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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리며) 지내다 | 끄적끄적 2017-12-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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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니깐 밖에 나가기 싫다.

본래 집순이라 더 격하게 움직이기 싫다.

좀 어려운 책을 한참동안 붙잡고 있었더니 피로감이 올라간다.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하지않고 끈질기게 붙들어매야 하는데......

쉽지 않다. 피하고 싶다.

머리 식힐 겸 오랫만에 도서관 나들이 할려고 씻고 나갔는데,

다시 들어왔다. 추워서... 엄두가 나지 않아.

북카드에 담긴 책을 주문했다.

QT책 『매일성경』1,2월과 함께 2018년 다시 산뜻하게 출발할려고^^

 

        

 

중고책방에서 JTBC 뉴스 보도국 제작진이 만든 <팩트체크> 나왔길래 싸게 득템,

실망시키지 않으신 천재물리학자 파인만씨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곰돌이 푸 이야기 전집까지.

좀 따뜻해지면 이 해 넘어가기전에 도서관에도 갔다와야겠다.

 

파인만씨 책을 끝으로 딱 100권의 책을 읽었다.

욕심에 차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수고했다.

독서에 대한 열정은 매번 식지 않아서 좋다. 물론 때때로 다운되는 시간도 있지만.

 

조용하게 크리스마스도 보내었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떠남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서운하고 한 쪽 마음이 휑하지만, 이것도 지나가리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그 언젠가는'에 해당되는 시간에 마음을 살포시 놓는다.

 

옮긴 교회에서 열심히 말씀 듣고, 말씀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들을 보낸다.
'바빠서 더 많이 기도합니다' 종교개혁자 루터의 말이 더 생경하게 다가온다.

바쁘다는 핑계를 댈 수 없다. 소망을 가지고 더 꿇는 무릎이 되어야겠고,

언제나 감사함으로 내 삶의 꽃밭에 물 주고 예쁘게 가꿔야겠다.

 

 

사람에 대한 기대와 좋은 감정이 빗나갈 때 있다.

내 마음과 같지 않을 때이다.

말을 번지르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듯 하지만

결국은 피해를 보지 않으려는 심산이다.

이기적이기보다 지극히 개인주의다.

커피 포트엔 항상 물이 가득이다. 나도 마시고 다른 사람도 마시고.....

근데 딱 자기 마실 양만큼만 가져와서 끓여 마신다.

사람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렇다고 그 사람에 대해 재단은 하지 말아야겠지.

그럴려니... 이 사람, 저 사람 각자의 모양대로~

너무 친해서 내 마음에 상심이 컸나보다.

헛웃음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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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3-12월] 파블 미션 완수~!!! | 파블 미션완수 2017-12-23 12:55
http://blog.yes24.com/document/100598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17년 한 해도 이제 일주일 남겨두고 있다.

역시 생각외로 시간은 빨리 흘렀고, 그 시간에 충실했다^^

그 삶은 달달이 파블 미션 완수할 때마다 생경함으로 다가온다.

책 읽기에 집중할 때도, 그렇지 못할 때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잘 해왔다.

날마다 책읽기와 삶 물들임에 있어서 동기부여가 적절하게 되었다.

고맙다^^

 

 

파블13기 2017-12월 미션 완수 결과

http://blog.yes24.com/document/10022463  호기심의 두 얼굴

http://blog.yes24.com/document/10027185  모든 순간의 철학

http://blog.yes24.com/document/10032581  엄마가 모르는 나의 하루하루가 점점 많아진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036488  약간의 거리를 둔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050006  김약국의 딸들

http://blog.yes24.com/document/10055786  프롬앤투, 트리시리즈 크리스마스 카드

http://blog.yes24.com/document/10059856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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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3-12월]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 파블13기 리뷰 2017-12-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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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필립 파인만 저/김희봉 역
사이언스북스 | 200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특이함, 솔직함, 발칙함까지 두루두루 갖춘 천재 물리학자 파인만, 그도 평범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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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물리학자는 한가지에서 독특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양자역학, 천문학, 수학, 생물학, 철학,.....

그들은 욕심쟁이, 우훗~~~ 그들의 학문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

자기만의 실험실에 박혀 사람들과의 소통도 없이 외롭고 지루한 싸움을 하는 전사 같았다.

