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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둥둥 북을 쳐요》, 글 송미경 | 기본 카테고리 2022-04-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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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둥둥 북을 쳐요

송미경 글그림
한림출판사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0세부터 3세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그림책이에요.

북이 놓여 있는 곳으로 토끼가 깡충 뛰며 이야기가 시작돼요.

토끼는 동당동당 북을 두드립니다.

이 책에는 위와 같이 북소리의 의성어가 아주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동동 동당동당, 두둥둥 두리둥둥, 콩작작 콩작콩작, 덩더꿍 덩더러꿍, 토동통 동당동당 등

같은 북소리도 이렇게 다양하게 말소리로 표현이 되어

아이의 언어 및 청각 자극에 참 좋았어요.

북소리뿐만 아니라 빼꼼, 엉금엉금, 성큼성큼, 뒤뚱뒤뚱 등 동물들의 등장까지

매 페이지마다 의성어 의태어가 다채롭게 들어있어

어린아이에게 읽어 주기 딱이더라고요.

토끼의 북소리를 듣고 "무슨 소리지?" 하며 궁금한 뱀이

토끼에게 가 흥겨운 북소리를 따라 즐겨요.

거북이, 기린, 오리까지 차례대로 토끼의 북소리가 나는 쪽으로 모여듭니다.

자고 있던 귀여운 아기도 동물 친구들과 같이 놀아요.

그런데 갑자기 배경색이 어둡게 전환되며 아기와 동물 친구들의 몸이 두둥실 떠올라요.

달님에게 올라가는 장면이었어요.

앞에서는 북소리였던 '둥둥'이 이번엔 잠이 오는 아기를 달래주는 소리로 쓰였네요~

 

 

이 책을 보여주면서 느낀 점은

어른들 눈엔 약간 시시해 보이는 책이 오히려

어린아이들한텐 흔히 말하는 대박책이라는 거예요!

이제 21개월이 된 제 딸은 얼마 전부터 말이 막 트이기 시작해서

책 속의 동물들 이름도 계속 말하고

몸으로 동물 특징도 표현하며 따라 하더라고요~

집에 동물들 나오는 책은 많은데 이 송미경 작가님의 그림체가

아이의 눈에는 너~무 마음에 들었나 봐요ㅋㅋㅋ

질려 하지도 않고 수시로 계속 들고 와서 보네요!!

저희 아이는 책을 먹거나 찢은 적은 없긴 하지만

그래도 보드북이면 더 마음 놓고 편하게 보여줄 수 있네요ㅎㅎ

0세부터도 보여줄 수 있는 튼튼한 보드북이라 더더욱 추천드려요.

0세부터 3세 아이의 놀이 시간 뿐만 아니라 잠자리까지

영유아 그림책으로 들이기 딱 좋은 보드북 『둥둥 북을 쳐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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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가장 멋진 곳은 어디?》, 글 헬로 럭키 | 기본 카테고리 2022-04-2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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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장 멋진 곳은 어디?

헬로 럭키 글그림/한소영 역
키즈엠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개월인 저희 딸이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간 지 벌써 5주가 지났어요.

입소 직전까지 문화센터를 7개월 정도 다녔는데 여러 가지 체험도 활동도 너무 좋아하며 잘해서

어린이집 적응도 순탄히 잘 할 거라 기대했는데요.

웬걸, 엄마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컸더라고요..^^;

등원 시 저와 헤어질 때마다 닭똥 같은 눈물을 쏟아내며 엄마라고 울부짖는 아이의 끌려가는 모습을 보는데

여간 마음이 아픈 게 아닐 수 없었어요ㅜㅜ

걱정이 많이 됐지만 다른 신입 원아들도 눈물을 많이 쏟아내 원이 울음바다가 되는 걸 보곤

애들은 원래 다 이런 거구나 하며 안심 아닌 안심을 했네요.

이렇게 저희 아이처럼 첫 등원을 하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적응해 나가는 아이를 위한 '가장 멋진 곳은 어디?'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이제야 막 적응을 하기 시작해서

요새는 아침에 헤어질 때도 울지 않는데요.

이런 어린이집에서의 일상을 빗대며 읽어주니

자기가 경험하고 있는 내용이라, 아직 어려도 책을 충분히 잘 이해하는 것 같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첫 등원을 하면서 가장 먼저 습관을 들이는 건 아마 인사가 아닐까요?

저희 아이도 등하원 때 선생님과 엄마에게 인사하는 걸

꾸준히 하니 이제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먼저 인사를 하더라고요!

태어나서 처음 갖는 부모와의 헤어짐에

슬프고 긴장되고 두렵고 무서웠을 우리 아이들..ㅜㅜ

금방 잘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해 주는 내용에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

선생님이 읽어 주는 재미있는 그림책, 멋진 작품 만들기,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노는 바깥 놀이, 맛있는 점심시간 등

원은 즐겁고 신나는 것들로 가득한 가장 멋진 곳이라고 알려줘요.

