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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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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과정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22-05-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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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걷기 힘들던 길이, 편해지는 건 몸이 그만큼 달라지고 좋아진 겁니다. 아직 과정이고, 매일 더 열심히 다닌다면 지금보다 나아지겠지요. 더 좋아지고 더 좋아지려면 과정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번에 훅하고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닌 겁니다. 그런데도 가끔 원하는 지점에 빨리 가고 싶다는 조급증이 일 때가 있습니다. 워~워~ 차분하게 한 계단 한 계단 밟아나가야 하고 그래야 더 단단한 기반 위에 설 수 있다고 나를 다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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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시작하기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22-05-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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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살짝 내리다 맙니다. 우산을 가지고 나갔다가 접고 들고 움직였네요. 지난 주보다 기온이 살짝 올라간 건지 내 몸이 더 힘들게 느낀 건지 평소보다 빨리 몸에 열기가 오릅니다. 마침 갈아입을 옷을 가지고 나온 덕분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걸었습니다만, 땀이 너무 나면 다 가기 전에 돌아내려와야겠다는 생각이 살짝 스칩니다.

 

계단을 한참 오르다 잠시 평지였다가 마지막 계단 구간이 나올 때 살짝 고민했습니다. 이만큼 왔으면 됐다는 생각. 움직임의 관성이 있을 때는 그런 생각은 힘을 발휘 못하는 것 같습니다. 걷던 대로 계단으로 몸을 쭉 밀고 올라갑니다. '이만큼만' 보다 더 갈 수 있으면서 생각이 나를 붙든 겁니다. 다행히 힘을 그리 발휘하진 못했지만.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은 갈등을 합니다. 일단시작하고, 움직이면 생각한 것보다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알아도 매번 똑같은 갈등은 일어납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잠시 후 내 상태가 어떨거란 걸 상상만 할 수 있으면 됩니다. 시작 버튼만 누르고 구르기만 하면 계속 구르게 될 거란 걸 말입니다.

 

참 단순한 걸 못하고 삽니다. 생각이 너무 많아 그렇다고 요즘 새삼 느낍니다. 중요한 것을 못하게 막는 생각들 때문입니다. 그것을 걷어내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잡다한 생각들을 걷어내야 제대로 집중할 수 있다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너무 많은 생각에 휘둘리면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래도 시작하기를 멈추지 않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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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랑, 영혼의 사랑 [40가지 사랑의 법칙1] | 나의 독서리뷰 2022-05-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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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40가지 사랑의 법칙 1

엘리프 샤팍 저/한은경 역
생각의나무 | 201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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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독서 모임을 하겠다고 했다. 독서 모임에 같이 하겠냐는 제안에 한 직원이 그런다. 자신은 독서 편식이 심해서 힘들겠다고. 어떤 분야에 관심있냐는 물음에 죽음과 관련 있는 것들이라고 그런다. 내가 죽음이나 환생에 관심 있다는 사실을 아는 직원들 덕분에 갑자기 환생과 전생, 종교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바뀌었다. 그때 내가 함께한 직원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환생과 종교에 대한 책들이 공통적으로 다루는 주제가 한 단어로 무언지 아냐고. 답을 못하는 직원들에게 그랬다. '그건 사랑이야'.

 

중요한 줄 알면서 실천하기 힘든 일이라고 한 직원이 그랬다.알아도 실천하기 힘든 건 종교를 믿는 직원에게도 마찬가지다. 너무 흔해서 무심해지는 걸까? 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그저 떠올리는 것으로 실행을 대신해 버린다. 사랑을 다룬 책들을 너무 많이 읽어도 그렇다. '내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야' 이러고 넘어가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온기를 찾아볼 수 없는 그런 환경에서 살다 보니 오히려 현실적이지 않은 것으로 여기는지도 모른다. 그냥 이상을 표현한 단어일 뿐인 것이다.

 

최근에 읽던 책에서 '루미'라는 이름을 각각 다른 책에서 접했다. 루미가 남긴 명언을 인용한 책들이었는데 그가 쓴 책이 있나 검색하다가 이슬람 시인이자 존경받는 영적 지도자라는 소개글을 접하게 됐다. 늘 우연은 없다란 생각으로 살다보니 아! 내 눈에 그의 이름이 보인 건 뭔가 있는거야! 이러고 그에 대한 책을 몇 권 검색해 보다가, 우연히 한 독자의 리뷰에서 이 책 '40가지 사랑의 법칙'이 루미가 살던 시대에 루미와 샴스라는 수피 수행자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구입하게 됐다.

 

40가지 사랑의 법칙이란 제목을 먼저 접했더라면 이 책은 관심 대상이 아니다. 단지 루미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과 샴스라는 인물과 나눈 영적인 사랑이란 게 어떤 것인지 궁금했고, 이게 소설이라는 사실에 무척 호기심이 동했던 것 같다. 과거와 현실을 오가며 우리에게 익숙한 삶과 사랑이란 주제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현실감이 느껴져 전혀 어려움 없이 읽히는 책이다. 사랑을 하며 오히려 방황하는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점에서 무척 매력적인 책이다.

 

사랑은 왜 실천하기 힘들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가 없어서가 아닐까? 흔히 우리가 현실에서 말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라고 한다. 사랑을 하면 기쁘고 행복해야 하는데, 그 반대라면 그런 거다. 사랑을 배운 적 없으니 자기가 정한 사랑에 맹목적이 되어 버려 그렇다.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배운 적 없다면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상관 없이 사랑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실천하지 못한다. 사랑의 실천에 관해서라면 나는 어린애나 다름 없다는 생각에 다 읽은 책을 다시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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