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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가 걱정이 된다면, 실천신학인 청소년신학으로 | 기본 카테고리 2021-11-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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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야기 청소년신학

딘 보그먼,마상욱 저
샘솟는기쁨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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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청소년신학 #마상욱지음 #딘보그먼지음 #샘솟는기쁨 #청소년을성장하고꿈꾸게하는근원적질문

저자는 다음세대를 위한 현장사역에서 직접 발로 뛰며, 다년간 청소년지도자 양성을 위해 강의하며,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청소년코칭상담학과 특임교수, 칼빈대학교 아동청소년사역연구소장이다. 청소년지도사부부로 청소년 현장전문가이다.예수믿는교회 담임목사이며 세자녀모두 사교육없이 공교육과 홈스쿨로 양육하였다.

아쉬운것은 코로나로 인해 청소년의 주도적 활동이 사라지고 있고 교회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세대가 교회로 다시 돌아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청소년신학은 무엇일까? 실천신학과 마찬가지로 신학의 원리에서 현재 청소년들의 문화와 그들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문이다. 성경과 신학으로 다음세대를 해석한다.

청소년때에 친구따라 엄마따라서 교회갔다가 함께 기도원도 가고, 수련회도 갔던 기억이 났었는데 은혜롭다가도 다시 원상태로 갔던 기억이 나도 있었다. 확실히 그때는 친구가 좋아서 친구와 어울리고 싶어서, 교회에서 조건없이 잘해주고 어른들이 사랑으로 받아주어 교회 문턱이 높지않아서 믿음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왔다갔다를 정말 편하게 했던 기억이 있다. 그 문턱이 높지 않으니 결혼해서도 남편따라서 교회에 입성(?)한 것이 어렵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청소년지도자는 성경해석, 문화해석, 자아해석으로 읽어내려는 이해하려는 독해력이 필요하다. 성경해석으로 문화, 자아해석에 응용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청소년기에 왜 그랬는지 어린 나를 이해하게되며 청소년교육의 방향성도 제시해주어 교회 교육을 이끌어가는 교역자, 부모들이 꼭 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청소년사역에서 제일 어려웠던 부분은 책임의 경계라고 느꼈다. 모든것이 다 내 잘못인 것 같고, 다 내어줄 수 있다는 오만한 착각인데 그 경계가 제일 어려웠다.

청소년지도자로써의 정체성, 중심을 잡아주는 것을 도와주며 미래세대에게 청소년신학은 실천신학으로 가정사역과 함께 가야하며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청소년을 교회에서 신앙을 지도할때에도 방향성을 알려주는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꼭필요한청소년신학 #실천적이고실제적인 #부모교역자청소년지도자들이봐야할책 #자아가바로서야청소년에게지도할수있다 #현장사역의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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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 기본 카테고리 2021-11-2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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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니체! 정신분석 치료를 받고서 다시 태어나다

윤정 저
북보자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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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정신분석치료를받고서다시태어나다 #윤정지음 #북보자기 #우리는정신분석치료를제대로알고있습니까?

저자는 자기소통상담가로써 시인이며 28년동안 정신분석치료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니체의 철학적인 글도 어려울터인데 정신분석치료와 버무린 대화체방식의 글이라니. 내가 니체를 이해하고 정신분석치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분석가인 저자가 묻고 피분석가인 니체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스스로 '사는 방식'과 '말의 구성'을 보면서 문제를 알아차리도록 도와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료를 약물로 하는것이 아니며 분석가가 끌어나가는 방식이 아닌 피분석가가 주체가 되는 방식으로 말로써 분석가에게 전달하며 치료가 되는, 말로서 치료가 되는 것이다.

정신분석에서의 질병으로는 강박증, 신경증, 정신증, 도착증(자폐증) 정도로 분류되며 피분석가가 납득하여 수용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이다. 니체와 정신분석학으로 사유를 바라보다. 니체는 현실과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며 각자 개인이 삶의 주체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모습에 드러나는 것이다. 대화체 방식으로 본인의 삶을 텍스트로 풀어가며 진단하고 분석함으로써 사람이 가지고 있는 불안한 감정과 기복을 이해하며 내가 피분석가가 되는 내담자가 되어 함께 정신분석치료의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느낌이었다. 정신분석치료는 임상심리나 신경정신과처럼 충고와 치침이나 약을 처방해주는 것이 아닌 대상관계에서의 갈등을 무의식 속에서 발견하여 주체로 살아가게 하기 위한 분석치료 현장이라고 하였다.

정신분석에서 분석공감은 피분석가가 똑같이 관찰자가 되고 참여자가 되는 과정의 관계이다. P.77

쇼펜하우어와 마찬가지로 이성철학에 결별선언을 하였다. 이번 책도 구성이 평범치 않았다. 시와 함께 과거를 분석하며 과거를 돌아보고 '전이현상'과 '역전이현상'을 통해 과거를 분석한다. '분석공감'은 정신분석의 이론을 설명한다.

