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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

김은경 저
호우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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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홍수를 이루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글쓰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고, 쉽게 글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글과 사진을 담아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말 아침 산책을 나갈 때마다 블로그 창을 열어둡니다. 걷거나 뛰다가 떠올린 생각을 블로그에 기록해 둡니다. 유독 눈에 들어오는 풍경은 사진으로 올려 둡니다. 그렇게 쓴 글과 사진을 블로그에 올렸다가 집에 와서 다듬어 정리하고 다른 블로그에도 올립니다. 글 한 편이 쉽게 완성됩니다.

 

이런 느낌으로 썼던 글을 모아 낸 책이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이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알겠습니다. 책이 된 생각 깨우기의 비밀 말입니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며 일상의 틀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자극에 노출이 된겁니다. 그러자 끊임 없이 생각이 몰려왔습니다. 마치 서재에 넣어둔 생각들을 하나씩 꺼내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걸 놓치지 않으려 메모했다가 집에서 정리했답니다. 그게 책이 됐습니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입니다. 쓰기에 관심만 있다면 말입니다.

 

글을 쓸 때, 각을 잡고 '자, 이제부터야' 하고 비장하게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습니다. _ (P.21)

 

일상에는 우리가 꺼내지 못한 보물들이 있습니다. 그걸 캐내는 방법이 글을 쓰는 겁니다. 글을 매일 쓰면 글쓸 소재를 항상 찾게 됩니다. 주위에 민감해집니다. 매의 눈으로 일상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그러면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생각을 일으키는 이야기들을 발견합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얻는 것들입니다. 이야기가 있고, 거기에 내 생각이 살짝 입혀지면 괜찮은 글 한 편이 탄생합니다. 그때는 숨어 있던 보물 하나를 캐낸 것처럼 뿌듯해집니다. 일상이 보석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게 됩니다.

 

소소한 일상이라고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낯설게 보기'라는 스킬만 장전하면 별것 없는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멋진 소재를 낚아 올릴 수 있습니다._(P.126)

 

소소한 일상에서 멋진 소재 찾아내기. 그리고 글로 옮기기. 이것이 에세이 쓰기 입니다. 관심의 눈길을 보내지 않아서 지나친 보물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겁니다. 누군가의 행동, 말 한마디에도 생각 스파크가 일어납니다. 가만히 눈여겨보고, 귀기울이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글로 써 봅니다. 차츰 우리 주변에 이야기거리가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단지 무심히 대하기 때문에 지나칠 뿐입니다. 내가 바뀌면, 일상이 바뀝니다. 다르게 바라보면 다른 것들이 드러납니다. 평범한 일상이 소중해집니다.

 

작가란 '쓰는 사람'입니다. 이 말은 아무리 대단한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쓰지 않으면 작가가 될 수 없고, 반대로 쓰기만 하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음을 뜻합니다. 자, 지금 열심히 쓰고 계신가요?_(P.158)

 

글쓰기에 대한 책은, 글을 쓰고 있을 때 가장 힘이 되어줍니다.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이 글쓰기 책을 읽으면 하지 않는 일에 대한 메뉴얼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 역시 일단 쓰기를 강조합니다. 쓰지 않고는 이 책에 담은 조언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글쓰기에 대한 고민은 대부분 많이 쓰면 해결됩니다. 많이 쓰면 자기 글이 가진 문제가 두드러져 보입니다. 그럴 때 글쓰기 책을 읽으면 잘 쓰는 방법이 보입니다.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도 습관이라 그냥 쓰다보면 내가 가진 틀대로 쓰게 됩니다. 그럴 때 이 책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와 같은 책을 읽으면, 자기글을 진단하고,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는 길을 찾게 됩니다. 가끔 글쓰기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이런 것입니다. 잘 쓰는 방법이 있는데, 활용 안 하고 있거든요. 책이 그걸 알려줍니다. 알면서 하지 않은 것들을 다시 짚어줍니다. 새로운 것을 아는 것도 좋지만, 알고 있는 것을 되새기는 것, 그리고 활용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글쓰기만 그런 건 아니겠지만.

