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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이기적인 나무도 변하게 한다^^ | 그림책/동화 2014-07-3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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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의자나무

량 슈린 저/박지민 역
북뱅크 | 200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무야, 나무야~ 함께 어울려 봐^^ 너 혼자서는 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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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도 함께 어울려야 살아갈 수 있다.

혼자 잘났다고 혼자서 살아갈 수 있지만, 그 밀려드는 허한 외로움이란 겪어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사람을 뜻하는 한자어 사람 인(人)을 보더라도 혼자서 선 것이 아니라, 둘이서 맞대어 서 있는 모습이다.

모나지않게 둥글둥글하게.....

그런데 꼭 사람 사이뿐 아니라 자연에도 독불장군처럼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생물들이 있다.

그런 사람, 자연의 특징은 함께 어울리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다보니 그 모습은 부자연스럽다.

그림책 속 나무도 그렇다. 꼭 낙타처럼 길쭉길쭉....

나무인데 가지도 많지 않고, 잎사귀는 몇 개만 달랑 달려있고, 꽃에서는 어떤 향기도 나지 않는다.

나무에게 다가오는 벌이나 나비가 없으니 그렇겠지...

더 이기적인 것은 몇 개 달리지 않는 나무 열매는 꼭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만 살며시 열렸다

아침 햇살을 받으면 떨어져 버린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나무랑 놀고 싶지만 나무는 자기에게 오는 것 자체를 금지한다.

한마디로 나무는 늘 외톨이다. 자기가 만든 외톨이.... 그런데,

이 나무에게도 봄날은 찾아왔는가?!!!

거인 에이트가 이 나무에게 와 잠시 걸터 앉았다.

거인은 나무에게 걸터앉으니 기분이 좋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칭찬은 고래도 춤 추게 한다더니.... 칭찬은 도도하며 이기적인 나무를 변하게 했다.

늘 거부했던 사귐들을 그리워하게 되었다.

자기에게 찾아 온 새와 아이들과 거인 에이트를 위해 가지와 잎사귀를 내었다.

많은 꽃도 피우고... 이제 나무는 혼자가 아니다.

 

 

 

그림책 <행복한 의자나무>

의자나무를 변화시킨 것은 칭찬이었다. 아낌없는 배려와 사랑이었다.

늘 자기 틀 속에 갇혔던 외톨이 의자나무.

의자나무의 변화를 보니 마음이 뭉클했다.

의자나무도 그렇는데, 하물며 사람이랴~~~

행복을 만드는 것은 다 자기 하기 나름이다.

효진이도 느끼는게 많은가보다.

독서록에 한가득 의자나무의 첫 모습과 변화된 모습을 적었다.

그리고 행복한 의자나무를 보고 자기도 기쁘다고 한다.

그렇다. 행복은 전염성이다.

효진이를 웃게 하고 나를 웃게 하는 <행복한 의자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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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쑥우쑥~~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 그림책/동화 2014-07-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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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신경림 글/이은희 그림
실천문학사 | 201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따뜻한 시선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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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그림책을 읽을때도 행복한데,

동시집을 읽으니 마음이 너무 따뜻해진다.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동시들은 어떤 느낌일까?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이다.

효진이랑 번갈아 가면서 詩를 읽었다.

시인은 아이들의 감성과 생각을 어릴적 추억 속에서 꺼집어낸다.

삶 속에서 마주치는 세상 이야기들.

아이들은 이상하게도 바라보고, 따뜻하게도 바라보고,....

자연친화적인 감성들도 돋보였고,

아이의 정서가 오롯이 들어있었다.

늘 느끼지만 詩는 관찰이다.

얼마만큼 자세히 들여다보느냐에 따라 그 감성들이 사람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함축적이며 간결함 속에 그 의미들을 찾아가는 과정이 詩다.

동시라 해서 그저 긁적거림이 아니다.

얼마만큼 아이들의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동시가 날개를 달게 된다.

아이가 생각하는 것과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맞벌이하는 엄마 아빠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

이런 아이의 가엾은 마음을 바라보지 못하고 아이가 하루종일 텔레비젼만 보았다고 타박하는 엄마..

아이 입장에선 억울하다. 이런 사소한 감정들이 잘 스며든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이다.

아이 입장에서 바라다보고 소통하는 동시집이다.

그래서 더욱 특별함으로 다가오는 시선의 따뜻함이다.

그 어느 책보다 더 소중한 한 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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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한 톨로 장가 든 총각 | 그림책/동화 2014-07-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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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좁쌀 한톨로 장가든 총각

이상교 글/주경호 인형
보림 | 199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 총각 참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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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색다르네. 그림이 아닌 사진인 것 같다.

전통적이며 소박한 우리네 인물들을 잘 표현한 그림책 <좁쌀 한 톨로 장가 든 총각>이다.

그림 소재가 닥종이 공예인 것 같다. 이야기와 어울림이 있는 그림책이다.

 제목만으로도 궁금한 책이다.

좁쌀 한 톨? 어떻게 좁쌀 한 톨로 총각이 장가들 수 있는지.....

그것도 좁쌀 한 톨은 총각이 추수한 아주 적은 양인데... 총각의 게으름을 엿볼 수 있는데...

이 게으름쟁이 총각이 장가를 가다니.......

엉뚱하면서도 재치가 번뜩이는 총각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다.

 

 

 

총각은 좁쌀 한 톨을 얻었다.

그 좁쌀 한 톨을 가지고 세상 구경차 길을 떠난다.

어둠이 내리고 쉴 곳을 찾는 총각.

어느 주막에서 하룻밤을 보내는데, 다음 날 주인장에게 맡겨 둔 좁쌀 한 톨이 없다.

이유인즉슨 쥐가 좁쌀을 먹었다는 것. 

그래서 총각은 좁쌀을 먹은 쥐를 달라고했다.

그리고 다시 길을 가고.... 어둠이 내리고. 밤을 보내고.....

좁쌀을 먹은 쥐는 고양이, 개, 당나귀, 소로 바뀌게 되고...

급기야 총각은 소 대신 예쁜 아씨까지 얻게 된다.

 

 

 

바뀌게되는 동물들의 덩치가 점점 커진다. 어떤 동물들이 좁쌀 한 톨로 바뀌어지는지 흥미롭다.

게으름 총각에 비해 총각이 머물게 되는 곳의 주인장들은 모두 착한 사람 같다.

선뜻 바꿔주고..... 아무래도 총각에겐 복이 따르는듯...

아니면 총각의 기지가 섬광처럼 번~~떡^^

지혜있는 사람이 미인을 얻는다?!!! 새삼 이런 생각이 스친다.

게으름뱅이 총각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은데...

그래도 예쁜 베필까지 얻었으니... 참 신통방통하다.

이젠 게으름뱅이를 탈피해서 부지런히 잘 살아갔음 좋겠다.

그리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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