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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가 있어 | 기본 카테고리 2020-07-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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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럴 때가 있어

김준영 글그림
국민서관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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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를 키우면서 늘 처음이 되는 순간들

가끔 우리 아이들은 왜그러는 걸까?


왜?



그런 순간들이 종종 있었어요

그런데 그럴 때가 있데요

둥이네 맘은 그럴때를 이해하지 못했었나봐요


그럴 때가 있어


1595304597833.jpg

 

난 가끔

밥이 잘 안 넘어가


나도 그래!

 

1595304598000.jpg

 

막 잠에서 깼을 때나,

색깔이 영 마음에 안 들 때나,

누가 보고 있을 때 말이야


가끔은°°°

그냥 먹고 싶지 않아

 

1595304598164.jpg

 

난 가끔

똥 누는 게 힘들어


나도 그래

배 속에 수박만 한 똥이 든 것 같을 때나,

똥 눌 곳이 마음에 안 들 때나,

신나는 일이 생겼을 때 말이야


가끔은°°°

그냥 똥 누고 싶지 않아

 

1595304598307.jpg

 

정말?

너도 그래?



와작와작 뭐든지 잘 먹는 너도?

획획 헤엄치기 선수인 너도?

재잘재잘 말하기 좋아하는 너도?

푸득푸득 엄청난 똥 누는 너도?

쿨쿨 겨우내 잠만 자는 너도?


그럴때는°°°



괜찮아,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누구나 그럴 때가 있는걸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무심코 느끼는 그날

그런날도 있다는 걸


어른인 둥이네맘도 그러는데 우리 둥이도

그럴때가 있었다는걸..


책을 통해 다시한번 배우게 됩니다

왜? 이유를 찾아야만 이해를 했던

그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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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까지 먹었어? | 기본 카테고리 2020-07-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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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씨까지 먹었어?

리진룬 글그림/김영미 역
에듀앤테크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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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734291875.jpg

 

씨를 먹으면 배 속에서 나무가 자랄까?

아기 돼지 팡렌의 기발한 상상!

씨까지 먹었어?

 

1594734380603.jpg

 

아기 돼지 팡렌은 덩치가 커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었어요

팡렌은 평소에는 조용했지만, 먹을 때는

힘이 넘쳤지요

팡렌은 "자, 먹자!"라는 말을 가장 좋아했어요

언제나 빨리, 많이 먹었지요

 

"자, 먹자!" 팡렌은 오늘도 파파야를 빨리,

몽땅 먹어 치웠어요

파파야가 모두 사라진 건 놀랍지 않았어요

놀라운 건 파파야씨가

하나도 남지 않았다는 거예요

"씨는 어딨어?" 친구들이 물었어요

"무슨 씨? 씨 같은 건 전혀 못 봤는데?"

팡렌이 말했어요

팡렌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정말로 깨끗이

먹어 치웠거든요

 

1594734381372.jpg

 

"파파야 씨 좀 먹었다고 무슨 큰일이 생기겠어?"

팡렌이 말했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모두 걱정을 했어요

"팡렌이············"

"팡렌이·········."

"팡렌·······."

"씨를 먹었어……."

"씨를 먹었어……."

"씨를·······."

"어쩌지?"

"어쩌지?"

"어째········?"

"어떻게 되는 거야?"

"어떻게 되지?"

"어떻게·······?"

나무가 자랄지도 몰라

"나무가 자라?"

"나무가?"

"나무가 자란대?"

"나무가 자란다고?"

"나무가 자라?"

"나무가 자라다니?"

씨를 땅속에 묻으면 싹이 돋듯이,

배 속에 넣어도 싹이 돋을 거라고 생각한 거예요

모두 놀라서 큰일 났다고 생각했어요

"나무가 자란다고?"

팡렌은 얼굴이 하얘졌어요

그리고 바닥에 주저앉아 머리에서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상상하며

엉엉 울기 시작했어요

 

씨를 먹으면 나무가 자란다니...

어릴적 둥이네맘도 그런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나무가 자라면 어쩌나..

하루동안 고민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팡렌도 진짜 나무가 자랄까봐 엉엉울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팡렌의 머리에서 나무가 자라면 파파야도

나눠먹고 나무 그늘로 친구들과 쉬원하게

다닐수 있는 상상으로 바뀌죠

걸어다니는 나무라..


재미있을것 같은 긍정적인 상상으로 바뀌면서

팡렌은 울음을 그쳤어요

긍정적인 상상으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라 둥이와 둥이네맘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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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맛 | 기본 카테고리 2020-07-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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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름맛

천미진 글/신진호 그림
발견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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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어린이집에 들어간 둥이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지내며 집콕만하다

일주일 전부터 어린이집에 가게 됐답니다

 

바로 7월이 되버린 어린이집 생활..

이번달은 여름에 대해 알아보는 보육활동이 이루어

진다고 하네요

 

 

마침 발견에서 나온 여름맛을 읽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둥이와 읽어보았어요

 

1.jpg

 

뜨거운 여름에 만나는 책

여름맛!

 

 

2.jpg

 

나의 여름은 쨍쨍 햇살 맛

 

쏴-아-아 소나기 맛

 

 

3.jpg

 

맴-맴-맴- 초록 맛

 

 

푸른 들판에 채소들이 맛있게 익어가는 초록맛

 

 

4.jpg

 

돌돌돌돌 바람 맛

엄마 무릅배고, 쉬원한 선풍기 바람을 느끼는

그림이 어릴적 향수를 느끼게 해주네요

 

 

5.jpg

 

너와 함께하는 나의 여름은

사르르 녹는 맛

너와 함께하는 이 여름은

하나도 잊고 싶지 않은

매일매일 아까운 맛

2020년 둥이에게 이 여름은 어떤 맛으로

기억될까요?

둥이의 여름은 어떤맛이니? 물어보니

둥이2호는 핑크색 복숭아 맛

둥이1호는 엄마 맛

 

사랑스러운 우리 둥이에게도 책을 읽으며

여름의 맛을 기억할 수 있는 하루가 되어봅니다

여름이 되면 만날 수 있는 자연 풍경과 놀이 등을 맛으로

표현한 천미진 작가님의 재미난 글...

기교없이 깔끌한 시를 읽는 느낌 이었습니다

 

 

 

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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