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금기는 그날 밤, 무너지기 시작했다!"
전 세계 1,200만 부 판매 스릴러 대가의 귀환
50주 연속 독일 베스트셀러! 70만 독자를 사로잡은 전율의 스릴러!
“자유롭게 딱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
8월 8일, 법은 사라지고 살인 라이브게임이 시작된다!
과거 유명 밴드의 드러머였지만, 지금은 빈털터리 신세인 ‘벤’
어느 날, 공포에 질린 여자의 비명을 쫓아 달려간 곳에서 ‘8N8’이라는 단어를 듣게 되고,
이후 벤의 주변에서 섬뜩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황당한 살인 게임을 예고하는 수상쩍은 웹사이트의 등장.
‘사냥의 여왕 다이아나’가 건넨 은밀하고도 위험한 제안.
시내 한복판 대형 스크린에서 목격한 벤, 자신의 얼굴.
그리고, 화면 속 그의 이마에 새겨진 ‘8’이라는 숫자.
불길한 예감은 서서히 벤의 온몸을 죄어오고…
시계의 바늘이 8시 8분을 가리키는 순간,
그는 온 세상이 뒤쫓는 살인 게임의 사냥감이 된다!
아무도 믿지 마라.
모두가 널 죽일 것이다.
★★★★★
70만 독자를 사로잡은 전율의 스릴러!
[내가 죽어야 하는 밤]에 쏟아지는 독자들의 찬사
- 이 작가는 독자를 미치게 만든다!
- 긴 말은 필요 없다. 나는 매 초마다 이 책에 사로잡혔다.
- 이번에도 무엇을 믿어야 할지,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 이 책을 읽는 동안 시간이 사라졌다. 손에서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 이 책의 모든 공포가 허구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또 현실과 닮아 있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지!
_ 굿리즈닷컴 리뷰 中 _
- 실제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사실에 더 공포스럽다.
- 한 편의 스릴러 영화가 펼쳐진다.
- 작가의 치밀한 구성력은 독자들의 두뇌까지 활성화시킨다. 주인공에게 남겨진 시간은
그대로 독자들의 심리적 시간과 함께 달려간다.
- 밤에 읽고 잠들었다가 쫓기는 악몽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잠들기 전 이 책을 폈다면
꼭 끝까지 다 읽고 잠드시기를….
_ 먼저 읽은 국내 독자 리뷰 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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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제바스티안 피체크
1971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데뷔작 《테라피》는 2006년 7월에 출간되어 그해 최고의 베스트셀러였던 《다빈치 코드》를 제치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그 후 발표한 작품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전 세계에 1,200만 부 이상 팔렸으며 피체크는 사이코 스릴러의 대명사가 되었다. 정신의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 심리와 무의식에 깔린 극적 요소를 예리하게 포착해왔다. 읽는 이의 심장을 파고드는 긴장과 반전이 ‘피체크표’ 스릴러의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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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18.5.4~ 5.10 / 당첨자 발표 : 5.11
2. 모집인원 :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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