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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오푸스(Opus)를 위해; The Opus 오푸스 | 보물창고 2014-03-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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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푸스 THE OPUS

더글라스 버미런 저
태동출판사 | 201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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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느 누군가가 명언을 하더라도 내 마음 속에 울림과 감동이 없다면 그 보석같은 명언은 그저

내 삶에서 지나가는 울리는 꽹과리일 뿐이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대개 그런 분류가 아닐까싶다.

비슷한 말들의 잔치. 듣기에 좋은 말.....

하지만 역시나 그 말들이 나를 행동으로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그 또한 공허함이다.

비젼과 열정, 꿈과 계획, 긍정적인 내면............ 너무나 흔한 말들이라서 미안하지만 새롭지 않다.

그러나 그 흔한 말들이지만 그 속에서 또다른 내면을 움직이게 하는 단어가 있다면 또 다르지.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잘 들어보지도 못한 <The Opus,오푸스>란 단어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거장 '빈센조 비발디'의 마지막 숨을 향해 가는 길목에서 나온

한 단어,  "The Opus,오푸스"...........

 "The Opus,오푸스"는 라틴어로 작품을 의미한다.

한 음악가가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작품에 붙이는 음악 용어이다.

그러니 일반 사람들에겐 생소할 수 밖에...

음악하는 사람들의 세계에선 이  "The Opus,오푸스"의 반열에 이르는 것에 부러움과 경외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할 터.... 특히 이  "The Opus,오푸스"는 훌륭한 교사나 철학자들에 의해 자주 사용된다고 한다.

결국  "The Opus,오푸스"는 최고가 되는 것, 가능한 가장 크고 가장 놀라우며 가장 돋보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더글라스 버미런)

이라고 하니.... 놀라우리만치 이 단어가 의미하고 부여하는 것이 상상 이상의 놀라움이었다.

 

 

진부하리만치 비슷한 말들의 잔치에서 너무나도 영롱하고 귀한 진주를 탐한 것 같아 마음이 설렌다.

책  <The Opus,오푸스>는 거장 빈센조 비발디의 만남을 계기로 나왔고, 책은 거장이 자신의 삶 속에서

 "The Opus,오푸스"(작품)를어떻게 만들었는지 알려주는 책이었다.

어렸을때의 자신의 꿈을 발돋움하게 해주는 귀한 인연을 만났고, 그 만남의 계기로 꿈을 가지게 되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철저하게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훈련했으며, 그 과정에서 돌이킬 수 없는 실패를 만났지만 그 실패도 삶의 한 과정이었음을 덤덤하게 고백하였고, 결국은 그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을

일궜지만 여기서 머물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이 만족할때까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The Opus,오푸스"가 되어 자신의 삶에 흔적을 남긴 것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거장 빈센조 비발디의 삶도 놀랍지만 무엇보다 우리의 인생을 주옥같은 '작품'으로

만들어줄 여러명의 자칭 '멘토'들의 이야기들이 더욱 와닿았다.

진부하면서도 들을때마다 가슴이 울리면서 한번더 다짐하게 만드니깐.......

잊혀지지만 계속해서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 아무리 진부한 이야기일지라도 몸에 달게 받아들여지지만 돌이켜보면 참 행동하기 쉽지 않은 쓴 약들임을 느끼게 되는 것 역시 어쩔 수 없지만 그럼에도 감사하다^^

 

 

 

         

            20100629183051711.jpg

 

 

이 책  "<The Opus,오푸스>가 참 맘에 든다.

내용면에서보다 사실 책의 겉모습과 그리고 읽고 다시 책장에 오롯이 꽂아두지 말라는 투로 경고하듯,

같은 표지의 Opus노트가 한권더 있다. 뭔가 묵직하다.

Vision-Plan-Performance 청사진을 그리고, 계획하고, 실행하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할것인지를 적극적으로 적으며 활용해라고 한다.

빗바랜 일기장처럼 친숙한 책과 노트....

