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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궂은 날씨 | 끄적끄적 2016-02-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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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봄날처럼 따뜻했는데, 갑작스레 날이 변덕을 심하게 부린 오늘.

눈 구경하기 힘든 여기.

바람이 마구 불었다. 눈보라까지 날렸다.

때 아닌 겨울이 다시 엄습한 듯.....

찬 바람 부는 것은 아무렇지 않아.

지금 중요한것은 눈이 내린다는거야^^

 

30여분 정도 바람과 눈이 섞여 사선으로 몰아치고,

언제그랬냐듯 하늘에 먹구름이 걷히고 사방 천지 햇살 가득이다.

헉,............ 급 당황했다. 어이없는 날씨에.

변덕부리는 것 보니 꽃샘 추위 몰고 오는 봄이 산덩성이 너머 당도했나보다.

잠깐이지만 눈 호강시켜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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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무의 일기 | 지혜의 샘 ▶2016-120 2016-02-2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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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느 나무의 일기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 저/이재형 역
다산책방 | 201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무, 인간의 탐욕 이기심과 함께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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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이든지 그 마을에 첫 발을 내딛으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이 있다.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 대대로 전해 내려온 나무들이다.

마을의 수호신처럼 위풍당당하게 높다란 키에 아름드리 가지를 드리운다.

그 아래 넓은 평상에서는 어르신들의 시간을 거스르는 젊은날들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낯익은 풍경들이

펼쳐진다. 추억 보따리를 풀어놓는다. 나무와 함께 하는^^

그래서 나무들은 마을의 역사와 함께 한다.

좋았던 시절과 풍경들, 험악한 세월들을 함께 품고 있다.

시간의 흐름만큼이나 깊숙하게 인간의 삶들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인간이 아닌 그들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책 <어느 나무의 일기>이다.

 

나무가 심겨졌고, 생장해간다. 인간의 역사와 궤를 함께 하는 배나무, 트리스탄.

인간들의 사연에 따라 이름이 지어졌고, 인간의 필요에 따라 쓰여져갔다.

의도치않게 불운을 가져다주는 나무가 되기도 했다.

애궂은 사람들이 그 나무에서 죽임을 당하고, 마녀사냥을 당했고, 자살을 했다.

전쟁을 겪어야했고, 정치적인 속임수에 이용당하기도 했다.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한 그가 이제 오랫동안 뿌리 내린 자리를 떠나 한 젊은 여인과 여행을 시작한다.

모험이겠지. 그 모험 속에서 인간의 탐욕과 마주한다. 그리고 버려지고, 쓸모없는 것이 되어지고.....

나무의 시각으로 본 인간의 시간들과 삶이 흐른다.

 

뀌도 미나 디 쏘스피로의 '나무 회상록'이 생각났다.

'주목'이란 나무가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인데, 그 세상 속에도 인간의 역사가 고스란히 들어있기에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더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조금 실망이었다. 폭넓지않았다. 가벼운 느낌의 이야기랄까.

흡입력에서 사실 부족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독특했다.

인간 군상에 따라 나무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 들여다보게 되는것은.

나무를 향한 연민이 느껴졌다. 진심으로 이 배나무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나무는 돌아가고 싶다. 그저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사람들의 이기심에 베어질 염려도 없는 곳으로.

 

산은 민둥산이 되고, 나무가 베어지고, 숲이 훼손되어져가고 있다.

나무로 둘러쌓인 숲을 보존하는 것은 우리 후손들에게 값진 미래를 선물하는 것인데,

사실 많이 안타깝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민둥산도 보기싫고, 벌목도 인간의 탐욕이다.

한 마을을 지키는 주목들처럼 그렇게 나무들이 오랫동안 함께 있으면 좋겠는데.......

<어느 나무의 일기>를 통해 나무들에 대해 다시 바라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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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설렘을 안고^^ | 삶의 향기 2016-02-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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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가 대박 많이 왔다.

그 중 나를 미소짓게 한 택배도 있었고, 조금 아쉬운 택배도 있었다.

설 때 형님집에서 바지 챙기는 것 잊어버렸다.

그래서 형님이 빨아서 보내주기로 하셨는데, 오늘 우체국택배로 왔다.

도착한 택배 상자가 보기보다 컸다.

진정 옷 하나만 넣었단 말인가? 열었다.

 

 

와우, 옷보다 과자더미다.

초콜렛이며, 사탕, 옛날 쫀쫀이, 초콜볼, 몽0통통, 커0타드.....

형님께 문자로 고맙다고 보냈더니, 옷만 달랑 하나 넣어 보내기엔 상자가 커서 이것저것 먹을 것

챙겨넣어 봤다라고 말씀하신다.

오우, 형님 센스쟁이시다^^

안 그래도 우리 밖에 안 나간지 5일이 되어가는데....

'이 간식으로 또 며칠은 견딜 수 있겠어요' 라고 답장을 썼더니 형님, 웃으신다.

 

옛날 우리가 먹었던 갈색꿀 든 쫀쫀이도 있다.

쭉~ 빨아먹으면 참 달콤했는데.... 추억 돋네^^

불량 식품 좋아하면 이제 나이가 들어 늙어간다는 증거라고 형님 문자 보내왔다.

'그래도 난 좋아요. 불량식품은 싸랑입니다' 라고 했더니,

다음번에 만나게 되면 불량식품 왕창 사줄게 라고 말하시네^^ㅋㅋㅋㅋ

색색깔 초코볼도 맛이 그대로다.

이런것 보니 어릴적 연탄불에 구워먹던 노란 쫀쫀이도 먹고 싶다.

이 노란 쫀쫀이는 지금도 학교 앞 문구점에 가보니 있던데^^

사와서 연탄불이 아닌 가스에 구워먹어봤다.

맛은 비스무리한데, 그 옛날의 정서가 느껴지지 않아~~~

 

박스채로 우리집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놔뒀다.

오며가며 하나씩 먹을려구.

이 박스 보며 오랫동안 미소짓겠지^^

 

 

 

 

중고책방에서 산 5권의 책이 도착했다.

읽고 싶었고,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 저렴하게 중고로 나왔다.

책 상태가 '상'이었는데.... 도착한 책 중 한 권이 너무 빛바랜 채로 도착했다.

노오란 흔적의 시간의 때가 고스란히 묻었다.

전에 읽었던 책이 너무 좋아 작가 이름만으로 믿고 산 책인데, 아쉬웠다.

그래도 또 다른 누군가가 의미있게 읽었던 손때 묻은 책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책을 잘 보관하고 정리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졌다.

 

●내가 산 책들●

 

칼의 노래

김훈 저
생각의나무 | 2010년 02월

 

 

허수아비춤

조정래 저
문학의문학 | 2010년 10월

 

 

아이의 사생활

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 저
지식채널 | 2009년 07월

 

 

곽재구의 포구기행

곽재구 저
열림원 | 2003년 04월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조정연 글/이경석 그림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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