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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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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왔다! 늘, 새 날~~ | 끄적끄적 2022-11-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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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에 날이 널뛰기했다.

겨울답지않은 포근함이 아슬아슬 이어지더니,

비 오면서 찬 바람이 불더니 기온이 하루 종일 한 자릿수 되었다. 

가을의 비교적 가벼운 옷차림에서

아이는 롱패딩으로,

아비토끼는 묵직한 작업복 잠바 안에 바람막이 깔깔이로,

나는 롱코트에 목도리까지 칭칭 감아 매었다.

매서운 바람이 스며들었다.

 

바삭 마른 나뭇잎들의 바스락거림도 잦아들었다.

묵직한 공기가 스며든다.

겨울인데도 찐보랏빛 송엽국은 해맑기도 하여라.

떨어지고 소멸되는 그 자리에 붉은 동백꽃 호올로 피었다.

겨울에 핀 꽃은 겉모습이 아름다운게 아니라

꽃 핀 그 자체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얼마나 대견하고 뭉클한지.

 

속이 꽉 찬 배추 겉잎 떼어내고 노란 속살 잘 여문 배추 한 포기

김장 할 때 수육에 쌈 싸 먹고

담백한 배추전 노릇하게 구워 먹으려 한다.

잘 여문 배추처럼 흐르는 시간에 나도 잘 여물어가고 있다.

내 마음을 누구보다 내가 잘 알아서일까?

마음 다듬는 연습 중이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저 웃지요^^

요즘엔 시간이 고맙다.

 

늘 생각만했고 미뤄왔던 새벽예배(기도) 가려고 알람을 맞춰놨다.

출근을 하기에 하루 삶에 힘들면 안 되니

화/목/토요일 3일 가려고 한다. 

나와 가족, 교회와 지역사회, 나라와 민족, 세계 열방을 향한 기도...

소소하게 시작하려고 한다.

12월 지나고 2023년 새해의 다짐이 아니라 

지금 시작해야 할 것 같은 갈급함?!

얽매이지않고, 즐거이 감당하기를 기도한다. 

마냥 일찍 자는 날이 많았는데,.....

새벽을 깨우다니^^

성실하시고 신실하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 

나의 길을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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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같지만 다르게 보면 깨닫게 되는 生의 의미 | 그림책/동화 2022-11-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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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비룡소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삶, 녹록치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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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없는 그림책은 각자의 개성대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주제와 내용도 틀에 박힌 고정된 답이 있는게 아니다. 

글자 없는 그림책의 매력이다. 

인격화한 동식물이나 기타 사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그들의 행동 속에 풍자와 교훈의 뜻을 나타내는 우화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다르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는 어쩌면 보편성을 담고있지 않을까.

 

그림책은 이야기도 좋지만,

눈으로 보여지는 그림과 제본은 그림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읽을수록 더 오묘해지는 글자 없는 그림책 「우화」

딱 보기에 묵직하고 정갈하다. 

첫 페이지를 펴보면 책등 안에 다시 책등을 이중 덧댄 것 마냥 튼튼하게 되어있다.

실로 꿰맨 흔적이 아니라 통으로 책 페이지를 지지해주는 것 처럼.

아, 이 책에 담긴 메시지가 보통이 아닐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책상 위에 올려놓고 퇴근 후 읽고, 오늘도 내일도 읽고....

매 순간 읽을 때마다 느낌이 조금씩 달랐다.

똑같은 그림인데, 어떤 사물 어떤 상황 등 어떻게 매칭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인간의 보편적 감정 및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당황스럽거나 두렵기도 하고, 뭉클하면서도 따뜻하다. 

삶의 의미를 그저 덤덤하게 담아낸 것이 잔잔한 울림을 주기도 한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죄값을 치르기 위해 수갑 찬 손을 뒤로 하고 기다리는 모습,

설레임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손 뒤로 꽃을 숨기고 문을 마주하는 모습.

----- ◆ -----

 

아이가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아주 위험하고 급박한 순간,

자유로이 발 내딛는대로 위로 더 위로 그네를 타는 아이의 모습.

   ---- ◆ -----

 

등에 아이를 태워 함께 놀아주는 엄마의 모습,

등에 아이를 태우고 쇠창살 아래로 기어가는 죽음의 문턱에서 아슬아슬한 엄마의 모습.

----- ◆ -----

 

 

나는 이렇게 느끼는데 다른 사람은 또 다르게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사람의 처해진 상황을 놓고 볼 때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모습이다. 

살아내는 많은 삶의 순간들이 이렇지 않을까!

