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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사 계곡으로 Go,Go~~~ | 삶의 향기 2016-07-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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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지지 않는다.

자꾸만 몸이 축~ 쳐진다.

오늘부터 아비토끼 휴가다.

친구네랑 양산 내원사 가기로 했다.

취사금지니깐 도시락을 싸갔다.

아침부터 준비했더니 땀이 흠뻑~~~

 

 

 

내서 톨게이트로 나갔는데.... 우리 반대편 차로에선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차들이 밀려있었다.

아침 일찍 길을 나선 사람들. 그 도로는 통영과 거제, 남해가는 고속도로였다.

휴가... 이름값 톡톡히 하는 풍경을 보았다.

반면 우리가 가는 도로는 한산했다.

 

 

 

9시에 내원사에서 만났다.

사람이 많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자리가 없다.

왠일이야.... 차 댈 공간이 하나도 없다. 우리가 늦은거다.

그러고보니 우리가 내원사로 물놀이 올땐 휴가 기간이었지만 평일이었다.

그러니 9시에 와도 사람들이 별로 없었던거다.

근데 오늘은 휴가 피크에다 주말이다보니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은 몇 시 되어서 나왔다 말인가?

친구네랑 왔는데 괜시리 미안해졌다.

 

 

 

우리의 명당 자리는 이미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갔고, 우린 주차 자리를 찾아 계속 올라갔다.

차랑 물놀이 장소로 좀 멀어졌지만 어쩌겠는가?

마땅한 자리를 찾아 텐트를 치고, 돗자리 깔고 밥부터 먹었다.

더웠다. 아이들은 좋다고 물놀이 먼저.

물에 발을 담그고,.... 시원했다.

 

 

 

돗자리에 누워 하늘도 보고,

친구랑 시월드 이야기 빼면 재미없쥐라~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은데, 의외로 더뎠다.

아이들은 물놀이가 지겨운지 텐트 안에 가서 스마트폰 가지고 놀았다.

2시쯤 되니 하늘 상태가 이상하다.

비 소식 없었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그러더니 굵은 빗방울이 하나씩 떨어진다.

우린 후다닥~~ 철수했다.

 

 

 

계곡물이 아닌 비 맞고 물에 빠진 생쥐되었다.

아쉬웠지만 다음번에 또 놀러오기로 하고 집으로 고고~~~~

함께 저녁 먹기로 했는데, 서로 피곤한지라 이 계획도 다음으로.......

아침 일찍 준비한 보람도 없이 올해 내원사 계곡은 별로 기억되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양산에서 내린 소낙비가 신기해서 머릿속에 남을 것 같다.

내원사를 빠져나와 도로를 달리는데 한차례 더 소나기가 세차게 내렸다.

그런데 이 소나기가 같은 양산인데 고속도로 올리고 한참을 달렸더니 멎었다.

신기하게도 그 멎은 곳 이후의 도로에선 비 온 흔적이 도로에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이게 뭥미??? 자로 잰 듯, 그렇게 흔적도 없었다.

찬 비로 인해 시야가 가릴 정도였는데............ 다른 세상 같았다. 같은 지역인데.......

 

 

 

피곤이 급 몰려왔다. 집에 도착하니 거의 4시.

샤워하고, 치우고, 이른 저녁 먹으러 갔다.

효진이는 탕수육, 우린 짬뽕~~~

아비토끼 회사근처 중국집이다. 먹고 와서 에어컨 틀고 책을 읽으려 했더니

초저녁 잠이 쏟아진다.

어정쩡한 오늘, 참 신기한 오늘....... 그래서 더 기억에 남을 오늘이 아닐까싶다.

집 밖에 나가면 0고생이라고 하더만.... 그렇네. 집이 참 편하네.

아비토끼 휴가 기간동안 맛난 것 먹으로 가기로 했다.

집 근처에 용댐에 물 놀이 하러 가고^^

이제 내원사는 바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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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땅 사서 지을까 집 사서 고칠까』 서평단 모집 | 스크랩 2016-07-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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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땅 사서 지을까 집 사서 고칠까

윤세상 저
휴(休) | 2016년 07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땅 사서 지을까 집 사서 고칠까』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8월 1일(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8월 2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집, 지어 살까? 고쳐 살까?”
고향에, 도시 외곽지역에, 시골에… 마당 있는 내 집 갖기 프로젝트!
마당 있는 집을 꿈꾸는 사람들 중에는 부모가 살던 집을 물려받아 일부만 개조한 뒤 그곳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은 사람도 있고, 아이가 성장할 때까지만 도시 외곽지역의 집에 살면서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은 중년부부, 또는 시골에서 평생 살 집을 지을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정보는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역의 땅이나 개조 가능한 주택을 구입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집을 짓거나 리모델링하는 방법이 아닐까. 

주거건축만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하우징팩토리’를 설립, 운영하고 있는 저자 윤세상 대표는 그간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실용성을 바탕으로 하는 디자인 주택을 지어왔다. 저자는 웬만한 신축아파트만큼이나 땅값이 비싼 도심지가 아니라, 도시 외곽지역이나 시골의 땅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서 마당이 딸린 집을 짓거나 노후 주택을 구입해 리모델링을 할 때 필요한 정보를 이 책 한 권에 망라했다. 책에는 실제 수년간 지방에 집 지을 땅이나 개조할 집을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 막연하게나마 그러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하여 담았다. 

