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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과 전학 | 효진아 놀자^^ 2015-01-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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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개학을 했다.

전학하는 효진이도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학교에 갔다.

전학 절차가 아주 쉬워졌다.

교무실에 가서 인적사항과 몇가지를 적고 반 배정을 받고 바로 배정받은 반으로 가면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전학 온 아이를 소개한다.

2학년 4반 30번.

학년별 10반 내지 11반까지 있다. 학생수가 1500명 넘는다.

우스갯 소리로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같은 반 아이가 또 같은 반이 될 확률이 적단다.

정말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다.

 

효진이 며칠동안 친구들에게 인사말들을 연습하더니....

떨지않고 당당하게 인사를 한다.

새 학교에서의 적응이 쉬울까? 걱정 조금 했는데,

의외로 효진이는 오늘 하루 학교에서 친구들도 사귀고 친구 전번까지 따왔다.

엄마의 걱정은 기우였지만 그럼에도 계속 기도한다.

효진이와 학창시절 함께 할 선생님과 친구들이 착하고 예쁘고 다정다감하고 따뜻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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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뻬의 어린 시절 | 지혜의 샘 ▶2015-83 2015-01-28 19:37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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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뻬의 어린 시절

장 자끄 상뻬 저/양영란 역
미메시스 | 2014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토록 사랑스러울수가... 펜과 연필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해질 수 있음에 뭉클했다^^ 혹시 꼬마 니콜라가 상뻬???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상빼의 어린 시절> 2015년 처음 읽은 책이다.

도서관의 그 특유한 책 내음에 이끌려 눈으로 훓어보고 고른 처음 책이기도 하고....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발랄한 수채화풍의 표지 그림이 꼭 희망을 채색해놓은 듯이 읽고싶다.

모이를 먹기위해 땅에 휘리릭 내려앉은 새들 무리 속에 개구쟁이처럼 보이는 꼬마가 새들 사이로

달리고 있다. 그 달음질에 놀란 듯 새들은 하늘로 흩어져 날다.

 

 

 

글보다 그림이 많은 책. 그림책인가? 아니....

이 책 <상빼의 어린 시절>은 제목만으로도 익숙한 너무나도 유명한 <꼬마 니콜라>의 공동저자인

장 자끄 상뻬가 회상하는 유년기의 이야기들을 인터뷰한 책이다.

프랑스 데생의 일인자라 할 수 있는 장 자크 상뻬.

뾰족한 펜흘림의 그의 그림속엔 남모를 우울함과 의외의 따뜻함이 공존해있다.

유년기 그가 자라 온 가정 환경이 순탄치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가난했고, 사랑받지 못했고, 부모님들은 항상 싸웠으니깐.....

그런 환경속에서도 상뻬의 그림 실력이 출중했음은 의외였다.

빈곤함 속에서의 절대적인 필요가 어쩌면 그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임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

그의 그림 속에는 어른들보다 남자 아이가 많이 등장한다.

아이들은 거의 한결같이 장난꾸러기이지만 웃지 않는다.

특히 피아노를 치거나 바이올린을 켤 때 억지로 하는 듯한 모습은 안쓰럽다.

상뻬는 말한다. 비록 반강제적으로 하는 음악 수업이지만 그 모습조차 부럽다고.....

가정 형편이 넉넉했으면 자기도 하고 싶은 것을 맘껏 배우고 싶다고.....

내심 부끄러웠고 한켠 마음이 아팠다.

물질적 풍요속에 정신적 빈곤과 배움에 대한 열정의 부재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저 자연스레 느끼고 놀고...... 가장 기쁠 때.....

 

 

혼자.... 바다에 멀리 시선을 두는 것.... 외로워 보인다.

 

 

꼭 블랙코미디처럼... 당황스럽기도 한 어린 기억들.... 생각의 차이

 

 

암울했던 어린시절 이야기를 너무나 덤덤하게 위트있게 묘사한 그림들.

이젠 추억할 수 있는 작은 기쁨이 된 상뻬의 소박한 그림들.

80세란 시간을 훌쩍 넘었는데도 여전히 유머감각이 넘치시는 상뻬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

정신없이 녹아들었다. 빛 바랜 사진이 아닌 추억을 캔버스에 한 움큼 싣고 그 추억 속에서 여전히

내달릴 것 같은 아이가 터벅터벅 걸어오는 것처럼...... 그렇게 신선함과 뭉클함으로 다가왔다.

추억할 수 있는 이야기, 기억 저 편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 행복이자 기쁨이 아닐까?

그 시간들 속에서 참 치열하게 살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상뻬의 어린 시절>이 봄볕마냥 따뜻함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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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생각하는 개구리 | 그림책/동화 2015-01-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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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깊이 생각하는 개구리

이와무라 카즈오 저/김창원 역
진선아이 | 201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말꼬리 연결하며 생각의 날개를 펼치는 개구리와 쥐 이야기^^새롭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도서관에서 빌린 의미있는 2015년 첫 그림책이다.

효진이가 고른 책인데, 뭔가 철학적이고 의미심장한 그림책이다.

<깊이 생각하는 개구리>이다.

글보다 페이지마다 8컷 웹툰으로 그려진 그림책인데 그 컷 속에 다양한 그림이 아닌

똑같은 그림들이 나온다. 파노라마처럼 한 컷 한 컷마다 의미를 부여하는 독특한 그림책.

 

 

 

 

 

 

 

 

 

 

 

비를 맞고 있는 개구리. 그 개구리가 범상치않다. 생각을 하고 있다.

생각하고 있는 개구리에게 다가 온 쥐.

그 쥐는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비를 맞고 있는 개구리에게 다가가 넓은 연잎을 씌워준다.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같은 말들의 나열이 싫지않다.

혼자 있는 개구리에게 말 거는 쥐.

그들은 이제 함께 생각하고 함께 대화한다.

 

비는 왜 오는걸까?

목이 마르니까 내리는거야.

누구의 목이 마르지?

풀, 산, 나무, 강, 잠자리, 뱀, 두꺼비, 멧돼지, 자벌레, 나비, 달팽이, 독수리, 지렁이, 너와 나의 목....

연잎 우산을 놓아두고 내리는 비를 마셔 목 마름을 해소한다.

그랬더니 기운이 난다.

기운이 나니 기분이 좋다.

살아있음을 느낀다.

살아있으니 목이 마른거다.

살아있으니 기운이 나는거다.

이제 개구리와 쥐가 함께이다. 둘은 걷는다.

걸으며 또 생각한다.

생명에 대해서....

몸 속에 있는 생명..

생명이 있다는 증거에 대해 개구리와 쥐가 교감한다.

몸 속에 생명이 있으니 살아있는 것이다.

모두 살아있다. 생명... 어디서 생기는걸까?

엄마와 아빠에게서..

엄마와 아빠는 그 엄마와 아빠들에게서....

그 위로... 그 위로......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개구리.

그 개구리의 생각에 함께 동참한 쥐.

비가 와도 비가 그쳐도,

아침에도 낮에도 밤에도,

그들은 생각한다.

결국은 그 생각의 끄트머리엔 살아있음과 생명에 귀결된다.

도대체 개구리의 생각의 끝은 어디일까?

개구리의 생각에 동참한 쥐도 대단해~~

펼쳐지는 생각의 끝들이 독특하면서도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감.

정말 깊이있는 생각일까?

도대체 개구리와 쥐의 생각의 여행은 어디까지일까?

아이들 눈높이에서 펼쳐지는 생각의 깊이들이 느껴지는 퍽 다정한 그림책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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