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병의 맛있는 책
스케락코 글,그림미우(대원) | 2020년 10월
간장병씨가 이번에 만난 요리?는.. 아니 음식은요~
“간단 볶음밥” 입니다~
고슬고슬한 밥알의 정체는 밥을 얼려 둔다는 것 같은데요~
간장병씨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볶음밥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양파나 파, 그리고 고기를 넣어 볶아 주다가 밥을 넣고 잘 섞어주면 간단 볶음밥 완성~
남아 있던 반찬으로 한끼 해결을 간단히 마친 간장병씨~
뚝딱 요리하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 배고픈 아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