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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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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 사는 사람 되는 길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21-08-3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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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이 곧 나의 우주다

장석주 저
샘터 | 2015년 12월

 

 

그동안 쉬지 않고 세상의 그 많은 책들을 두루 구해 꾸준히 읽었습니다. 그 덕분에 내가 누구인지를 또렷하게 인식할 수 있었고, 내 정신과 영혼과 개성이 다채로운 지식과 섞이고 스미며 풍요로워졌으며, 그 결과 책을 읽으며 숙고하는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지요. (7쪽)

 

*****

 

독서를 하지 않는 것은 몸에 좋은 약을 두고도 먹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먹기만 하면 될 일을 안 하는 것이지요. 시작도 안 하기 때문에 그 좋다는 독서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맙니다.

왜 책을 가까이 하지 않을까요?

왜 독서할 시간이 없을까요?

이 두 가지 문제에는 금방 해결책이 나옵니다. 책을 가까이 하면 되고 허투루 쓰는 시간을 독서에 쓰면 됩니다. 대부분의 '하기 힘든 일'은 시작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랬다는 사실. 이걸 깨달으면 핸드폰 대신, 인터넷 검색 대신 내 옆에 잠들어 있던 책을 흔들어 깨울 수 있게 됩니다. 그때부터 나는 다른 사람이 됩니다.

 

깊이 생각하며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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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또 다른 통로가 되어주기를 [우리 세계의 모든 말] | 나의 독서리뷰 2021-08-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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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세계의 모든 말

김이슬,하현 공저
카멜북스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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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회사 동료들이 독서와 쓰기에 익숙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책을 소개해주기도 하고, 읽은 책에 대한 단상을 정리해보라며 블로그 만들기를 슬쩍 권유해보기도 했다. 읽기와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이들이 독서와 글쓰기 세상으로 발을 들여놓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걸 알지만 독서와 글쓰기를 일단 시작만 하면, 살아가는 동안 나를 지켜 줄 든든한 방어막이 되어줄 좋은 습관이란 걸 확신하기 때문이다. 업무로만 소통하는 그들과, 업무 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도 있다. 그들의 생각을 글로 만나보고 싶은 마음과 함께.

 

사람을 사랑하는 동안엔 정신을 차리기 힘든 내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나와 상대의 세계를 동일시하는 것이다. ... 내 세계를 상대에게 강요할 때도 많았다. 그게 먹히지 않을 땐 더없이 서운했다. 006-007쪽

 

잘 아는 지인들과 글로 소통하면 얼마나 좋을까? 게다가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이나 생각을 서로 나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기대 때문에 블로그 글쓰기를 권유했던 것이다. 누구에게나 읽고 쓰기는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다는 믿음. 하지만 그걸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 하루 일과에 새로운 습관을 집어넣기가 쉬운 일이 아니란 것도 안다. 그래서 더 이상 진척이 없어도 약간의 서운함과 아쉬움만 느낄 뿐이다. 그 대신, 내 블로그 글을 추천하고 댓글을 달아놓은 것을 확인했던 순간에는 표현은 못했어도 눈물날 만큼 반가웠다.

 

교제와 침범은 필연적으로 함께일 수밖에 없어. 얼마 간의 침범을 시도하고 허용하면서 사람들은 서로 가까워지니까. 아무도 아무 것도 침범하지 않는다면 두 세계의 교집합 역시 생길 수 없을거야.(115쪽)

 

이 책 <우리 세계의 모든 말>을 쓴 김이슬, 하현 두 작가의 사랑과 우정이 너무나 부러웠던 이유. 내게도 책이나 다른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속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내가 글을 쓰면 거기에 글로 답해 주고, 상대가 글을 쓰면 그 마음에 공감하며 내 생각을 전할 수 있는. 마음을 담은 이야기는 글로 표현하는 게 더 수월할 때가 있다. 심사숙고해서 쓴 글에서 진심이나 사려깊은 생각을 만나기도 한다. 때론 글로 소통하면 좋은 이유다. 한발짝 더 가까워지는 계기도 된다.

 

그들은 나란히 걷지 않아. 그러지 못하는 게 더 맞는 표현 같아. 늘 누군가 앞서거나 뒤에 있으니까. 얼핏 보면 각자의 산책을 즐기는 듯한데 실은 서로에게 온 신경을 다 쏟고 있어. 느슨한 줄을 보면 그래.(126쪽)

 

직장인이 하루 일과에서 자신을 위해 쓰는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 해야 할 일 목록은 빼곡하고, 일을 마치고 나면 심신이 피로하다. 내 몸과 마음을 챙겨볼 시간을 갖기 힘든 현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책을 펼쳐 단 한 페이지라도 읽고, 단 한 줄이라도 내 생각을 글로 정리해 볼 수 있다면 스스로에게 주는 보석과 같은 선물이 될 것이다. 자신의 성장과 진심 어린 소통의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회사 업무가 아닌 우리 자신의 이야기로 웃고 떠들 수 있기를. 그날을 나는 포기하지 않고 기다린다.

 

이 우정이 너무나도 특별하고 소중해서, 아무리 익숙해져도 좀처럼 당연해지지는 않아서 언젠가 한번은 우리에 대해 본격적으로 떠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2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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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리뷰 선정 감사합니다. | 일상 2021-08-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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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 알고 있어도 써먹지 못한 것들의 발견 [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

 

 

 

우수리뷰 왕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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