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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모임, 선물교환으로^^ | GIFT 후기 2018-12-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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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공정무역 이퀄 종합 선물세트 3호

커피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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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토요일 7공주 모임을 김해 나리집에서 했다.

마산-김해 그렇게 멀지 않은데.....

나리와는 정말 뼛속 깊이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언니 동생 사이다.

20대 때부터 기쁘고 슬프고 아프고 힘겨울 때 마다 내 옆에 있는 동생이다.

이른바 의리있는 멋진 그녀다.

신앙에서도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삶에서도 늘 응원하는 사이다.

너무 잘 알기에 마음 한 켠에는 더 잘 됐으면 하는 동생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2달씩 5번의 모임을 가졌다.

20대의 끈끈함으로 뭉친 우정, 빛 났다. 충분히^^

날이 날이니만큼 공개 선물교환을 했는데, 사다리 탔다.

공정하게^^ 하지만 더 마음에 드는 선물이 있다면 교환 가능!!!

우린 참 마음들이 넉넉하다.

20년 이상의 인연, 어디 갈 리 없다.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거의 2,3만원 사이로 가는 것 같다.

예스 문구/Gift에 공정무역 커피를 봐둔게 있어서 찜~ 했다.

마음에 드는 것은 이미 품절상태라,

그래도 커피세트 같으면 어느 누구라도 부담없이 즐길 것 같아서

이퀄종합선물세트 3호로 구매했다. 구성품도 괜찮은 듯.......

원두커피스틱4개, 이퀄 코코아, 커피믹스 1통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커피믹스와 코코아는 이미 단품으로 사서 마셔봤다.

커피 믹스는 일반 시중의 믹스커피보다 덜 달아서 좋았고,

코코아는 찐~하다. 우유를 좀 많이 뜨겁게해서 꿀을 타서 먹으면 good~~~

원두커피는 내 성향이 아니지만, 그녀들은 원두커피를 마실 것 같다^^

 

인기가 별로 없는 듯 했지만, 막내 경애가 사다리 타기해서 내 것 걸렸다.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나눠 먹으면 괜찮다고 말하네.

나는 정은이의 교촌치킨 상품권과 문상(문화상품권) 득템!!!

효진이 좋아라했다. 문상은 내가^^

이렇게 또 맘껏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

뭔가를 도모하기 참 좋아하는 우리들이다^^

 

점심으로 나리가 집에서 대접하지 못해 미안해했지만,

뽈찜 잘하는 집이 있어서 가서 먹었다. 마음에 든다^^

스벅(스타벅스)이 집 근처에 있어서 수다는 그 곳으로~~~

2살 5살짜리 꼬맹이들이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어가서 희희낙낙 하기에 더 좋았다.

참 예쁘고 귀엽고 고마운 꼬맹이들이다.

 

2달도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데,

1년은 금방 지나간 듯.....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삶의 활력소이다^^

엊그제 만났는데, 금방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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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5-12월] 미션 완수!!! | 파블 미션완수 2018-12-3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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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들어서자마자 부지런을 떨었는데,

학교 방학이 시작되고, 연말로 시간이 흐르면서

오늘 2018년 12월 31일이다.

항상 미리 파블 숙제를 했는데,

알 수 없는? 연말의 무기력함에 손 들었다.

그래도 괜찮다.

사람이 로봇도 아니고, 늘 똑같을 수 없잖아^^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넨다. 나에게^^;;;;

 

그래도 숙제를 마쳤다.

아쉬움이 남은 부분도 있지만 감사하고 고맙다^^

 

 

●2018-12월 미션완수 내역

http://blog.yes24.com/document/10883221   숲 속에 잠든 물고기

http://blog.yes24.com/document/10893040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http://blog.yes24.com/document/10913004   읽기의 말들

http://blog.yes24.com/document/10920231   퇴근길엔 카프카를

http://blog.yes24.com/document/10928877   그림 속에 너를 숨겨놓았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936021   에이번리의 앤

http://blog.yes24.com/document/10952880   (일상) 12월 마지막 날,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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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5-12월] 12월 마지막 날, 바닷가 | 삶의 향기 2018-12-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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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더 많이 분주하게 무언가를 하는 줄 알았다.

모임 약속도 많았고,

늘 그렇듯 꼭 정리는 연말에 모아서 해야만 되는 의식처럼....

그러나, 열흘동안 더 무기력해진 나날들이었다.

숙제를 못 끝낸 것 같아 돌아서서 후회한다.

결국 12월 31일이다.

7시간 후엔 2019년 새해를 맞이한다.

여느날과 다르지 않아 늦잠은 실컷 잤다.

효진이가 바다를 보고 싶어해서 가까운 바다에 갔다.

진동에 광암해수욕장이 올해 16년만에 다시 재개장 해서 가봤다.

겨울 바다,

역시나 조용하고 바다내음만 가득하다.

 

 

바다가 크지도 않고 아담하다.

올 여름에 많이 더웠는데, 이 작은 백사장에 사람으로 북적거렸을텐데...

내년 여름에는 이 바닷가로 피서 오면 되겠다.

집에서 차로 25분 정도 걸리니 가깝다.

 

 

 

하늘에 구름이 가득찼다.

바다에 오니 먹구름이 덮여서 더 우울하게 느껴진다.

2018년을 보내는게 아쉬운가보다.

다행스레 바람이 불지도 차지도 않다.

저번주에는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칼바람이더니.....

사람이 없는 겨울 바다,

2018년 12월 31일,

철썩 철썩~~ 바닷물에 시간이 밀려오고 밀려나간다.

 

 

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서 늘 한결같은 나날들이다.

그 변하지않는 삶의 테두리가 소중하고 감사하다.

 

목적지가 있는 곳을 오며가며 1시간 훌쩍 넘기고,

도착한 곳에서 기분을 만끽하는 것은 10분~20분 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언제든지 목적지에 간다.

수고스러움을 생각하기보다

그 여정을 눈에 담고, 그 기분을 마음에 담는게 좋을 뿐이다.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과 똑같다.

음식이 요리되어져 나오기까지 1,2시간 걸리는데

다 먹는데 길면 20,30분이다.

만들어 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과 먹는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는

그 마음들이 귀해서다.

 

멀리 가느냐, 가까운 곳에 가느냐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든 일들은 각자 마음 먹기다.

즐거움으로, 기대함으로 가는 곳과 먹는 음식은

보는 것과 먹는 것이 다를 수 밖에 없다.

 

계획 없이 무작정 나가는 길은 설렌다.

그 콧바람이 좋아서 나에겐 항상

즐거운 드라이브다.

 

어둠이 들어온다.

집집마다 불이 켜진다.

오늘 늦은 밤까지 잠들지 않는다면

2019년 1월 1일을 맞이하겠네^^

교회에서 송구영신 예배로 맞이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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