피분석가로 내담자를 지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환자자신이 치료의 주체가 되며 분석중심을 통해 해결해간다고 보아야겠다. 친한사람에게 속을 터놓으면서 답은 딱 정해지진 않지만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과 비슷한 것 같다. 니체와 저자의 대화방식으로 니체가 쓴 작품을 분석하기도 해서 상담자와의 대화방식으로 설명한다. 니체를 통해 정신분석치료로써 어느정도 알게되었다.

#심오하고어려웠지만 #잘읽었음 #니체와쇼펜하우어 #정신분석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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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21-11-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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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피와 회귀

최인 저
글여울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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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와회귀 #최인장편소설 #글여울

저자는 무려 2002년 1억원고료 국제문학상을 수상한 <문명, 그 화려한 역설>을 쓴 작가이다. 이번 작품은 <도피와 회귀>로 제목이 도망보다는 좀 더 몰래하는 듯한 느낌의 도피, 회귀는 한바퀴돌아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꼭 알고있는 단어여도 한번씩 정확한 단어의 뜻을 보고 제목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표지의 그림이나 사진을 보며 책의 내용을 가늠한다. 그리고 책을 펼치며 저자의 이력을 보며 유추해본다. 초반에 이렇게 제목, 표지, 저자의 이력을 보며 가늠해보는 것도 책의 내용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꽤 괜찮았다. 표지의 그림작품이 꽤 알려진 것이라고 하면 무엇인지 찾아봐야 내용과 표지의 상관관계도 알수있고 꽤 괜찮은 접근법이라고 생각한다.

제목부터가 뭔가 철학적이고 심오한 책이다. 1월1일부터 12월 25일까지의 일기형식의 소설로 되어있으나 날짜가 완전 빼곡한 것은 아니다. 맨뒤의 참고문헌은 80귄의 철학서를 인용하였기에 책을 읽을 때에 참고하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날짜마다 한줄의 포인트 요약이 되어있으며, 한번 쫘악 읽어보면 소설이지만 날짜별로 참고문헌을 참고하며 두번째로 읽게 되면 철학의 챕터마다 있어서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자면 3월 1일 행복론(알랭, 아리스토텔레스, 달라이라마)의 내용이 참고가 되어 소설이 이루어져있는데 고대철학자와 반대인 불교적 행복론자의 행복을 비교하면서 적힌 글을 보며 철학자의 주장이 틀렸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 행복에 대한 생각을 잘 설명해주고 소설에 녹아져있어서 참 자연스럽게 쓰여진 철학소설이라고 생각했다. 깊이가 있는 소설이지만 흥미를 최대로 끌어올려서 지루하지가 않았고, 철학서 80권중에 읽어보거나 알고 있는 철학자는 누구인가 찾아보기도 하였다.

현실을 도피하려 하지만 다시 그 자리에 돌아오게 되는. 현재 나도 그렇기도 하다. 고통스런 상황을 피하거나 불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심리상태로의 도피. 탈출과 복귀의 다른 말, 도피와 회귀.
삶자체로부터의 도피를 꽤하는 주인공(철학교수)는 한순간의 판단미스로 인해 삶이 꼬이고 꼬인다. 이 꽈배기처럼 꼬여버린 삶의 올가미를 어떻게 풀어나갈까. 여러 힘든 상황을 탈피하기 위해 제 3국으로의 도피를 결심하게 되는데. 와우.! 정말 이렇게 완전 기존에 읽던 소설이나 에세이와 다른 스타일과 전개가 나오면 너무 흥미롭고 시간가는 줄을 모르겠다. 철학소설이라니...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은 철학소설이었다.

#색다른느낌의철학소설 #80권의철학서를한권의소설안에 #흥미롭고재미있으며심오하기도한 #작가의전작도읽어보고싶다 #1억원고료국제문학상수상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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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배우자 | 기본 카테고리 2021-11-1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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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도행전에서 리더십을 배우다

이재기 저
샘솟는기쁨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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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기쁨] 사도행전에서 리더십을 배우다 #사도행전에서리더십을배우다 #이재기지음 #샘솟는기쁨
#리더의핵심가치

교역자뿐만이 아니라 성도들의 리더십 계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쓰였다. 챕터 끝에는 그룹나눔을 할 수 있도록 본문을 기초로한 질문을 넣었다. 사도행전은 신약성경유일의 역사서이며 예수님이 승천한 뒤 사도들이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한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리더로써 사도들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나누었는지 리더십의 요소들을 확인함으로써 크리스천 리더들에게 주는 교훈을 알아보도록 한다.

