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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줌마들의 신선한 반란; 엄마, 행복해? | 보물창고 2013-10-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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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행복해?

이숙영 저
세종미디어 | 201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늘 느낀다, 요즘^^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 엄마는 늘 마음 수업을 병행해야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수많은 자기계발 책들이 쏟아져나온다. 빙 둘러말하는 것 같아도 결론은 사실 자신에게로 향한다.
꿈을 가져라, 열정의 엔진을 장착하라, 늦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때다, 행복과 도전의식, 성공에 대한 담론,... 미래의 청사진들에 대해 열거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자신 자신’을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쩌면 이렇게 도전할 용기를 책으로 강의로 동기부여를 해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쉽게 자신을 믿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짝씩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자기 계발은 바로 자기로 돌아가는 것이며, 자신의 단점을 고치는 것이 아닌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강점을 찾아내고 집중적으로 그 강점에 투자함으로 다른 사람과 차별화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과정이 힘들지 찾게 되면 자신의 숨겨진 재능과

가치들을 더 상승시킬 수 있는 것은 시간문제인데......

찾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시행착오도 실패도 많이 하게 된다.

자기계발서를 읽게되면 잠시 나도 모르게 착각과 조급증에 빠지게 되며 의문에 쌓인다.
자칫 수많은 말들의 잔치속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그런 답답함이 있기도 하다.
나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는데, 자꾸 꿈과 동기부여를 주게되면 환상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너무 과도하게 낙관적인 기대를 하게 된다고나 할까.
이 책 <엄마, 행복해?> 읽으면서 그런 느낌을 조금 받았다. 
행복해져야 된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리고 행복하고 싶고...
하지만 그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꼭 나(자아)를 찾아야만이 행복하게 되는 것일까?
가정이란 울타리 속에서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고, 꼭 내 이름 석자가 아니더라도 00엄마로 불리더라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는데 말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복은 그때그때마다 다르게 어느 누구에게 오는것이니깐...

 

DSC06559.jpg

 


대한민국 30,40대의 여자로 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자기 이름 석자 제대로 불려지기보다 00엄마로 더 통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마르고 닳도록 불려진 젊은 날의 이름. 그 이름은 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한 가정에 소속된 날부터 유명무실해졌다. 
그리고 30대.... 한창 어린아이들과 바쁜 하루 일상들을 보낸다. 
어느새 40대.... 아이들은 훌쩍 커버리고 늘 엄마의 보살핌 속에서 이젠 자기만의 동굴로 들어가버린다.
남편은 30대에도 40대에도 한 가정의 가장이란 책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그렇게 밖으로 나간다.
덩그러니 혼자 남은 40대 아줌마의 쓸쓸함이 묻어난다.


책 "엄마, 행복해?"는 더이상 전업주부가 아닌 사회에서 자신의 재능을 늦었지만 알게된 40대 아줌마들의

그야말로 신선한 반란을 엿볼 수 있었다. 
사람은 어느 누구에게나 재능을 하나님께서 주셨는데, 그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일찍 발견하든 더디게 발견되어지든 그 재능은 받은만큼 가정과 사회에 환원을 하게 되는것이다.
재능을 발견하게 되면 꿈을 꾸게 되고 꿈을 이루기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하게 된다.
특히 40대 일찍 포기하기에도 그렇다고 시작하기에도 어정쩡한 나이지만 충분히 부딪혀 볼 수 있는

나이다.

엄마, 행복해? 아이가 언젠가 물어온다면, 언제라도 ’응, 행복해 많이~’ 라고 바로 대답하는 날들이 왔음

좋겠다. 정말 그렇다. 엄마가 아프면 들어서는 그 집안 분위기는 왠지 휑할 것 같은 느낌...
집에 사람은 있어도 온기가 없는 집.... 가정이라고 말하기엔 어색한 그런 집.......
집안의 파숫꾼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아빠도 행복하니깐......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오랫동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참 행복하다.