그러나 이런 편견을 깨는 물리학자를 만났다. 20세기가 낳은 또 한 명의 천재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당대 저명한 물리학자는 많은데, 이 분이 더 특별함으로 다가오는 이유를 알았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이 책 한 권으로 열 일 하시는 듯......

생각만해도 딱딱하고 어려운 물리학이란 학문이 조금이나마 친밀하게 느껴졌다.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딱, 리처드 파인만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싶다.

어렸을때부터 라디오를 만지작거리더니 동네의 모든 멀쩡하지않은 라디오는 파인만의 손에 들어가기만하면 멀쩡한것으로 재탄생되어졌다. 파인만의 눈에 띈 것, 손에 들려진 것은 무엇이나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그의 호기심들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사람들과의 만남에도 특유의 친화력으로 관심을 받기도 하며, 그 친화력은 파인만의 특별한 매력임을 알 수 있다. 진지한 듯 하면서도 엉뚱하고, 너무 솔직해서 오히려 함께 한 사람들을 겸연쩍게 만들기도 한다. 고매하고 고상하고 고지식한 사람들과는 확실히 다른 부류였다.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그의 화려한 경력과는 다르게 살아온 삶이 오히려 그를 더욱 두드러지게 한 것 같다. 그의 삶은 매번 모험이었다. 책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에는 그의 화려한? 무용담이 펼쳐져있다. 유명한 물리학자이기 이전에 오롯이 평범하고 잘 웃고 시크하면서 실수도, 불평도 하는 인간을 만나게 된다. 메샤츄세스공대(MIT), 프린스턴 대학원에서의 일화가 전혀 생뚱맞지않게 다가왔다.

파인만이라서 가능!!!

블랙코미디 같은 천재 물리학자의 유머는 더욱 그럴듯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때론 그 농담들이 수준이 높아 이해되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모른 척 웃어도 파인만씨는 왠지 함께 웃어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의 기행을 다룬 특별한 말투는 읽는 내내 발칙한 여행작가 빌 브라이슨과 겹쳐보이는 듯 했다.

물리학자 파인만과 여행작가 빌 브라이슨이 함께 만나 얘기하면 왠지 대박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책 마지막에 '금고털이가 금고털이를 만나다' 이야기에서는 그의 번뜩이는 재치와 지식, 엉뚱함을 한꺼번에 보여준다. 어렸을 땐 라디오를 만지작거리더니 커서는 주변 금고의 자물쇠 비밀번호 조합을 꿰맞추고 알아내어 그의 천재성을 한번더 빛나게 해준다. 진짜 금고털이도 파인만이란 작자가 도대체 누구인가를 알고 싶을 정도로 그의 머릿속에 꽂힌 일들은 그 자신이 전문가가 되야 될 정도로 빠져든다. 놀라운 집중력과 끈기는 타의추종 불허다. 반면, 진짜 금고털이를 만난 파인만의 허탈함이 풍선에서 바람이 쑥~ 빠져나가듯...... 천재도 일상성 앞에 별 수 없구나!!! 때론 일상성이 삶의 깊은 통찰을 가져다주는 것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주 친절하게? 재밌게 알려준다.

금고털이는 금고 여는 법을 모른다. 심지어 가장 기본적인 금고를 드릴로 뚫는 법까지 모른다.

단지 그는 공장에서 나올 때 금고번호가 대개 같은 숫자 3개로 맞춰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귀찮아서  금고번호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것이란 사람들의 심리를 알았다.

진짜 금고털이에게 한 수 배웠다는 가짜 금고털이 파인만의 머쓱해진 어깨가 보인다.

 

파인만을 통해 20세기초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물리학자들의 명성과 이력들을 잠시나마 보았다.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도 범상치않은 파인만의 기이한 스토리들이 너무 재밌다.

정말 골 때리는 분이다. 햐아.... 그의 농담들이 유쾌하다. 농담을 진솔하게 하시니 그의 삶이 또 의외로 평탄치 않았음을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된다. 학문적으로 알려진 것 외에 (나와 같은 사람들은) 파인만의 사소한 삶을 더 많이 알고 싶다. 그래서 물리학자든 어느 계통의 학자든 그 소속되어있는 고정된 편견들을 부수어 그 사람 자체를 알고 싶은것이다. 파인만 씨, 농담 잘 들었습니다^^ 2편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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