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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 | 아이책 2020-10-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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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

이혜령 글/이윤희 그림
비룡소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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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초등 고학년 추천도서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

아이들이 늘 가던 도서관이 어느 순간부터 수상한 장소가 된다면 어떨까요?

재미있는 발상과 상상. 그리고 요즘 문제가 많은 왕따의 문제와 화해 이해까지 초등학교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얼마 전에 학교폭력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거든요

그 설문조사를 하고 난 다음에 읽어 본 책이기도 하고, 아이들도 그렇고요. 그래서 그런가 상황에 대한 이해가 좀 더 되기도 하고 감정 이입이 될 수 있었던 책이에요.

다만!! 마녀들은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에 너무 재미있고 신기해했답니다.

마녀와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다가온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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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만 보면 무슨 이야기일까? 정말 궁금하게 만들어요.

 


인간 측 아이 소율과 마녀 측 아이 치치.

그리고 중립적인 듯~ 인간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이니 백발마녀 샘과 대마법사와 미녀 삼 인방 마녀들까지.

백마 마녀 샘도 마녀인가 고개를 갸웃갸웃하게 만들더라고요

인간과 마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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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있는 소율을 데리러 온 혜수

혜수는 흔히 있는 누군가를 괴롭히는 아이군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를 괴롭히는 혜수.

혜수가 괴롭히던 아이는 윤서였어요. 그런데 소율이 윤서를 대신해 혜수에게 한마디 한순간부터 무언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그날 이후 윤서는 혜수의 공에 맞지 않았어요. 하지만 혜수는 변하지 않았어요. 윤서에서 소율이로 대상을 바꾸었을 뿐이다.

피구 시간마다 소율이는 혜수의 교모한 따돌림을 당했다.
"관심 종자"
예전에는 센스 있다고 칭찬하던 옷차림 마저도 험담 거리가 되었다 "튀려고 아주 작정하고 다니네, 제대로 된 옷이 없나 봐"]

 
 

 

참 속상한 일이지요 ㅠㅠ

이런 말 하기 싫지만 라떼는 말이야!!!!라며 말하고 싶어요 그때만 해도 초등학생들은 소위 몇몇을 빼고는 참 착하고 순진했다고 말입니다. 그런데요 요즘은 이런 아이들이 정말 너무 많아서 문제!!!!!!

아이들 학교폭력에 관한 설문을 하면서 다행히 이러한 상황을 목격한 적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따돌림, 폭행 등을 당하는 아이를 본다면 소율처럼 나서지 못할 거 같다고 말입니다 ㅠ

무섭다고 말입니다.  에효 이러한 상황이 참 슬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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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소율이는 다시 도서관을 찾았어요

그리고 백발마녀 샘의 부탁으로 옥상 정원 화분에 물 주러 올라간 소율은 거기서 마녀 치치를 만나게 됩니다.

우아!!! 마녀라니.

 


마녀 치치는 몰래 도서관에 온 거거든요.

그녀를 데리러 마녀 삼 인방이 오는데요 그들을 피해 숨으려고 치치는 박쥐로 그리고 소율을 새로 변신을 시킨답니다.

우아~~ 어떻게 이런 일이!! 너무너무 신기한 일이 소율이에게 벌어지고 있네요

친구들을 피해 온 도서관은 소율에게는 애들로부터 도망쳐서 오는 장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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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 난 지금 내 모습이 싫어. 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싶어
치치 - 숨지만 말고 네 모습으로 부딪쳐 봐, 쉽지 않겠지만....

 

 

정말 쉽지 않은 조언이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조언은 부딪쳐봐입니다. 아 어떻게 ㅠㅠ

 

그렇게 소율과 치치는 친구가 되고 도서관에서 만난답니다.

투명 변신술!!!

치치가 쓴다는 투명 변신술.

그 이야기를 듣자, 소율은 자기가 투명하게 된다면 혜수를 실컷 골탕 먹이고 싶다고 하네요.

우비양이나 우비군에게 투명 변신술이 가능하다면 무얼 할 거냐 물었더니 실컷 엄마 몰래 놀고 싶다고 하는군요 ㅋㅋㅋ

치치가 투명 변신술을 보여주는 순간 소율이 치치처럼 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말하지요

그리고 꼬여 버립니다 뱅뱅~~ 치치가 소율이 되고, 소율이 치치가 되어버리는 상황



아 어쩌나요

근데 우비양이 책을 보며 그래요 왜 이리 나쁜 아이가 꼭 나오냐고 ㅋ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못된 애들이 나와야 재미가 있지요? 사실 저도 착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나쁜 악역들이 나오는 걸 잘 안 봐요 보고 있으면 속이 답답하거든요.. 그런데 우비양도 그런가 봅니다. 속상해하면서 읽더라고요 ㅋㅋ

소율로 변한 치치를 괴롭히는 혜수를 본 순간 소율은 자기도 모르게 화가 나고~ 순간 소율도 모르게 마법이 발동하며 혜수를 코딱지가 덕지 덕지 붙은 책으로 변하게 된답니다.

마음으로 자기도 모르게 흑주술을 걸어버린 소율...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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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사건을 해결하러 치치가 나간 사이 치치로 변한 소율을 마녀 삼인방이 데리러 갔어요

으아!!!!!

그리고 마법이 풀리는 순간 본래 소율의 모습으로 돌아온 걸 보고 치치가 변신술을 썼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마녀 삼인방에게 사실대로 말하는 소율, 대 마법사에게만 들키지 않으면 된다고 했는데 이건 뭐.. 이순가 또 대마법사가 나타날 건 뭐라니?

아... 변신 마술을 부린 소율을 치치로 오해한 대 마법사는 이곳에서는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며 치치를 뽀족산 마녀의 성으로 데려갑니다

이곳에서 소율은 자기도 모르게 혜수에게 걸었던 흑주술 마법책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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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속에 검은 늑대와 흰 늑대를 키운단다. 둘 중 어느 쪽이 더 크게 자라느냐는 네가 누구에게 먹이를 더 많이 주느냐에 달린 거고.
지금은 대마녀가 검은 늑대를 키워 놨지만, 네 안에는 여전히 흰 늑대가 살고 있단다. 아무래 대마녀라도 흰 늑대를 없애진 못해. 네 마음은 온전히 네 것이야. 소율아 너이 흰 늑대를 찾아보렴. ]

 


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말들이 정말 많은 책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입니다

진짜 대 마법사는 치치로 변한 소율을 몰랐을까요?

그 순간 치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또 대마법사와 백발마녀 샘은 무슨 사이일까요?

소율은 마음으로 혜수에 걸었던 흑주술을 파괴할 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많은 질문을 드렸나요? ㅎㅎㅎ

책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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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듯한 책들, 기묘한 사서 선생님.

날마다 들르던 도서관이 가장 수상한 장소가 된다!!

"마법 같은 일은 일상에서도 많이 일어나, 그걸 인간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마녀가 말하는 마법 같은 일상을 모르는 인간들을 위한 재미있는 판타지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과 마녀의 세계 그리고 요즘 많이 대두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빠져들 수 있었던 초등고학년추천도서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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