._(P.20)

 

방학 공부법이라고 해서 공부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 게 아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와 잘 해내지 못하는 아이는 어디에서 차이가 나는지도 알려준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잘 되는 게 아니란 사실도 알려준다. 공부를 잘하려면 아이들 마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어떤 능력을 길러야 하는지도 알려주는 책이다. 비록 아이들 방학 공부에는 관심을 가져주지 못했지만 평소 공부를 대하는 좋은 태도와 습관을 길러주기에 이 책이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자녀 공부그릇을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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