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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애(霞右愛) 사랑하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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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서울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23-01-3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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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습니다. 가기 싫은데, 아니면 조금만 걷고 내려올까. 찬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것도 싫어서 추위를 핑계로 대충 걷고 말까. 이러면서 몸은 남산으로 향합니다. 생각은 가기 싫다, 인데 다리는 움직이는 겁니다. 움직인 다리 덕분에 기분 전환을 합니다. 몸도 올라갈 때와 다른 느낌이 됩니다. 생각은 생각대로 일어나도록 놔두고, 습관대로 몸을 움직인 덕분입니다.

 

아래에서 남산 타워를 바라볼 때의 느낌, 남산에서 도심을 내려다 볼 때의 느낌은 완전 다릅니다. 움직임이 준 선물 같은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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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눈을 비비며 [트랜서핑의 비밀] | 나의 독서리뷰 2023-01-28 13:03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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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트랜서핑의 비밀

바딤 젤란드 저/박인수 역
정신세계사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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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남산을 오르면 좋은 것 중 하나, 졸린 듯 흐릿한 머리를 흔들어 깨운다는 것이다. 출근하는 버스에서 책을 펴 읽기 시작하면 내 몸의 상태를 느낄 수 있다. 인쇄된 글자 이면의 내용을 온몸이 흡수한다는 느낌일 때가 있고, 그냥 글자를 읽고 있다는 느낌일 때가 있다. 후자일 때 그냥 책을 덮어버린다. 읽어도 읽은 게 아니기 때문이다. 같은 내용을 읽어도 내 상태에 따라 받아들이는 수준이 다르다. 책은 그냥 글자를 나열한 게 아니라 의미를 담아 놓은 것. 그런데 글자만 보인다면 읽을 힘이 없다는 얘기다. 아무리 머리를 흔들어도 안 될 때가 있다.

 

사람들의 심리는 매 순간 사고와 행동의 틀을 주입시키려는 은밀하고도 가장 효과적인 작업에 내맡겨지고 있다. 나는 여기서 '좀비zombi' 라는 단어를 쓰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지만, 사실상 모든 설명이 그 단어로 쏠리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43쪽)

 

보는 데 제대로 보지 못한다? 눈을 가지고 그게 안 된다고? 이렇게 의문을 가질지 모르지만 실제 우리는 그런 경험을 하고 있다.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란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내 상태가 어떤가에 따라 현실을 보는 깊이가 다르다는 의미다. 같은 것을 보고도 사람들마다 다르게 해석한다. 같은 사람이라도 본인의 상태에 따라 달리 해석하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해석이라는 과정을 거친 세상을 만난다. 실제가 아닌 셈이다. 이런 사실을 모르면 내가 해석한 게 무조건 옳다고 믿게 된다. 자기 생각 안에 갇힌다.

 

중요한 일은 때맞춰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다.(69쪽)

 

눈을 뜨고 있다고 깨어 있는 게 아니다. 눈으로 봤다고 제대로 본 게 아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아니다. 이걸 인정하면 겸손해진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을 때 자제하고, 나가려는 말을 붙들고, 내밀던 손을 잡아챈다. 세상이 움직이는 이치를 내가 제대로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가 경험한 것만 실제라고 믿고 살아온 사람들이다. 세상에 대한 경험이란 우리 오감을 거친 것이고, 실제와는 다를 뿐 아니라 감각한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세상은 우리가 아는 그 무언가가 아니라 그 이상의 무언가이다.

 

세상은 단지 현실에 대한 당신의 태도를 완벽하게 반영해주고 있을 뿐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그 반영이 침울해 보일 때 당신이 거기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그것은 더욱 더 나빠질 것이다.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것을 보고도 의도적으로 그것을 긍정적으로 선언한다면 선언대로 될 것이다. (184쪽)

 

회사 직원 가족 결혼식장이 회사 주변이라 식장에 갔다가 회사로 나왔다. 직원들과 다른 일정으로 만날 예정이다. 뭘 하며 잠깐의 공백을 메울까, 이 책 <트랜서핑의 비밀>이 보인다. 잠든 것처럼 산다고 느낄 때, 곁에 와서 제발 좀 깨어있어라,고 말하는 트랜서핑 시리즈 중 한 권이다. 그 용도로 곁에 두는 책이다. 살짝 펼쳐서 너는 좀비다. 깨어있어라. 이 문장만 봐도 화들짝 깬다. 물론 금방 다시 잠든 것처럼 일상으로 빠져든다. 그걸 알기에 얻어 맞는 죽비 대신에 사용한다. 보지 못했던 것, 감지하지 못했던 것을 알아차리기 위한 필사의 노력이다.

 

한 가지 중요한 결론은, 신이 각 생명체에게 각자의 지각 수준에 따라 현실을 형성할 권리와 자유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이 지각의 수준에 따라, 꿈꾸는 자가 무능하게 상황의 영향에 좌우되는 무의식적인 꿈속의 삶을 살거나, 혹은 의도의 힘으로 통제하고 조종할 수 있는 의식적인 꿈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1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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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남산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23-01-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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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었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남산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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