어쩌면 지금 살아가고, 살아내는게 기적일수도~~~

 

첼로를 연주하는 손이 아이를 때리는 회초리가 될 수 있고,

구울 빵을 화덕에 깊숙이 넣는 도구가 찌르는 창이 될 수 있고,

비 오는 날 쓰는 우산이 사람을 겨누는 총구가 될 수 있다.

마시는 행위와 비눗방울 만드는 모습,

빨랫줄에 수건을 펼쳐 널어놓는 모습과 도축하는 장면, 지휘하는 모습,

아령을 한 손에 들고 운동하거나, 수액 맞는 모습,

농구공과 함께 뛰어오르는 장면, 물 속에서 물 밖으로 헤엄쳐 나가는 모습 등

일상적인 삶 속에서 같은 모양을 띤 여러 행위는

그다지 깊이 생각지도 않았던 행위인데... 삶을 숙연하게도 만든다. 

어떤 삶의 모양대로 살아내야 하는지는 결국 개인의 선택의 문제 같기도 하다.

 

 

어떤 삶이 의미가 있는가? 삶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결국 사람에게서 찾아야 될 것 같다. 

소외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위로하며 손 먼저 내미는 것도 사람이고,

위험에 쳐한 사람을 살리는 것도 사람이다.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세상 속에서 사람과 사람으로 연결되어 있음은

사람 인(人)의 한자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서로의 어깨를 맞대어 살아내는게 

사람이고, 삶이다.

 

삶, 살아낸다는 것의 의미를 묵직하게 표현해낸 그림책 「우화」였다. 

먼저 내미는 손이 복되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먼저 물어봐주는 안부가 고마운 것처럼.

 

점점 개인화되고 시선은 좁아져간다.

어디에도 마음 둘 곳 없는 사람들은 방황한다.

생각없이 그냥 살아간다.

저마다의 삶의 의미를 찾아갔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다.

이럴 때, 그림책 읽기를 권유한다.

그림책 「우화」와 함께♥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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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매일성경(2022.11/12월) | 신앙서적 2022-11-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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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매일성경 개역개정 (본문수록) (격월간) : 11,12월호 [2022]

성서유니온선교회 편집부
성서유니온선교회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매일 하나님과 만납니다. 부족하지만, 말씀으로 순종하기를 늘 노력합니다. 그 노력이 하나님 보시기에 어여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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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시간은 기억 속에 놔두고, 허겁지겁 달려왔더니 12월을 앞두고 있다. 

쳇바퀴 돌 듯 시간은 흘렀고, 삶을 살아냈다. 

하루의 시작은 변수가 없으면 늘 매일성경 말씀 묵상으로 시작된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좋은 물들임으로 자리잡았는데.... 타성에 젖은 습관이 되는 것을 늘 경계한다. 

그래서 매 순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의 기준이 되며, 길라잡이가 된다.

 

11월과 12월은 다니엘/전도서 말씀 묵상이다. 

뜻을 정해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로 나아가며, 

어떤 시험과 힘듦에도 하나님 말씀 따라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이야말로 

정글과 같은 이 세상 속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낼 수 있음을 알고 한번 더 다짐해본다. 

아울러 늘 어떤 상황 속에서라도 기도하는 자리에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호흡하듯이 그렇게 하나님과 자주 만나고 친밀해지기를.

 

≪기도는 닻과 같아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 존재가 하나님께 고정됩니다. 

어떤 풍랑에도 휩쓸리지 않도록 기도하며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더 굳게 고정합시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이 땅에서 최고로 지혜롭다는 솔로몬 왕도 이 땅의 모든 지식과 지혜가 헛되다고 했다.

부귀영화를 누리고, 금은보화를 다 가졌음에도 삶의 덧없음을 고백했다.

새로운 것이 하나도 없다.

사람을 의지하기엔 우리 모두는 연약하다.

결국, 

답은 하나님이다. 

해 아래 허무한 것을 붙잡지말고, 해 너머 새로운 것을 추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한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구할 때 

비로소 삶의 이유를 찾는다. 

 

------♥

 

세상은 각박해져가고, 사람들은 점점 개인화된다.

함께 하기 보다 자기만의 동굴 속으로 들어간다. 

웃음기 없는 무표정은 사람다움을 잃어가는 듯 하다.

웃는 것도 연습을 해야 하나보다.

그렇게라도 웃을 수 있다면 조금 더 삶이 괜찮아지지 않을까?

말씀 묵상을 오랫동안 물들임 했듯이 웃음도 연습해야겠다.

해 아래 새 것이 없지만, 나로 인해 내 옆 사람이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적어도 허무해지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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