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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의 전체보기
이토록 아름다운 가을빛이라니...... | 마음 너머 詩가 있고^^ 2021-11-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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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지고 빛깔 고운 가을날을 본 적 있나요?

내 삶에서 마흔 일곱번의 가을이 오며갔지만,

이렇게 예쁜 가을빛은 그동안 기억이 없네요.

아담한 산 곱게 물들여져서 햇살에 반짝이는데......

매일 마음 속에서 소리가 들려요.

예뻐~ 너무 예뻐~~~

 

하늘도 진한 푸른빛이고요.

나무 사이로 깃들었던 새들이 줄지어 날아오르는데

아름다워서 뭉클해져요.

 


 

잎이 떨어지고, 그 자리에 햇살이 머물고

풀섶에 핀 주름잎 꽃이 얼마나 예쁜지.....

그 작은 풀꽃에 마음을 줍니다.

초겨울에 들어왔는데,

햇살에 피워낸 아주 귀한 꽃이라서요.

 


 

어떤 척박한 환경에서라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민들레꽃일지라도 

추위를 뚫고 꽃을 피워내는 일은 보통의 일은 아니잖아요.

보드랍지 않은 땅에 딱 붙어서 뿌리 내린 모습을 보니

또 뭉클해지더군요. 

 

아...... 살려고, 살아내려고, 꽃을 피우려고

안간힘을 쓰는 그 들꽃도 있는데....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움켜쥐려하고,

시작도 하기 전에 쉬이 포기하려던 마음,

편안한 것에 안주하려는 내 모습이 생각나요.

 


 

제 계절이 아닌데, 꽃을 피워내는 괭이밥까지.....

동네 도서관을 오며가며 눈여겨봤던 가을날의 풀꽃을 만납니다. 

아름다움을 마주하는 것,

오롯이 느끼는 것,

웃음 짓습니다.

 


 

속상한 일 있습니다.

나를 탓해봅니다.

내 마음의 문제였으니까요.

 

오후의 볕 가득한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별 것 아니었구요.

한 발짝 멀찍이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소박한 털별꽃아재비 꽃을 보면서

마음을 다시 붙잡습니다.

가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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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사울왕 / 2021.11.14. | 은혜의 강가 2021-11-1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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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5:17~31†

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24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25 청하오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하여금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니

2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27 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매 찢어진지라

28 사무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은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 하니

30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더라

31 이에 사무엘이 돌이켜 사울을 따라가매 사울이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늦가을(만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초록색에서 울긋불긋 단풍되어 낙엽된다.

인간도 자연의 법칙에 따라 생로병사의 길을 가게 된다. 영혼도 마찬가지로 무뎌지고 약해진다.

사울왕은 그의 겸손과 순종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초대왕으로 세워주셨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울왕이 하나님께 버림받은 이유: 교만과 불순종

 

(17절) 초심을 끝까지 지켜가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인간의 한계와 두려움을 느낀다. 

하나님께서 주신 장점을 방치하면 나를 망하게 하는 결정적 이유가 된다.

사울의 겸손---->교만 / 사울의 순종---->불순종 → 세월이 만들어낸 결과물

늙는 것은 쉬운데, 잘 늙는 것은 더 어렵다.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별 수 없다. 그래서 두려운거다.

'초심을 유지하고 있는가?' 매번 물어야한다.

첫사랑은 연중무휴, 기도의 제목이어야 한다.

¶디모데전서 4: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22절)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중요한 평가 항목: 순종

(23절) 불순종으로 왕의 자리 빼앗긴다. 불순종은 우상숭배와 동격이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바른 반응이 순종이다. 

믿음은 순종이다. 

 

[사울이 변질될 수 밖에 없는 이유] --- 신앙 점검의 계기

현실에 대한 두려움; 영혼을 잠식하는 부정적 감정

두려움은 눈을 멀게 한다. 왜곡해서 바라보게 된다. 

¶여호수아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24절) 백성을 두려워했다. 

현실에 너무 몰두하지 말기를. 자고 일어나면 다 해결된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통치의 영역 안에 있기에 두려워 할 필요 없다. 

탐심; 눈을 어둡게 하는 것. 

♣나봇의 포도원 이야기--- 아합의 탐심 --- 엘리야 선지자의 예언과 성취

탐심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테두리 안에서 허용되는 것이다. 

그 범위를 넘어서면 탐심이 된다.

남과의 비교불가이다. 날마다 자족하는 비결을 배워나가야 한다. 

▶탐심에서 자유하려면▶

1. 성령충만... 은혜받는 것 외에 다른 길 없다. 

♣예루살렘 교회: 소유욕이 사라졌고, 타인의 필요에 따라 나눠줬다.

2. 본향에 대한 사모함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본향은 이 땅이 아닌 하나님 나라이다. 소망을 하늘에 두고 살아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 충분히 누리고, 나누고, 버리는 삶.

¶히브리서 11:13~14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자기 몰두의 태도 <---변질되기에

(30절) 자기 죄를 인정하면서도 자기 체면 높여달라.... 뻔뻔하다.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믿음이 바닥 난 사람, 사울왕

나의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으로 변질되었다. 

성령에서 출발했다가 육체로 마친다. (긴장감으로 받아들이기를)

※참된 신앙 생활은 체면과 입지,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다. 그런 걸 의식했다면 종교생활이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동기를 잘 살펴야 한다. 점검 필수!

열정이 넘어지게 한다. 

사람 중심이 아닌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다. 이것이 교회의 결론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아닌 자기를 위해 기념비를 세운 사울왕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다. 

모든 일을 끝마친 후엔 자기의 자리로 되돌아와야한다.

세례요한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건강한 신앙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기를.

 

♥♥♥ 내 삶의 긴 시간 지금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 말씀보다 앞서지 않는 것....

인간적인 속상함과 인간적인 모든 감정들이 뒤범벅 되었을 때,

내 감정이 아닌, 어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그 마음 그대로 내려놓습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이때동안 내 삶의 여정에 동행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시라면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상처, 내 마음이 생각하고 있는 것..... 하나님께 묻습니다.

내게 늘 평안과 은혜 주신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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