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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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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 [지금, 인생의 체력을 길러야 할 때] | 나의 독서리뷰 2021-02-1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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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인생의 체력을 길러야 할 때

제니퍼 애슈턴 저/김지혜 역
북라이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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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간단히 몸을 풀고, 체력 운동을 하는 것. 꽤 오래 해온 습관이다. 거창한 건 아니고, 단 몇 분만 할 수 있는 운동 몇 가지를 섞어서 한다. 윗몸일으키기, 플랭크, 팔 굽혀 펴기 등 간단히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이다.  잠시 명상의 시간도 가진다. 이 모든 것을 하는데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단 한 번씩만 하고 말기 때문이다. 힘들여 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한번 해냈다는데 의미를 두고 한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자는 게 목표기 때문에 수월하게 해낸다.

 

힘들면 그만둘 거란 걸 알기 때문이다. 오직 매일 습관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운동들이라 1~2분만에 하나씩을 한다. 집중해서 그것만 하면 더 짧게도 마칠 수 있다. 일어나자마자 시작하는 운동이라 느릿느릿하다보니 30분씩이나 걸리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아침 운동했다고 뿌듯하게 느끼며 출근한다. 운동 강도는 약하지만 매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주는 긍정적인 기분이다. 그런 기분이 몸에 영향을 준다. 자세를 바르게 하고, 밝은 표정을 짓게 된다. 자세와 표정을 바꿀 때마다 더 좋은 기분을 느낀다. 운동이 주는 선순환이다.

 

나이가 들면 몸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느낀다. 몸의 이곳저곳이 약해지는 느낌. 그게 싫지만 바쁜 일상을 보내다보면 관리가 안 된다.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시간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코로나19가 바꾸어놓은 일상 탓을 하기엔 운동에 너무 무심한 게 사실이다. 그래서 결심하고 시작했던 게 매일 할 수 있는 운동을 정해서 하루도 빠짐 없이 해보자는 거였다. 몸의 노화를 조금이나마 늦추어 보자는 생각이었다. 그렇게 시작한 운동이 매일 이어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과가 된 것이다.

 

<지금, 인생의 체력을 길러야 할 때> 는 건강관리법에 목마른 이들을 유혹하기 좋은 제목이다. 마음만 먹고 실행에 옮기기 힘들었던 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건강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내가 하고 있는 운동들을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 내 눈길을 끌었다. 이 책 덕분에 효과에 대한 확신을 갖고 운동을 하고 있다. 매일 아침 1순위로 내가 해야 할 일이 바로 운동이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마음만 있고 운동을 미루고 있었다면 당장 팔 굽혀 펴기 하나라도 하게 만들어준다.

 

건강관리는, 양치질처럼 핵심 일과로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새겼다. 그리고 내 아침 습관에 힘을 실어주는 글들을 만났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중 하나로 알려진 방법,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시작하라는 것이다. 딱 1개, 딱 10초만 하겠다는 마음으로 문을 열면 뭐든 쭉 이어서 하게 된다. 운동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시동을 거는 마법과 같은 방법이다. 이렇게 매일 운동하다보면 알게 된다. 시간이 없어 운동 못한다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란 것을.

 

시간이 부족하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는 아주 낮은 목표를 설정해 보자. 간단한 목표 설정은 당신을 움직이게 하고 그 움직임을 계속하게 만들어 주는 가장 쉽고 효과가 확실한 방법이다.(4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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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가능성을 깨우는 길 [어웨이크] | 나의 독서리뷰 2021-02-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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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웨이크

박세니 저
책들의정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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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썼다는 사실을 알고 이렇게 묻는 분들이 있다. "어떻게 책을 쓰게 됐나요?" 그러면 한결같이 이렇게 대답한다. 누구나 독서를 꾸준히 하면, 자연스럽게 글을 쓰게 되고, 글을 쓰다 보면 책을 쓰고 싶어진다고. 그래서 책을 쓰게 됐다고. 독서를 해본 사람, 글을 꾸준히 써본사람, 책을 써본 사람은 아는 사실이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책을 쓸 만큼 생각이 많은 사람이 된다. 매일 운동하면 몸이 단련되듯이 매일 읽고, 쓰면 생각 근육이 단련된다. 그런 경험을 오래하면 흘러넘치는 생각을 책으로 남길 수 있을 정도가 된다.

 

글쓰기가 유익한 이유는 쓰고 있을 때 비로소 내 생각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생각을 깨우는 일이다. 글을 쓰기 전에는 모른다. 내 머리에 얼마나 다양한 생각들이 자리하고 있는지를. 글을 쓰면 내 안에 잠들었던 생각이 깨어날 뿐 아니라 그 생각으로 인해 더 많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쓸 때만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는데 그걸 여과 없이 쓰다보면 내 생각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호기심이 생긴다. 그래서 쓰기에 매료되면 멈출 수가 없다. 마치 잠든 것처럼 살다가 깨어나는 것 같은 활력을 느끼게 된다.

 

나만의 생각을 부여잡고 깨어나고 싶다면, 쓰기를 꾸준히 하면 된다. 꾸준히 쓰다보면 안다. 쓰지 않고 산다면, 매일 똑같은 생각을 반복하며 살게 될 거란 것을. 일상이 분주하다면 더욱 그렇게 된다.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같은 생각을 하며 살게 된다. 그 사실을 쓰면서 알게 된다. 나는 정말 생각없이 살고 있구나 하고 말이다. 글을 쓰면서 생각깨우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 이처럼 우리는 어떤 자극을 받고 나를 흔들어야 다른 생각에 이를 수 있다. 단지 깨어나야겠다는 결심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하지만, 그 '마음먹기'가 쉽지 않다. 마음먹기란 다르게 하겠다는 결심이다. 다르게 하려면, 평소 하던대로 해서는 안되며, 평소대로 하지 않으려면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게 가능하려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가능성을 만드는 시간 말이다.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으면, 다른 행동을 할 수 없고, 다른 행동 없이 다른 습관을 가질 수도, 다른 사람이 되기도 어렵다. 결국 생각을 깨워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느냐 여부가 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비결인 셈이다.

 

이 책의 '어웨이크'란 제목에 내 눈길이 간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었다. 정해진 업무와 일상에 길들여진 내가 늘 갈구하는 상태기 때문이다. 매일 꾸준히 뭐든 쓰려고 하는 이유도 깨어있으려는 필사적인 발버둥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나 쉽게 일상의 루틴으로 돌아가는지 반복해 경험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거대한 잠재력이 내 안에 잠들어 있다 한들, 결국 그것을 깨우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 변화를 갈구하지만 아무런 변화없이 살고 있다면 먼저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고, 일상으로 들여올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 시간 투자를 하는 것, 집중과 몰입을 통해 나만의 전문 분야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그것으로 남들을 도울 수 있을 때 얼마나 보람있고 자신감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상상해 볼 수 있었다. 한동안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느라 나를 돌아볼 겨를이 없었던 탓에 빨리 내 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마음에 조급해졌다. 나를 깨우는 활동에 더욱 깊이 몰입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몰입과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단 결심을 하게 된다. 이런 결심 또한 매일 쓰기를 하면서 내 안에 반복해 새길 때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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