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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잘 보내고^^ | 끄적끄적 2016-12-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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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3시간 남았다.

한 해를 돌아보면 늘 아쉽고, 고맙다.

지키지 못했던 계획도 있지만, 나름 잘 보낸 한 해 였다.

2016년에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파워블러그에 입성했다는 것이다.

내 삶에 '열심히, 치열하게' 동기부여가 되었다.

부지런을 떨며 다른 어떤 해보다 열심히 읽고 적었다.

그 부지런함과 성실함의 결과 책은 140권을 읽었고, 영화는 9편을 보았다.

많이 수고한 나에게 위로를~~~

참 많이 고마웠던 한 해^^

 

2017년에는 더 바빠질 것 같다.

교회에서 아동부 교사로 세움받았고, 소속된 여전도회 총무로서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다.

걱정도 많이 되지만 그럼에도 담담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매일 QT하며, 기도하는 삶을 습관화해서 믿는 자로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길 원한다.

모든 사역에 기도 외에 그 어떤 것도 앞설 수 없음을 아로새기는 해가 되길^^

 

여전히 마무리하지 못했던 성경 필사를 계속 이어갈 것이고,

올해는 특별하게 영어 회화를 공부하고 싶다. 여행 떠날려고^^

내년에 목표로 하는 책 읽기는 150권이다.

글 쓰기도 밥 먹듯이 이어갈 것이다.

야무진 계획들이다. 보통 부지런하지 않으면 모래 위 지은 집처럼 와르르~~~

결국 2017년은 시간들을 어떻게 알차게 보내느냐에 달려있다.

나를 더 사랑하는 시간들, 나와 마주하는 시간들을 자주 가져야겠다^^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되고 싶다.

어디에서든 빛을 발하는 품격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좋아,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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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다, 아이의 사생활 | 지혜의 샘 ▶2016-120 2016-12-3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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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아이의 사생활

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 저
지식채널 | 200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들은 가능성의 존재다. 믿고 지지해줘야 될 마땅한 이유가 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6년 마지막 책 리뷰가 될 것 같다. 나름 치열하게 참 잘 살아왔다.

아쉬운 부분도 이맘때면 있기 마련이다.

아쉬움이 있기에 해마다 반복되지만 또 2017년을 계획해본다.

그 삶의 중심에 초딩 4학년 아이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까? 고민도 있었다.

초보 엄마티도 팍팍 났지만 나름 아이와 대화하며 공감하는 시간들이 꽤 많았다. 끈끈한 동지애^^

하루가 다르게 아이는 쑥쑥 자랐다. 몸도 자랐지만 정신적으로 더 단단해진 듯 싶다.

혼자서 엄두내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멘탈이 강해졌다고 하면 될려나.

생각한것보다 훨씬 더 잘 해나가고 있었다. 아이의 사생활을 살짝 엿볼 수 있었다.

 

좋은 교양과 교육 프로그램이 포진해있는 EBS. 그  EBS가 대단하게 느껴지는것은 오랜 시간동안 들여다보는 연구 활동(사례)들이 많다는거다. 그래서 더 흥미롭고 신뢰간다. 특히 자녀교육에 있어서 최고의 책,

<아이들의 사생활>에 관한 실험 보고서는 가히 타의추종을 부러워할만하다.

출생과 더불어 유아기~초등 사춘기까지 아이들의 행동 하나 하나 허투루 생각할 수 없음을 알게된다.

 

그 행동들은 어떠하든지 이유가 있다. 아이들의 이유있는 행동에는 우리의 뇌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개별적이며 독립적이다. 이 차이에서 아이들은 세상을 향해 첫 발걸음을 떼는 것이었다. 뇌의 놀라운 구조와 성능을 모르니 당연히 아이들의 행동에 부모들은 똑같은 선입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고 뇌도 싹처럼 틔인다. 아이의 성향과 연령에 맞는 활동들을 다양하게 경험시켜 줄 필요가 있다. 짧게는 6개월부터 길게는 5,6년 이상 남자와 여자 아이들의 기질과 성향들을 실험하며 연구한 사례들을 소개하는데, 시간이 빚어낸 결과들이 놀라웠다.

남자와 여자의 행동의 차이 또한 뇌의 성능과 자연스레 연결지을 수 있었다. 여자와 남자들이 어떤 점이 탁월하고 부족한지 쉽게 알 수 있었다. 아들과 딸, 다른 교육이 필요한 이유다.

 

아이는 선천적으로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것은 개인의 의지나 의도와는 큰 연관성이 없다. 사회문화적 경험속에서 약점을 극복해나갈 수 있다. 아이들은 가능성의 존재다. 못하는 부분을 근육처럼 발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부모도 아이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올바른 교육이란 아이에게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흥미를 갖고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능력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이 말들에 괜시리 뭉클했다. 찔린것처럼 아프기도 했다.

어쩌면 우린 부모라는 막강 권위를 이용해 아이들을 은연중에 소유물로 여겼을지도 모른다.

부모의 강요로 이루어진 성공 경험은 아이의 성공 경험이 아니라 부모의 성공 경험이다.

아이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넘 자연스레 그들의 자존감을 꾹꾹~ 눌렸는지도 모른다.

책의 많은 부분을 할애한 '도덕성'과 '자아존중감'

도덕성과 자존감이 결국은 아이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경쟁력이었다.

여러가지 실험결과에서 보듯 자존감 있는 아이들은 행복하며, 책임감과 도덕성까지 잘 구비되어져 있는 아이들이었다. 이런 아이들을 키워내기에 종종 부모들의 긍정적 사고에서 기인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부모의 역할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된다.

내 아이를 뭐든 잘 하고, 좋은 대학 가고, 좋은 곳에 취직시키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란 생각이 많이 든다.

그 삶에 진정 행복한가? 묻고 싶다. 그리고 그 물음에 답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평범해도 괜찮다. 물질적으로 넉넉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그것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 삶, 응원해주고 싶다. 자존감과 도덕성의 든든한 토양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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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아이의 사생활 | ♥한 줄 긁적긁적♥ 2016-12-3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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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이다. 그 가능성의 싹을 틔울 사람들이 부모다. 특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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