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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4-7월] 미션 완수!!!! | 파블 미션완수 2018-07-31 21:09
http://blog.yes24.com/document/105709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어느 달보다 유달스레 힘겨운 여름 나기를 했던 7월이었다.

나와의 목표 책 읽기 약속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거의 10권의 책은 읽은 것 같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더 낫은 내일이 될 것 같다고 위로한다^^

내일은 벌써 8월이다. 8월에 다시 목표 설정15권^^

홧팅~~!!! ^^

 

파블14기 2018-7월 미션 완수 결과

http://blog.yes24.com/document/10497711   정해진 미래

http://blog.yes24.com/document/10507306   불안

http://blog.yes24.com/document/10514934   좋아서 웃는 건 아니예요

http://blog.yes24.com/document/10528034   몸짓으로 그림을 읽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534697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

http://blog.yes24.com/document/10549121   모든 순간이 너였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570923   (일상) 휴가, 포항으로

 

이제 좀 많이 쉬었고, 더위 탓으로 많이 돌렸으니 다시 일상으로 복귀다^^

남은 8월 여름, 내 나름대로 건강하게 잘 보내고 여름도 내 마음으로부터 돌려보내야겠다.

내년엔 더욱 치열함으로 다시 만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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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4-7월] 휴가, 포항으로 | 삶의 향기 2018-07-31 20:58
http://blog.yes24.com/document/105709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포항으로 지인 찬스^^ 이용한 2박 3일간의 휴가를 다녀왔다.

친하게 지내던 목사님과 사모님이 올해부터 포항에서 사역하고 계셔서 휴가를 맞춰 가게 되었다.

사모님과는 2,3번 마산에서 봤는데, 목사님과는 7개월만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말로만 듣던 포항이란 곳에 갔다.

2시간 30분 거리다. 포항에서 또 꾸불꾸불 쭉 뻗은 산등성이 몇 번 넘는 길을 갔다.

말로만 듣던 시골이었다^^ 그래도 설레임으로~~~~

 

엊그제 주일 예배 마치고 바로 포항으로 고고씽~~~~

현풍 휴게소에서 점심으로 냄비우동과 튀긴 볼감자, 핫바를 사먹었다.

남해 상주 해수욕장 이후 오랜 시간 가야 되는 여정이었지만

반갑고 보고 싶은 마음에 벌써 마음은 거기로 닿아있다^^

 

늘 그랬지만 나는 고속도로 위에서 만나는 산과 구름, 하늘이 너무 좋았다.

차 안에서 사진을 찰칵~찰칵~~~ 찍는 재미 또한 좋다.

장시간 운전하는 아비토끼에게 쉴틈없이 말을 건다.

 

 

스쳐가는 모든 풍경이 나를 더욱 들뜨게 했다.

좋은 곳에 좋은 사람 만나러 가면서 좋은 풍경이 마음에 안긴다.

더운 여름 갠 하늘보다 구름 낀 하늘이 더 많다.

아스라히 잡힐 듯 잡히지 않는 푸른 산이 내 마음을 푸르게 푸르게~~~

 

 

 

구불구불, 아슬아슬한 산길을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도착한 조용한 시골 마을.

죽장면의 상옥교회다. 뿌듯함에 도착하자마자 교회부터 찰칵~~~

예쁘다. 참 예쁘다. 아담한 시골 교회^^

저 교회 옆 사택에 나란히 나란히 주차된 교회 봉고/목사님 사모님 차/우리 모닝이^^

마음이 따뜻해졌다^^ 고향에 온 느낌이랄까!!!

 

 

 

다음 날(어제), 느긋하게 아침을 맞이하고 점심 즈음에 근처 (하옥) 계곡으로 갔다.

다른 지역보다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기온도 낮아서 말 그대로 피서왔다.

집에서는 에어컨 켰다 껐다 반복하며 더위와 싸웠는데, 여기에선 추웠다.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좋았다^^

 

하옥 계곡은 유명하다고 한다. 물도 좋고 시원하고.

이미 사람들은 좋은 자리 차지해 여름날의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날이 구름 많다가 비 스쳤다가 햇볕 쨍쨍났다가.......

우리도 꽤 괜찮은 자리, 계곡 바로 앞에 돗자리를 깔았다.

아이들은 이미 물에서 놀고, 목사님과 아비토끼도 합세~~~~

부지런하신 목사님 고기와 간식거리, 물/음료수, 불판, 라면...... 챙겨온 덕분에 맛있게 점심도 먹었다.

한나절 시원하게 잘 놀았다.

 

 

 

계곡에서의 잘 놀고, 사택으로 돌아와 씻고 저녁 먹기 위해 포항 시내로 나갔다.

포항 흥해읍..... 지진 났던 곳을 보게 되었다. TV에서만 봤는데 직접 보니 마음이 아렸다.

바닷가 보이고, 바다 너머 푸른빛과 레이저빛으로 가득한 포스코(포항제철) 건물이 밤바다

야경으로 멋지게 펼쳐져있었다. 조금 시원해져서 그런지 사람들이 밤마실 나왔나보다.

재밌게 놀고, 맛있게 먹고, 구경하고...... 또 하루가 저물었다.

 

 

 

포항에서의 3일째 날이 밝았고,

목사님이 아점으로 죽장에서 청송이 가까우니 청송약수로 만든 닭백숙 먹고 천천히 가라고 하셨는데.