 

작가 정도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눈앞에서 책을 쏟아내고 있는 사람들이 그 증인입니다. 그 증인이 당신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든, 작가가 된 먼 훗날에는 오늘의 일과도 아름다운 에피소드로 기록될 것입니다._(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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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사냥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18-08-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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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 나갔다, 땅만 열심히 살핀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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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전부다 [뭐든 시작하면 어떻게든 된다] | 나의 독서리뷰 2018-08-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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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뭐든 시작하면 어떻게든 된다

테스토스테론 저/류두진 역
빈티지하우스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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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해내는 작은 목표가 있다. 108배 하고 건강해지기. 독서와 글쓰기로 깨어나기. 매일 빠지지 않고 해내려고 하는 3가지다. 매일 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된 것은 그냥 하게 된다. 어쩔 땐 며칠 빼먹기도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시작한다. 안 하는 것 보다 하는 게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그게 습관의 힘이다. 그래도 할 때마다 힘든 게 있다. 108배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나 자신과 싸운다. 시작할 때가 제일 힘들다. 시작만 하면 결국 해버리지만.

 

힘든 일을 해내는 방법이 있다. 바로 '시작'이다. 시작만 하면 끝까지 해낸다는 걸 알기 때문에 무조건 '시작'만 하고 보자고 나를 이끈다. 하나, 둘 세기 시작하면 몸이 알아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자동 시스템 같다. 시작하기 전과 후는 내 몸 상태, 마음가짐이 이미 다른 상태가 된다. 다른 에너지를 입는다. 그래서 나는 얘기한다. '시작이 전부'라고. 시작만 하면 바뀐다고. 싫은 일도 일단 '시작'하고 나면 할만해진다. 그리고 일단 시작하면 어떤 결과든 얻게 된다.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이 책 <뭐든 시작하면 어떻게든 된다>가 내 눈길을 끈 건 이런 이유다. 우연히 제목을 보고 이 책은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제목 만으로 어떤 내용일지 감이 온다. 이 책에서 기대했던 건 작가가 얼마나 시작에 의미 부여를 했느냐, 그리고 행동하게끔 자극하느냐였다. 공감을 이끌고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게 하느냐였다. 책만 읽고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되긴 불가능하지만, '시작'에 대한 생각만 바꾸면 변화의 불씨는 만드는 셈이다. 그리고 '시작'의 마법을 한번만 경험해보면 일상은 바뀐다.

 

'강해지고 싶다', '인기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엄청난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고, '대단해지고 싶어서', '돈을 벌고 싶어서'라는 생각에서 사장이 되었다. '영어를 할 줄 모르면 금발 미녀를 꼬실 수 없다'라는 생각에 영어를 배웠다._(p.9)

 

이 책을 쓴 저자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고 몸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점이 저자 이야기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저자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빠져들면서 생활이 180도 달라졌다고 말한다. 덕분에 110킬로그램이던 몸무게가 80킬로그램으로 줄었고 인생이 바뀐 것이다. 몸이 바뀌면 사람이 바뀌고 일상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는 사실을 나는 철저히 믿는다. 몸에 다른 에너지가 흐르면 일상이 바뀌고, 매사를 적극적이 된다. 변화에 능동적이 되는 것이다. 몸이 바뀌는 경험을 해본 사람만 안다.

 

긴 인생을 감안할 때 꿈이 없는 상태는 '목적지를 알지 못한 채로 암흑 속을 빛도 없이 헤매는 상태'라고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꿈이 없어도 목표나 열중할 것만 있다면 그것이 암흑 속의 가로등이 되어준다._(p.29)

 

이 책을 읽고 나서 운동을 포함하여, 매일 해내는 목표에 더 힘쓰자고 결심 했다. 저자는 먼저 거창한 꿈을 가지려고 애쓰지말고 매일 실행할 가능한 목표를 가지라고 말한다. 꿈은 없어도 좋다. 매일 해낼 수 있는 일에 매달리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기회나 꿈을 찾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아무 실행 없이 꿈만 꾸는 것 보다 작은 목표라도 매일 실행 하는 사람이 큰 꿈을 이룬다. 꿈이 없어도 작은 목표에 충실하기만 하면 된다. 매일 변화하고 성장하다 보면 뜻하지 않은 기회나 꿈을 만날 수 있다.

 

안심해라. 목표란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발버둥치는 사이에 발견되는 법이니까. 꼼짝 않고 있어서는 절대로 찾아낼 수 없다. 움직여라! _(p. 48)

 

움직여라! 맨손 체조를 하고 스트레칭만 해도 나른한 몸에 에너지가 돈다. 좀더 많이 움직이면 더 많은 에너지가 투입된다. 몸에 활기가 돌면 생각도 적극적으로 바뀐다.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 몸이 나른할 때와 몸에 생기가 돌 때, 내 일상이 어땠는지 지난 경험을 떠올려본다면 내가 나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분명해진다. 의욕이 없고, 자신감이 부족해지는 느낌이 들 때, 왜 이럴까 고민하기 보다 차라리 나가서 뛰는 게 낫다. 그러니 일단 움직이자. 뭐든 시작하면 어떻게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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