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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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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 시작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22-06-2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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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자리에 앉으면 허전합니다. 몸이 덜 깬 채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대로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밖으로 몸을 내몰아 갑니다. 오르막을 오르는 동안 느낍니다. 움직이면 기분 전환이 된다고. 더 많이 바꾸고 싶다면 몸을 격렬하게 흔들어야겠지요. 사람들을 의식해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좀더 경쾌하게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물론 거기 맞춰 기분도 바뀝니다.

 

며칠 전에 은행잎을 하나 사무실로 가져가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나무에 달린 잎을 일부러 따긴 그래서 마음을 접고 있었는데 오늘 내려오다 바람에 날려 내 앞에 떨어진 잎을 하나 발견하고 얼른 주웠습니다. 지갑에 넣어와 사무실 모니터 앞에 붙여놓고 있습니다. 읽던 책에서 은행잎이 가져다 주는 효과를 읽은 적이 있기 때문인데 기억이 가물해서 책을 찾아 보기로 합니다. 바라보기만해도 좋은 기운을 받는다고 생각하기로 합니다.

 

땀샘이 확 열려 땀을 뻘뻘 흘리고 나야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된 거라고 몸이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이마에서 땀방울이 뚝뚝 떨어질 때에야 아, 이제 몸이 깨는구나 느낍니다. 그제야 몸과 의식이 같이 깨어난 느낌이 됩니다. 일과 중에 떠올리지 못한 생각들이 스치며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을 바로 합니다. 웃고 즐거워하고 경쾌하게 뛰기도 합니다. 어디에 의식을 두고 하루를 살아야 할지 정리합니다. 그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됩니다.

 

 

 

 


 

 

식물 중에서도 은행잎을 만지면서 또는 은행잎을 들고 걸으면서 '아이스 블루'를 되뇌면 간을 해독하고, 고민과 분노의 감정을 해독해 줍니다.

- <처음 만나는 우니히피리> , 69쪽

 

처음 만나는 우니히피리

이하레아카라 휴렌,KR여사 공저
지식의숲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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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맞추기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22-06-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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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바닥에 피어있는 꽃을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찍으려니 자세를 잡기 힘듭니다. 스마트폰 렌즈를 바짝 갖다대고 바람에 흔들리는 꽃에 초점이 잡혀 배경이 흐릿해질 때까지 폰을 앞뒤로 움직여 봅니다. 그러다 타워가 흐릿할 때쯤 찰칵!

 

'내가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아는가?' 요즘 읽는 책들에서 공통적으로 다룬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산다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제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이 나갑니다. 지금 원하는 게 뭐지? 그걸 위해 뭘하고 있지?

 

초점을 정확히 원하는 것에 맞추면 된다고 합니다.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아주 간단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피하고 싶은 것, 싫은 것에 습관적으로 관심을 두고 삽니다. 역설적이게도 그게 원하는 게 되어 현실이 된다는 겁니다.

 

피하고 싶은 상황을 반복해 떠올리거나 불평불만하고 있다고 감지할 때마다 아차! 하고 스스로를 단속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에만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습관이 될 때까지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표정이나 태도가 바뀐다고 합니다. 좋은 느낌을 간직한 채 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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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에너지로 시작하기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22-06-2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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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에는 비 예보가 없었는데, 몇 방울씩 머리 위로 떨어집니다. 그냥 나가려다 사무실로 돌아와 우산을 들고 나갔지만 맞아도 될 정도여서 우산을 펴지 않은 채 걸었습니다. 

 

아침 버스 안에서도 서늘한 냉기를 느끼며 옵니다. 오늘은 춥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흐린 날인데도 바깥 기온이 높은가 봅니다.

 

더위가 꺾여 좀 선선해질 때까지 아침 산책은 기존 가던 거리의 딱 절반까지만 가기로 했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진을 빼는 것 같아서 땀이 좀 난다 싶으면 돌아내려오기로 했구요. 오늘은 타워까지 안 가고, 백범 김구 광장까지만 올랐습니다.

 

자주 떠올리는 말 중에 '절대 긍정'이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해보자는 애씀입니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감정의 기복을 어쩌지 못할 때가 많지만 거기에 휩쓸리지 않는 게 좋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주변 상황이 늘 좋을 수 없지만 내 상태는 내가 관리할 수 있습니다. 힘들어지려할 때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됩니다. 좋은 기분일 때,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을 때 그런 에너지를 끌어당긴다고 합니다.

 

기분 좋아지는 일만 끌어당기기 위해 좋은 에너지로 무장해 봅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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