집에 와서 할 일(자동차 면허 갱신-적성검사)도 있고, 갈 길도 바쁘고, 무엇보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우리 왔을 때 교회 행사(아동부 여름성경학교)를 끝마쳤기에 피곤하셨으리란 생각에 더 머를 수 없었다.

우리가 가야지 그래도 좀 마음 편히 쉴 것 같다는 생각에 아침 먹고 나섰다.

 

아..... 이래저래 마음 써 주셨는데 무얼 그렇게 또 많이 바리바리 챙겨주시고 싸주시는지.......

시골 친정집에서 머물다 가는 느낌이었다.

챙겨주신 것 때문에 차가 꼬부랑 길을 오를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다.

더 생각나기 전에 빨리 차에 탔다. 고맙게 인사를 하고 우리는 그렇게 아쉬운 작별을 했다.

후하게 대접 받고, 제대로 피서를 즐겼다. 내년 여름을 기약했다.

 

집으로 가는 길에 다시 만난 하늘과 구름떼^^

포항으로 갈 때 그 구름은 설레임 가득이었지만, 집으로 가는 길의 구름은 많이 아쉽다.

늘 그렇다. 만나면 좋고 헤어지면 섭섭하고..... 쉽지 않지만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게 일이다.

 

효진이는 서먹했던 동갑내기 남자 친구 하준이와 많이 친해졌다^^

중딩인 하늘이는 여전히 사춘기고^^

또 많이 보고 싶다. 교회가 생각나고, 그 동네 조용하고 여름의 시원함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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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 스크랩 2018-07-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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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400~700 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 

좋은 책을 받아 봐서 좋긴 하지만 어떻게 2주 안에 리뷰를 쓸까..ㅠ

책을 다 읽지 않고도 2주 안에 좋은 리뷰를 쓸 수 있다면 좋을텐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리뷰어 클럽 도서 리뷰에 대한 작은 공지 하나 드립니다^^.


리뷰어 클럽을 통해 좋은 도서들을 가장 먼저 저희 예스블로거 분들께 제공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동시에 블로거 분들이 2주 안에 리뷰를 써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지는 않을실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평일 동안 직장이나 학교, 가정 일과로 시간도 에너지도 빠듯하실텐데, 리뷰어클럽 도서에 대한 리뷰 때문에 책을 읽는 게 즐거움이 아닌 부담이 되지는 않으실까.. 정말 그래서는 안 되는데..) 


400~700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 혹은 얇지만 시집이나 철학서라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시간을 들여 읽어야 하는 책, 또는 유독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는 책이나 블로거 분들 개인 사정으로 읽기가 늦어지는 책... 그런 책이라서 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에는 우선 1차 리뷰를 2주 안에 남겨 주세요.


바쁜 평일 일과를 마친 뒤 저녁 잠깐, 혹은 주말 여유로운 몇 시간, 그때 받아 보신 서평단 도서 30~100페이지 가량을 좋은 기분으로 몰입하여 읽어 주시고 그에 대한 1차 리뷰를 2주 안에 예스블로그에 등록해 주세요. 꼭 책 전체를 읽고 리뷰를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2주 동안 충분히 즐겁게 집중하여 읽고 책 전체에 리뷰를 써 주실 수 있다면, 꼭! 부디! 2주 안에 리뷰를 써 주세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2주 안에 1차 리뷰를 써 주신다면, 써 주실 때 내용에 꼭 포함해 주셨으면 하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책을 받아보기 전 기대

2) 30~100페이지를 읽은 뒤의 소감

3) 앞으로 책을 읽어나갈 계획, 기대, 기타 등등 



1) 책을 받아 보기 전 기대 (서평단 응모 댓글을 그대로 쓰셔도 괜찮습니다.) 


ex 1) 파란하루키 님 리뷰 


ex 2) 목연 님 리뷰



2) 30~100페이지를 읽고난 뒤의 소감 (좋았던 페이지 사진 or 밑줄과 메모 사진 or 포스트잇을 붙인 사진)


ex1) adamix 님 리뷰 (포스트잇 포토 리뷰)


ex2) Kanon 님 리뷰 (좋았던 페이지 포토 리뷰)


ex3) 별이맘 님 리뷰 (좋았던 페이지 인용리뷰)


ex4) 봄볕조는병아리 님 리뷰 (좋았던 페이지 인용리뷰)



ex5) 스텔라 님의 리뷰 (좋았던 페이지 밑줄메모리뷰)



* 툴바 더보기 -> 글상자 버튼을 클릭하시면 깔끔한 인용 리뷰를 쓰실 수 있습니다^^



* PC 와 연동되는 다양한 메모 어플을 활용하시면 포토리뷰 작성이 보다 수월해집니다^^

ex) 구글 메모 어플 'Keep'




3) 앞으로 읽어 나갈 계획, 기대, 기타 등등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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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3가지 정도를 리뷰 내용에 포함해 주신다면 분명 저희 다른 독자 분들께, 그리고 많은 출판사 분들께 도움 되는 좋은 리뷰 컨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우수 리뷰 (예스포인트 30,000원 증정)에도 분명 뽑힐 수 있을 거예요!!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yesblog&artSeqNo=10560127


서평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어드리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에 공지 글을 남겼습니다. (1차 리뷰를 쓰신 뒤, 추후 책을 다 읽으시고 마무리 리뷰를 꼭! 작성해 주세요.!)


늘 좋은 책에 대한 리뷰 공들여 써 주시는 블로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예스블로그, 리뷰어클럽을 통해 책과 다른 독자 분들을 만나주세요.

노력하는 예스블로그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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