아직은 두리뭉실한 꿈들의 청사진이 내 앞에 있지만 차근차근히 준비해 나갈려고 한다.
내가 즐거이 할 수 있는 일을 일상적으로 계속 하다보면 이것이 좋은 계기로 연결되어지겠지.
그러면 한발짝 더 선명한 꿈으로 다가갈 수 있겠지.
비록  00엄마로 불리더라도 좋다. 난 00엄마에서부터 달란트를 받았고 꿈꾸기 시작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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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읽은 책] 다윗이 던진 돌 | 신앙서적 2013-10-3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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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예스24 문화 축제 - 두 번 본 책, 세 번 본 영화, 자꾸 들은 음악 참여

[도서]다윗이 던진 돌

허대혁 저
스타북스 | 200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너무나 많이 가슴 울렸던 책이다. 그래서 매번 읽을때마다 다른 감동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신앙생활 한 30여년이 이 한권의 책으로 부끄러워 숨고 싶었다.
읽는 내내 가슴이 아파서 울고, 하나님의 끔찍한 사랑에 울고, 그럼에도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미련하기까지 한 그 신실함에 마음이 미어졌다.
마음이 무뎌져서 왠만하면 책으로 인해, 텔레비젼의 다큐로 인해 정말 안 우는 냉랭한 심장인데....  
38세의 젊은 목사님의 이 책이 밤새 나를 흐느끼게 하고, 울게 만들었다.
지나온 나의 삶이 내 뜻대로 내 계획대로 이루어진 삶임을 믿었고, 그냥 펼쳐진 삶들이었기에 대충 산

흔적들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물 흐르듯 살아온 지금까지의 삶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고, 하나님께서 어떤 계획으로

이끌어주실지 마음이 기대되고, 설렌다.


12명의 믿음의 선진들이 하나님의 계획 아래 어떻게 하나님의 일들을 신실하게 잘 행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성정의 평범한 사람이었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선한 일을 계획하기 위해 선택받은 사람들이었고,
지도자, 선지자로, 왕으로, 하나님의 일정에 쓰임받기위해 삶 속에서 부단히 고뇌하고, 힘들어하고,

자아와 싸웠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고, 이 믿음이

하나님께서 귀히 보셨기 때문이겠지....


다윗이 골리앗에게 던진 물맷돌은 하나님의 신뢰의 바탕을 둔 영적 무기였고,

양을 지키는 목자로서 위기에서 사자와 곰을 맞닥뜨리게 될때를 대비한 삶의 테두리였다.
자신의 환경 속에서 가장 익숙한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다윗이 그래서 더 친근한 것 같다.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일까?

아비의 달콤한 사랑은 형제들의 시기를 불러일으키고 결국 형제들로부터 인신매매로 넘겨지고 애굽에

팔려가고 감옥에까지.... 진흙탕과 같은 인생 속에서 하나님은 요셉을 향한 계획이 있으셨다.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신실하게 의지했고, 버림받은 인생인데 도리어 자신을 팔았던 형들을 용서했고, 

애굽의 총리가 되어 이스라엘을 기근으로부터 구해내었다. 

하나님의 계획은 수정되거나 보류되는 법이 없음을 알았다. 
하나님은 사람의 모난 성정까지도 깍고 다듬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용케하셨다. 야곱이 그렇겠지. 
어미의 복중에서부터 형 에서의 뒤꿈치를 잡고 나왔으니깐....
속이고 속임을 당하고... 장자가 아님에도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거룩한? 욕심이 하나님의 마음에

얼마나 흡족하셨을까? 복을 아니 줄 수가 없으셨겠지...

야곱의 무리하도록 거룩한 열정과 욕심이 어떨땐 탐나기까지 한다.
음란한 여인과 결혼해 음란한 자식을 낳아봐라... 호세아를 죄악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으시는

하나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의 절규였음을 깊이 알았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우리 삶의 우상을 만들어 그것을 좇아 간 삶들...

음란한 여인 고멜이 더욱 방탕한 길로 계속 가는데도 다시 데려오고 용서하는 것은 하나님은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고 계심을 호세아를 통해 알려주고 계셨다.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마음과 사랑 눈물겹도록 고맙고 감사했다.
가장 소중한 것을 버린다는 것. 너무 힘들다. 그러나 하나님은 비전을 주시고, 당신의 계획에 차질이

없으시도록 부단히 준비하셨다.