구체적으로 설계 및 건축 관련 정보는 물론 땅의 대부분이 밭이나 논, 임야인 지방에서 집을 지을 때 꼭 알고 있어야 할 기초정보, 형질변경에 따르는 추가공사와 소요비용, 집을 지을 수 있는 땅의 조건(도로가 접해 있지 않은 땅에는 집을 지을 수 없다, 도로가 있어도 길이에 따른 너비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전기 및 오수관로 등 기반시설이 미비한 시골에서 집 짓기 적합한 땅 고르기 등), 비용을 절감하는 설계 방법부터 똑소리 나는 주택 관리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가 쉽고 알차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건축비에 대한 부담으로 주택을 구입, 개조할 계획을 갖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구조변경이 쉬운 농가주택을 고르는 방법 및 예산에 맞춰 개조 우선순위를 정하는 법, 공간별 개조 아이디어까지 담아냈다. 《땅 사서 지을까 집 사서 고칠까》는 도시를 떠나 마당 있는 집에서의 넉넉하고 풍요로운 삶을 계획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가장 유용하고도 친절한 주택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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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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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열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 지혜의 샘 ▶2016-120 2016-07-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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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도이 다카노리 저/박선영 역
예문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딩 4학년, 효진이의 사춘기가 시작될려고 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금 4학년인 효진이랑 내가 초등학교 다녔을 때의 4학년, 비교 불가~

중학교때 찾아온 사춘기가 지금은 10살 이후부터 찾아오게 된다.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

신체적 발육상태도 좋고, 정서적으로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

반응과 속도에 민첩한 요즘 아이들이다. 당연히 아이들의 사춘기도 빨라졌다.

내가 자랄때는 부모님들이 먹고 살기에 바빠 요즘처럼 아이들 양육의 개념이 보편화되지 않았다.

지금의 아이들은 그 때 우리들이랑 많이 다르다.

물질적으로 풍요해졌지만 그 물질의 풍요만큼이나 정서적인 넓이도 넓어졌는가?

대답은 No~ 지금 우리 아이들은 그들 나름대로 힘겹고 아프고 외롭다.

해야 할 공부도 산더미고, 그렇다고 가장 가까이 있는 엄마랑 대화가 잘 통하는 것도 아니다.

초등 4학년 지금도 이럴진대 중학교 올라가면 질풍노도라 했던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관계는 더 악화될 수 있다. 서로에게 상처를 남긴다.

그래서 이 때, 방향을 잡아줄 수 있는 내 아이 아직 어리다고 말하고 싶은 이때,

<엄마노릇>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점점 말수가 줄어든다. 하고 싶은 말은 있을진대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아니야~ 라고 말한다.

아이는 왜 망설일까? 체념일까? 아니면 말이 통하지 않아서일까?

아이의 망설임은 엄마를 긴장하게 만든다.

무슨 고민이 있는걸까? 학교에서 기분 나쁜 일이 있나? 공부가 힘드나?

아이의 속에 들어가보지 않았으니 그 속내를 모른다. 그렇다고 무슨 일이냐고 다그치지도 못한다.

아이는 지금 심리적인 앓이를 하고 있으니깐...... 엄마와 아이의 독립이 시작된다.

간섭을 줄이고,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그저 유심히 바라볼 뿐이다.

준비되지 않은 채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와 엄마를 위해 유용한 책 <엄마 노릇>을 읽었다.

 

요즘 중2병보다 무서운게 초등 4학년 아이들이라고 한다.

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 시기에 나타나는 아이들의 특징을 알아보고,

사춘기 아이를 대할 때 부모들이 주의해야 할 점과 사춘기 아이를 키울 때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이 담겨있다. 그리고 역시 마지막으로 부모란 거울 들여다보기다.

아이들을 몰아세우고 그 여린 마음들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고 이해하지 못한 부모들이 많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다. 매일 들여다보는 거울이 깨끗하지 못하고, 흠집이 나 있다면 그 거울을 들여다보는 아이들은 어떻게 자신의 마음과 얼굴을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

<엄마노릇>은 생각대로 요리조리 잘 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날마다 닦는 연습이 필요하다.

 

아이와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엄마들은 급하다.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귀 담아 들을 여유가 없다.

지금 아이가 어리다고 엄마가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면 안 된다. 서툴지만 천천히 대화하는 법도 익혀야한다. 그래야 나중에 더 큰 문제상황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아이랑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다. 대화로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때, 아이를 향해 기다림과 이해, 감싸 안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든든한 지원군이 옆에 있다는 것을 아이가 느낄 수 있도록^^

공감가는 좋은 말들이 많다. 하지만 정작 그 상황들과 마주할 때 얼만큼 인내할까?

이 생각이 먼저 든다. 그럼에도 지금이 아이랑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기에 딱 좋을 것 같다.

나는 효진이에게 대화 상대로도 소통하기에도 언제나 OK~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

무엇보다 잘 들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망설이지 않고 무슨 말이든 미주알, 고주알 쫑알쫑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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