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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쇼크] 강요된 모성속에서 아파하는 엄마들을 위한 진정한 행복안내서 | 성인책 2012-03-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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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더쇼크

EBS [마더쇼크] 제작팀 저
중앙북스(books) | 201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엄마들을 위한 진정한 행복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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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쇼크] 강요된 모성속에서 아파하는 엄마들을 위한 진정한 행복안내서.

 

 

EBS  다큐프라임

엄마의 행복한 자아를 찾기 휘한 모성의 대 반전!!

 

 

마더쇼크. 보는 순간 너무나 읽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모성에 대한 의심. 누구나 한번쯤 해보지 않았을까요?

 

 

난 제대로 된 엄마인가? 난 왜 아이에게 이렇게 화를 내지? 난  엄마의 자격이 있나??

 

수없이 많은 질문을 했지만 결론은  난정말 나쁜 엄마이다 였습니다.

 

마더쇼크를 만나기 전까지....

 

 

전 저만 그런지 알았습니다.

위기의 모성..

 

모든 엄마들은 아이를 순하고 착하게 잘 키우는지 알았어요

모든 엄마들은 아이에게 화를 안내고 아이의 요구를 정말 잘 받아주고 순조롭게 처리해 가는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첫 페이지.. 위기의 모성. '행복한 엄마'의 길을 묻다에서

모든 엄마들이 나와 같구나 하는걸 느끼며 안도감마져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행복과 웃음만 있을줄 알았던 시작.

하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않았어요.

 

그런 현실에서 오는 자괴감.

그리고 좋은 엄마 컴플렉스에서 오는 그 무능감.

 

정말이지 절 너무 힘들게 했는데요 그건 어쩜 나만의 울타리 나만의 욕심이었던거 같네요.

 

좋은엄마.. 어떤게 좋은엄마인진 아무도 모르는거자나요.

 

재미있는 연구결과 였어요

과학적으로 본 엄마의 뇌. 모성...

 

미국의 경우를 보면 아이를 대부분 혼자하게 내버려 두지요 외국은 대부분그렇자나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아요 거의 엄마의 손으로 많은게 이루어 지죠

 

지금의 저를 봐도 애기 옷입을때 양말까지. 밥 먹으면 머리빗겨주고 아침부터 저녁 아이가 잘때까지 엄마의 손이 안가는 경우는 드물어요.

 

그래서 좀 다를지 알았는데 아이를 인식하는 한국엄마와 외국 엄마의 뇌 구조를 봤을때 엄마 자신과 동일시 하는건 똑같다고 하네요

신기했어요.

 

똑같데요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

 

하지만 하는 행동은 정말 다르죠 왜~ 왜 그럴까요??

 

 

또하나 재미있는 결과는요.

아이의 테스트 과정이었어요.

 

한국 엄마는 아이가 못하자 어떻게든 가르쳐 주려고 해요. 개입하지 말라는데도 말이죠

엄마는 어떻게든 아이가 풀게해주고 싶었고 테스트에 통과하게 하고싶었다고 합니다.

 

반면 외국 엄마는 그냥 지켜봅니다. 따뜻한 미소로 보여주고 할수 있어 괜찮아.. 용기만 돋아줄뿐 아무개입을 하지 않는답니다.

엄마는 안가르쳐주기 위해 애를 썼다고 하네요 한번개입을 하면 자꾸 하게 되니 어떻게든 아이혼자 풀게하고 아이가 방법을 스스로 찾게 내버려 두었다고 하네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장면이었어요

저도 엄청난 개입을 하고 아이가 못하면 화도 나고 ㅠㅠ 아이와 학습도중 언성을 높인적도 많았답니다.

그러면서 아 지금 내가 뭐하는건가? 하는 후회가 들지만 막상 아이가 못하면 용기를 돋아주기 보단 못한다고 알려주기 급급했던거 같네요 ㅠㅠ

 

 

반성 반성 반성해야겠어요



 

이 단원에서는...

제 가슴을 후벼파는 문장이 나와요.

 

" 엄마같은 엄마가 되기 싫어요"

 

전요 정말 그랬어요 저희 친정엄마 같은 엄마가 되기 싫었어요.

 

하지만 어느날 신랑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너 그거 아니? 장모님처럼 되기 싫다고 하는 너지만 지금 하는 모습이 장모님과 똑같다는거....

 

그렇게 되물림 되나봅니다.

안그럴려고 노력하지만 욱할때 자제를 하지 못할땐 습득된 그 나쁜 표현들이 나오나봐요.

 

참 무서운거지요. 정말 오래 접한 그것들이 그대로 몸에 베어 있다는게.

 

 

여기서 제시해주는건 나의 초감정을 이해하기. 이랍니다.

 

내가 왜 화가 났는지.. 를 들여다 볼수 있다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누군가 나를 대신 옆에서 봐주면서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여러과정을 거친 책속의 실험 참가자들.

그걸 보면서 저도 ㅠ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였답니다.

 

그렇담 지금의 이 답답한 심정들이 정말이지 많이 많이 풀어지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책을 통해 과정과 방법을 배웠으니 저도 실천을 해볼까 합니다.

 

 

정말 동의 되는 말이에요 엄마의 행복이 아이의 행복이다.

 

몸으로 느껴지는 내가 기분이 좋으면 그날은 아이도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엄마의 기분이 좋지 않으면 하루종일 엄마 눈치를 보며 아이의 하는 일하나하나가 신경에 거슬리기에 아이도 불행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제자신을 찾아야 할꺼 같아요.

혼자선 힘듭니다. 제일 든든한 남편들이 도와줘야 해요.

 

 

아직도 이렇게 말하는 남편이 있을까요? 당신은 집에서 애보는데 뭐가 힘들어?

그런 남편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난 엄마의 자격이 없나봐라고 느끼는 모든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야 가정이 편안하고 회사에서 돌아오는 남편의 발걸음이 가벼울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모성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정말 감사하게 잘 읽었어요. 제 모성도 많이 치유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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