너무나도 평범한, 대대로 우상을 깍아온 집안에서 자란 아브라함을 통해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믿음의 진수를 보았고, 복의 통로의 비밀을 알았다. 
내가 붙잡으려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계획에 이미 내가 들어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실수를 통해서도

엄청난 축복을 내려주심을 알았다. 단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신뢰함으로 나아가면 되는 것이었다.
40세까지 애굽의 제1순위 왕자의 삶으로, 80세까지 미디안 광야의 양치기 목자로....

나이는 하나님의 사역의 쓰임받는 조건의 장애물이 아님을 모세를 통해 보았다.
성경의 전도서의 저술이유가 충격으로 다가왔다. 
모든 부귀영화와 지혜, 명석함 통틀어 박학다식한 면에서 솔로몬을 따라올 사람은 세상 그 어느누구도

없었다. 아비 다윗의 후광도 있었지만 솔로몬은 하나님과 코드가 맞았다고 한다.

오로지 백성을 잘 다스리기 위해 지혜를 구했고, 어느 이스라엘의 왕들도 시도하지 못한 일천번제(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의 기쁨이 충만했던 사건이었다.
어느 누구가 천하를 다 얻은 솔로몬을 호령할 수 있었을까? 반면 가장 배신을 확실하게 한 왕이었다.
얻은 것이 많으니 성경에 왕된 자의 금기조건을 다 어겨버렸다. 말도 많고, 아내도 많고, 은금도 많고.... 
특히 이방의 여자들을 아내로 삼으니 우상들도 함께 왔겠지. 우상 숭배가 극에 달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이런 솔로몬을 끝까지 참으신 이유가 '전도서'란 책 한권 때문이었다고 한다.
사람이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살아본 결과물이겠지.

역사상 최고의 출판비를 들여 만든 '전도서'의 출판 배경이 놀라웠다.
눈물의 선지자하면 예레미야.... 왜 그렇게 눈물이 많았을까? 그냥 그렇게 넘겨버렸는데,

그 이유를 알고보니 나의 마음이 아프고 나의 눈물샘이 터져버렸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알고나서......
이스라엘의 타락함이 극에 달하고, 하나님의 분노도 극에 달하고 결국 복중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키위해 부름받은 예레미야.

미치광이란 소리를 들으면서까지 조국의 멸망을 선포해야만 했던 예레미야.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는 길만이 하나님의 뜻이고, 살 길인데.... 
정말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푸념을 늘어놓아도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40여년간 외쳐온 조국이 멸망할 것이란 그 안타까움과 괴로움의 눈물들과 회한들...
인간적인 누림과 사역의 열매가 전혀 없었고, 자신의 예언이 성취되어 나라가 망한다고 해도 어느 누가

그를 영적 지도자로 섬기려 할까? 예언대로 망했으니....

50여년의 사역의 현장속에서 세상과 타협지않고 오로지 자신의 존재이유인 사명을 위해 끝까지 처철한 고통을 감내한 예레미야.... 시대의 최고 선지자로 세움받기 합당하지 않을까?
예레미야를 알고나서 정말로 많이 가슴이 아팠고, 많이 울었다.
아직도 예레미야하면 눈물부터 고인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당시엔 어느누가 알아주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의 눈물이 예수님의 보혈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타고 흘러내림을 믿는다.
악행으로 치닫은 이스라엘 민족, 성전 수리 중 두루마리 책이 발견됨으로 왕에서부터 제사장, 백성에까지 하나님을
다시 아는데 이르렀다. 그 경계에 서 있었던 20대의 불꽃같은 삶은 산 요시야 왕.
예배를 책임지는 제사장들조차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했으니 심각한 수준이었겠지.
왕을 위시해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들이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우상을 제거했다.
하나님 말씀(성경)으로 돌아가자...... 요시야때도 그랬지만 여전히 지금도 불변한 진리 아닐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함을 요시야왕이 보고 마음 아파하시까봐 하나님은 한창 나이 38살에 그를 데려갔다.
요시야의 개혁이 하나님의 시간표를 바꿔놓기에 늦었다라고 말하면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개혁되는것은 늦은것이 아님을 소망하면서 책은 끝맺는다.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준비된 인물들 면면을 보니,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출신이 좋은 사람들도 아니었다. 그냥 지극히 자신의 삶에 충실한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실때 그들의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전을 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맡기심을 알았다.
그리고, 그들 속에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어려져 있음을 알았다.
때로는 넘어지고, 때로는 실수도 하고, 때로는 하나님께 불순종을 했지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알았기에 때론 험난한 사명들을 눈물로 감당하기까지 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람을 귀히 여기시고,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셨다.
사람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고, 사람으로 인해 심판을 내렸지만, 또 사람으로 인해 구원의 감격이 있게

