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충격적이라면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지는데요~
여주를 좋아하는 남자의 등장(학교 선배였던가?) 그런 남자를 괴롭히기 위해서
이 남자가 하는 행동이 정말.. 으웩~!
이런 남자에게 사랑을 느끼는 여자는 뭔지.. 참 끝까지 이해가 안되는 캐릭터 둘!
남자 앞에서 여자에게 온갖 행동을 다 하는데..
또 그걸 여자는 좋아서.. 아이구~ 총체적 난국~!
하도 입소문이 있어서 산 책, 이 책을 뒤로 이 작가의 책은 더이상 보지 않고 있습니다.
각자의 취향은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