리더의 자리에 있지 않아도 리더의 자세를 배우고 자기 계발에 힘을 써야 한다는게 나의 지론이다. 목회자나 사역자 뿐만이 아니라 성도에게도 리더십은 필요하다. 다음세대에게도 꼭 필요한 리더십, 사도행전으로 알아보는 리더십에 대해 귀기울여보자. 사도행전에서 14가지의 핵심가치를 알려주었는데 리더로써 꼭 있어야 할 것을 꼽자면 사랑(리더의 마음열쇠), 거룩(리더의 경쟁력), 성품(리더의 기본), 양육(리더의 재생산), 격려(리더가 내뿜는 산소), 섬김(리더의 천국표 배지), 끈기(리더의 승부수)라고 생각한다. 14가지중에 빠지는 것이 없어야 하지만 그래도 기본으로 갖춰야 할 것이라면 위의 것을 뽑겠다.

그 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은 성품, 성품은 그 사람의 뿜어져나오는 기품이나 이미지와 말투에서도 어느정도 보여진다라고 생각한다. 성품은 즉 인격이며 태도이다. 리더의 역할로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바나바처럼 기꺼이 자기자리를 내려놓으며 바울을 세워주는 것. 바나바는 정말 겸손한 성품의 사람이다. 선한 영향을 주는 바나바는 긍휼과 자비의 성품을 가진 사람이었다.

사도행전은 리더행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 어려운 것. 리더십. 나에게 필요한 담대한 마음과 영적 전쟁에서의 승리(리더의 싸움) 즉, 자신과의 싸움이다. 간파하는 담대함과 이끄는 영적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보니 중요하지 않는 덕목은 없는 것 같다. 리더로써 누굴이끌어 간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갈고 닦으며 여러상황에서도 기도와 믿음으로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어느순간 리더의 자리로 세워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무엇이든 준비한 자를 세우시고 쓰시기도 한다. 최고의 리더, 예수님을 본받고 그분의 모습을 따른다면 영적리더십 또한 단단한 리더가 되지 않을까 한다.

실제적인 리더십으로 사도행전안에 내용들로 리더의 덕목이 꽉 채워진 것을 보며 부족한 부분은 조금씩 채워 리더로써의 자질을 키워나갔으면 한다. 리더십을 키우고 싶다면 설득력있고 리더의 자질을 제시한 성경적 리더십을 배워보자.

#준비된자만이 #소그룹리더 #사도행전은리더행전 #리더십에관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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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지루할 틈 없이 읽은 레위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1-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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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쉽게 보는 어려운 레위기

김학종 저
베드로서원(피터스하우스)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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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보는어려운레위기 #강학종지음 #베드로서원

저자의 일상생활을 통해 어렵지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풀어놓은 레위기라고 할 수 있다. 목차도 깔끔하고 덧붙이는 것이 없이 레위기 1장부터 27장까지 설명이 되어있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돌직구에 사이다라고 해야 할까? 기차타고 레위기시대로 떠나려고 타서 배가고파서 계란을 먹는데 목이막히면 사이다를 마시듯이, 막힐 것 같으면 사이다같은 쉬운 이해풀이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는 책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성경통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을 이해하며 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레위기는 성막에서 수행되는 각종 제사제도를 비롯해서 일상사에 지켜야 할 성결한 삶에 대한 율례가 기록이 되어있다. 레위기는 <모세오경>의 하나이고 모세가 시나이산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율법을 기록한 것이다. 1~17장은 하나님께 어떻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 백성으로서의 바른 신앙규범이고, 18장~27장은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생활규범을 다룬다. 레위기에서 제사를 강조하는 이유는 거기에서 거룩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P.153 신앙적으로 앞서있는 사람은 자기로 인하여 남에게 누가되지 않도록 자신을 조심해야 하고, 그보다 뒤에 있는 사람은 그런 사람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이 두가지가 서로 뒤바뀌어 앞에 있는 사람은 대접받으려고 하고 뒤에 있는 사람은 빈정거린다면 그야말로 꼴불견입니다.

저자는 매일매일 페이스북에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으며 위트도 있고 재치가 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이해주며 소장용으로 레위기에 대해 알고 싶을 때 꺼내서 봐야할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P.160 실력없는 선생을 만난 학생은 불행한 학생입니다. 하지만 공부는 자기가 해야 합니다. 대학 입학 시험 볼 때 그런 문제는 전혀 고려해 주지 않습니다. 독서실에 다니든지, 학원에 다니든지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이런 글에서 내가 생각하는 것과 일치하게 되면 신기하다. 목사님의 설교로 부족하다면, 자기의 신앙은 자기가 지키고 공부를 해서 배우려고 해야한다. 위에 글은 인생에 있어서도 남탓을 하며 사는것과 자기삶을 주도적으로 꾸려나가느냐 그런부분에도 해당된다고 생각이 든다. 참 찰떡처럼 설명해주고 공감가는 글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레위기를쉽게풀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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