하셨다. 하나님의 사람에 대한 사랑이 눈물나도록 감사하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람이 된 것이 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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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 그림책/동화 2013-10-3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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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유다정 글/박재현 그림
미래아이(미래M&B) | 2008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과 지구를 살리는 방법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진 그림책이라 마음에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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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모를 조그만한 섬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요즘 같을 때 얼마나 위태롭고 불안할까?

새삼 효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보면 생각하게 된다.

그 책이 환경에 관한 책이라면.

환경 오염은 이제 어느 나라에서도 비껴가지 못할만큼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심각성을 알고 있다.

공감하기에 각 나라 공동으로 환경에 관한 협약들을 맺고 있다.

기후 변화 협약(화석 에너지 사용과 배출을 제한하는 조약)

생물 다양성 협약(생태계를 보호하는 조약, 지속 가능한 개발)

몬트리올 의정서(오존층 보호를 위해 만든 조약)

람사협약(저습지에 대한 보호)

바젤 협약(국제간 오염물질 이동 규제)

.............

 

그림책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이다.

 

 

 

 

로자와 친구 고양이 투발루가 사는 섬, 투발루이다.

이 투발루 섬이 물에 잠기고 있다.

로자네도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데,

로자는 함께 놀고 정들었던 친구 투발루도 데리고 가기로 한다.

그런데 그 친구 투발루는 물을 엄청 싫어한다.

로자가 수영을 할때면 늘 높은 나무 위에 올라가 있다.

이사를 가게 된 그날도 투발루는 로자가 수영하러 가는 줄 알고 높다른 나무 위에 올라갔는데,

아무리 가족들이 나서서 찾고 찾아도 투발루는 오지 않는다.

결국 로자 가족만이 비행기를 타고 가게 되는데....

비행기 위에서 아래 바닷가 모래사장을 보니 아주 작은 투발루가 하늘을 보고 있다.

로자는 슬프다.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하고 후회를 한다.

 

 

 

 

 

섬나라가 가라앉는다. 왜 그런지 알기쉽게 설명되어져 있다.

북극의 빙하가 녹기 때문이라고 ..... 그 빙하는 지구 온난화 때문이고.

온실가스와 화석연료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는 것이다.

북극곰들이 죽어가고 있고... 멸종 위기에 처해진 것이다.

 

환경에 관한 책들을 자주 읽어줘야겠다.

환경 보호를 위해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은 해야겠다고 효진이랑 얘기를 나눈다.

바로 북극곰을 살리고, 또다른 로자와 투발루가 헤어지지 않고 함께 살 수 있는 방법 말이다.

책에선 온실 가스 때문에 지구가 더워지니 온실가스를 줄이면 된다고 한다.

온실 가스를 발생시키는 물건의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부터....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전기 절약(전기 제품의 사용을 줄이는 것),

나무를 많이 심는 것,

화석 연료를 대체 할 에너지 개발.

물건 아껴쓰기.....

 

쉽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의식하지 못하면 한편 어려운 실천들.

모든 지구인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실천할 수 있는 한가지 일들을 작정해서 실천하면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에서 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후손들을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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