뿐만 아니라 사물함에 가방을 넣는다거나

물건 깨끗하게 쓰기, 손들고 질문하기 등의 원에서의 단체 생활 속 필요한 규칙들도 알려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여러 동물 친구들이 한가득 나와 더 집중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몇 주 동안은 하원 후에도 계속 알림장 사진들을 보여주며 어린이집 이야기를 자꾸 꺼내서 어린이집이 즐겁고 신나는 거란 걸 알려주었는데요.

이렇게 책으로 보여주니 아이도 더 좋아하고 재밌어하더라고요.

어린이집과 유치원 적응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읽어 줄

#어린이집적응책, #유치원적응책 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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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우주 《자장자장 곰 슛가》, 글 에밀리 멜고 야콥센 | 기본 카테고리 2022-04-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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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장자장 곰 슛가

에밀리 멜고 야콥센 글그림/김경희 역
작은우주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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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아이가 금세 잠드는 책!

책표지만 봐도 엄마 아빠들 혹하게 만드는데요

물론 잠잘 시간이 되면 스스로 누워서 혼자 스르륵 잠드는 아이도 있겠지만.. 그런 아이는 유니콘이라 불릴 정도로 흔치 않죠ㅜㅜ

그만큼 많은 부모님들이 아기 재우는 거에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힘들어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 20개월 딸은 통잠을 50일쯤부터 자서

육아가 살짝 순탄하겠다.. 예상했지만 단단히 착각하고 말았죠

개월 수가 커갈수록 에너지가 넘치고 잠이 정말 없더라구요

범퍼침대에 따로 재우다 기어 나오기도 하고 깨면 울기도 해서 너무 힘들어 침대에 가드를 세우고 같이 자기 시작했답니다

저는 아기 어릴 때 보여주던 모빌 본체를 떼어내서

잘 때마다 자장가를 틀어놓고 재우는데요

자장자장 곰 슛가로 재우면서 책 읽기를 처음 해줘 봤습니다

책마다 나오는 하트 표시에 아이의 이름을 넣어서 읽어주는 설정이 새로웠어요

저는 글을 손으로 따라가며 읽어주는데 자기 이름이 들어가니까 정말 더 빠져들며 집중을 잘 하더라고요

또한 중간중간 '하아아암' 과 같은 하품 소리도 나오는데요

이건 제가 아이 재울 때 입 찢어져라 하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법과 같아 너무 신기했어요ㅎㅎ

아이도 따라서 하품이 나오면 곧 있으면 잠든다는 신호였거든요

이 소리를 길게 늘여서 내면 아이 마음도 달래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네요

이 책은 곰 슛가가 밤그림자 숲으로 여행을 떠나는 과정이라

그림이 전체적으로 저채도여서

아이를 재우는데 더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또한 아이 그림이 나오질 않는데

이는 이야기 초점이 자녀에게 맞추도록 하기 위한 설정이라고 하네요

 

책의 앞 쪽에는 글을 일정한 속도로 또박또박, 목소리의 높낮이를 한결같이 유지해야 재울 때 가장 큰 효과를 얻는다고 쓰여있는데요

설명대로 따라 하니 원래 삼십분이고 한 시간이고 지치지 않고 계속 움직이고 활동적이던 아이도 차분해지고 편안하게 누워 잠들더라고요

이 책은 정말 아이가 푹 잘 수 있게 해 주는 사랑의 언어였네요!

아이가 금세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심어둔 설정들과 부모님께 드리는 말씀 등 섬세한 배려들도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아이처럼 자기 직전까지 산만한 아이들에게

자장가 책으로 추천합니다!

 

작은우주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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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꿈꾸는달팽이 《반짝! 생각이 켜지는 집 공부 만2세 워크북》 | 기본 카테고리 2022-04-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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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짝! 생각이 켜지는 집 공부 만2세 세트

북티비티 기획/이야기상자 그림
꿈꾸는달팽이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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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은 현재 20개월인데

제 눈엔 아직 많이 어려 보여서 워크북 같은 건 알아볼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는데요

대교에 두 돌인 만 2세부터 할 수 있는 워크북이 나왔더라구요!

한글/수학/창의/미술 파트별로 2~3단계씩 나뉘어져 있는데요

각 학습별로 시켜보니 아이가 어려서 못 할 것 같다는 건 제 착각이었더라구요

사실 귀차니즘 엄마의 핑계가 아니었을지.. 또 한 번 반성해 봅니다..ㅜㅜ

저는 조리원 동기나 어린이집 엄마 친구 등

주변에 아이 엄마가 한 명도 없어서

아이에 대한 교류를 아무하고도 안 하니

아이 공부도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참 막막했는데

이렇게 만 2세용에다 단계별로 책이 나누어져 있어서

부담 없이 쉽게 학습할 수 있더라구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놀이로 내용 익히며 생각열기