올해 나에게 비젼을 향한 계획들이 있을까?

아직까지 시도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겠지.

소심함과 두려움 때문에...... 아직 못 찾았거나......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고, 난 아직도 어쩌면 찾아 헤매고 있는 중일지 모른다.

내 삶의 최고의 작품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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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 내리시고.... 긁적임 | 끄적끄적 2014-03-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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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에

일주일에 두 번은 항상 雨가 오는 것 같다.

몸이 아픈 것 보다

마음이 아파서

깜빡~ 깜빡~~~

몸의 에너지가 방전이 될 때가 있다.

이럴 때,

 

 

숨 고르기......

쉬어가기....

잠깐...... 아주 잠깐 눈 감아보기.......

멀리 있는 듯

그렇게

내 마음 속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잠시나마

내 머릿 속 생각대로

자유로이....

 

 

많은 말을 하기보다

때론

 .........................

 

이런 말 늘임표 하나가

나의 생각과 기분을 담기에 아주 좋은 그릇이 된다.

생각이 많은 날들이 흘러간다.

이 생각들을 나만의 글로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

글을 쓴다는 것이

행복하다.

글 속에

아픔, 힘겨움, 외로움을 담고

자아와 마주하며

솔직함으로

소통하고

위로를 받는다.

 

 

雨 내리는 날에............................

인적 드문 뒷산의 모습이

마음 속 위로가

다가와서....

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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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기 아들&미루기 엄마의 한판 승부 | 그림책/동화 2014-03-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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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루기 아들 미루기 엄마

박현숙 글/지문 그림
아이앤북(I&BOOK) | 201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상이 된 미루기는 아이나 어미나 똑같은데..... 유독 아이의 미루기를 채찍질하는 엄마들...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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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읽은 책 정리를 한다.

효진이에게 밤마다 책을 읽어주었는데....

게으름이 나타나 하루 이틀 미루다보니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흘렀다.

미루기 아들이기보다 미루기 엄마 이야기를 쓰야될 것 같다.

글밥 제법 많은 문고판 도서는 읽어줄려면 시간이 걸린다.

오늘 못 읽어주면 내일, 글피라도 연결해 읽어준다.

아직 못 읽은 문고판 도서 3권이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읽어줄지^^

<미루기 아들 미루기 엄마>이다.

 

어느 집 어느 아들이나 마찬가지로 아해들은 미루기에 익숙하다.

바로 행동하는 법이 없다.

나중에~ 조금 이따가~~~ 일상어가 되었다.

그런데 이 미루기는 아이들뿐만이 아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단지 아이들마냥 터치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자유로울 뿐이다.

유독 아이들의 미루기가 엄마 눈에 잘 띄는 이유이다.

엄마는 어쩜 그렇게 아이들의 잘못한 부분과 모난 부분들을 어쩜 그렇게도 잘 아는지.......

아이의 '엄마, 나중에~ ' 한 마디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엄마들이다.

 

책의 주인공 누리도 그야말로 미루기 대마왕이다.

빨리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하라고 하면 늑장을 부린다.

학교 수업 마치고 학원에 곧장 가라고 하면 문방구에 들르는 일이 다반사.....

아빠랑 목욕탕에 가라고 하면 텔레비젼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다.

누리도 문제지만 엄마는 큰 한방으로 미루기 대마왕에 등극한다.

다른 것도 아닌 병원 가서 검진 받는 것을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수술까지 하게 되고....

걱정을 한아름 안기는 그야말로 홈런 미루기이다.

 

꼭 해야 될 일을 미루는 것은 나중에 아주 큰 화를 불러온다는 것을 미루기 대장

누리와 엄마를 통해 엿보았다.

어떤 일의 우선순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된다.

좋지 않은 습관들은 덩치가 커지게 마련이니 어릴때의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해야 할 일을 바로 그 자리에서 하는 습관이 몸에 베이면 삶을 규모있게 풍성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미루기 아들 미루기 엄마>를 통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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