다양한 활동으로 내용 정리하고 이해하며 생각펼치기

내용 확인하고 심화, 확장하여 연습하며 생각넓히기

 

각 단원이 위의 단계처럼 구성돼있어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데에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한글]은 글자에 흥미를 갖고 사물에 이름과 문자가 있음을 배우는데요

다양한 선 긋기와 몸, 물건, 옷의 이름과 관련된 낱말들을 익힐 수 있어요

 

위는 두 돌전 아이들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신체 부위 학습 페이지인데요

저처럼 워크북을 처음 해보거나 아이 학습이 막막한 엄마들에게

코끼리 아이콘의 가이드 글은 참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동시나 동요 가사도 많이 적혀 있어서 노래를 부르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수학]은 1~10 수의 개념을 익히고 분류와 순서를 배우는데요

직선, 곡선, 물결, 지그재그 선 긋기로 운필력과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기르고 1:1 대응도 배울 수 있어요

 

처음에 수학이라는 제목만 보고 저도 아이 아빠도 '벌써 수학을??' 하며 당황했는데요ㅋㅋ

이름만 수학이지 책을 펴보니 어렵지 않고 충분히 할 수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하나, 둘, 셋은 혼자 말하기도 하고

제가 열까지 세는 건 부정확하게나마 다 따라 해서

이렇게 조금씩 시작하면 아이의 두뇌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똑같은 물건을 찾을 때마다 엄청 크게 소리치며 좋아하는데요

위 페이지처럼 똑같은 물체 찾는 1:1 대응 파트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창의]는 열린 사고를 돕고 관찰력과 주의력을 기르는데요

가족, 동물, 놀이터를 주제로 스티커로 마음대로 꾸미기, 자유롭게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그림자찾기 등 기초 창의 활동입니다

 

가이드 글에 색칠이나 스티커를 한 가지보다는 여러 가지를 사용할 수 있게 지도해달라 써있었는데요

아이가 다양하게, 다르게 생각하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섬세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미술]은 기본 색을 익히고 손과 눈이 협응력을 기르는데요

가족, 동물, 과일 이야기를 읽으며 색칠하기, 선 따라 그리기, 스티커로 꾸미기, 손으로 물감 찍기 등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하고 명화를 감상합니다

 

물감 불기, 휴지 붙이기, 데칼코마니, 스크래치, 손바닥 찍기 등 미술 활동이 정말 다양하게 있어서

저처럼 창의력과는 거리가 먼 엄마도..ㅜㅜ

아이에게 재밌는 미술 놀이를 해줄 수 있었어요

 

학습 내용들도 아이가 생활 속에서 제일 관심 있는 것들이라

아주 흥미 있어 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처럼 두 돌 전후 아이들에게

집에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대교 만 2세용 워크북 너무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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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스티 《아이신나 가방 스티커북: 공룡》 | 기본 카테고리 2022-04-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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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신나 가방 스티커북 : 공룡

유아스티 기획/조아라 그림
유아스티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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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은 현재 20개월인데요

한두 달쯤 전부터 공룡의 존재를 알기 시작했어요ㅎㅎ

이렇게 공룡에 막 관심 있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너무 좋을 공룡 스티커북입니다

무려 31종의 공룡 스티커가 들어 있다는데요

아이가 신기한 게, 이렇게 공룡의 종류가 많은데도

어찌 다 공룡인 줄 알고 볼 때마다 공룡이라곤 대답을 하더라구요ㅋㅋ

공룡 스티커들을 같은 모양에 맞춰 붙일 수 있는 인지 놀이판이에요

그냥 나열된 게 아니라 육식/초식/잡식과

바다에 사는 공룡, 하늘을 나는 공룡으로 분류가 돼있어

공룡에 대해서 조금 더 알 수 있겠어요

스티커를 다 가지고 논 후에 정리하고 보관하기에도 좋아 보이네요

너무 귀여운 공룡 스티커입니다~

스티커가 말랑말랑하고 엄청 도톰해서

어린아이도 여기저기 붙였다 떼었다 하기 편하고

여러 번 붙였을 때 접착력도 좋더라구요

공룡 스티커를 신나게 붙일 배경 놀이판 입니다

배경을 관찰하며 육지에도 붙여보고 초원에도, 물가에도

공룡 이름을 알려주며 붙여보게 해봤어요

창의적으로 배경 판을 꾸미며 집중도도 높아지는 딸이었어요

스티커도 배경판도 안전하게 둥근 모서리로 돼있어

어린 저희 딸도 마음 놓고 갖고 놀게 할 수 있었네요

가방 모양이라 들고 다니며 놀기도 하더라구요

자신만의 이야기로 공룡들을 붙이며 배경을 꾸미네요

소근육도 기르며 공룡에 대해서 배울 수도 있는

아이신나 가방 스티커북!

아이가 아주 집중하며 잘 갖고 놀더라구요ㅎㅎ

요즘 같은 집콕 시기에 시간이 후딱 가는 육아템으로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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